이용대와 변수미가 6년 열애 끝에 결혼을

한다. 이용대는 배드민턴 월드스타다.

이미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준 전력이 많다. 뿐만

아니라 이용대선수의 윙크는 백만불짜리

라는 이야기가 나올만큼 화제였다.

 

 

이런 그가 2011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온

변수미와 결혼을 한다. 이용대와 백년가약을

맺는 변수미는 동덕여자대학교를 나와

배우로도 활동을 한 이력이 있다.

 

 

 

 

변수미와 이용대는 최근 서울 시내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이용대는 기사에서

곧 정식부부가 된다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는데, 여러 올림픽 일정과

군사훈련등이 겹쳐 미루어졌다 한다.

 

 

또 예비 신부인 변수미씨가 바쁜 이용대를

대신하여 신혼집부터 가구 구입까지 모든 것을

홀로 다했다고 이야기하며 미안하고 고맙다는

마음을 밝혔다.

 

 

 

(이용대 아내인 변수미의 몸매는 완벽하다 싶다)

 

 

 

(변수미 비키니 수영복 사진에서 보면 그의 군살없는 멋진 몸매가 잘 나타난다)

 

 

(변수미 키 또한 어느정도 커 보이고, 긴팔과 긴다리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것 같다)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변수미씨는

늘씬한 키와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용대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마음까지

예쁜 정말 백점짜리 신부 아닌가 싶다.

 

 

 

(변수미는 신인시절 수목장에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인생의 반려자가 될 변수미에 대해

이용대는 특수한 운동선수라는 직업을

잘 이해하고 배려해 준다고 이야기 했다.

 

 

또 2012년 만나고 있다는 내용이 기사로

갑자기 알려지면서 괜한 오해의 시선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변수미의 아름답고 큰 눈망울에 이용대가 푹 빠지지 않았나 싶다)

 

이에 미안한 마음이 더 큰 이용대는 변수미에게

앞으로 곁에서 더 큰 사랑으로 행복으로 평생

갚겠다고 이야기 했다. 정말 이용대도

외모 뿐만 아니라 지고지순한 사랑 또한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이 둘의 결혼과 함께

또 축하할 사실이 있는데, 변수미와 이용대

사이에서 올 봄 아이가 태어난다고 한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에서 변수미

씨가 임신 사실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혹 경기에 영향을 미칠까봐 경기가 끝난후

알려줬다고 하는데 정말 마음이 예쁜 둘이

잘 만나지 않았나 생가기 든다. 신혼 집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훈련에 영향을 미칠까봐

혼자 취할 수 있는 방을 신부가 마련해 줬다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는 데 참 웃음이

절로 나오는 커플이자 부부 아닌가 싶다.

 

이 둘은 2011년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인연을 맺어,

이후 사랑을 키워 백년 가약을 맺는다.

 

이용대와 변수미 결혼식은 검소하게

치르겠다고 하며, 양가쪽 가족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치룰 예정이라 한다.

 

 

 

요즘 결별 소식이 많았는데 이런 

결혼소식이 들려와 기쁘다. 진심으로

예쁜 이들의 모습을 축하해 주고 싶다.

앞으로 태어날 아기까지 평생 행복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