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강소라 열애설이 오늘 보도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실일까의 추측성 의문부터 그들이 열애설을 인정하고 연인관계가 되었다는 기사까지 나가는데에는 그다지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만큼 이들의 연애는 진중하고 서로에게 진심이로 다가왔기 때문에 열애설 기사가 난지 얼마되지 않아 연인사이를 인정한거 아닌가 싶다.

 

 

공식적으로 강소라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와 현빈소속사 vast 측에서 인정을 할 만큼 그들은 지금 서로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15일간의 짧은 만남속에서 언론을 통해 밝혀질까, 서로에게 타격을 줄까 하며, 얼마나 조심스레 열애를 해왔고, 설레는 사랑을 나누었을지 두 연예인의 행실만 봐도 충분히 짐작이 간다.

 

영화배우이면서 티비활동과 CF까지 두루 활동을 하고 있는 강소라씨는 이미 성격이 좋기로 평이 나있다. 그녀의 쿨한 성격에 매료된 팬들이 많다는게 이를 증명하는게 아닌가 싶다.

 

 

또한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유명한 강소라씨는 다리길이가 105cm 나 되어 많은 이들을 놀라킨 바 있다. 키가 168cm 라고 본인 입으로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다리길이가 상대적으로도 매우 길어 당연히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연예인 현빈씨 또한 이미 10년이 지난 내이름은 김삼순부터 그들이사는 세상 그리고 시크릿가든까지 드라마의 돌풍을 일으킨 일등 공신이자 주인공이다. 이는 시대를 막론하고 현재에도 최고의 스타 아닌가 싶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서도 언제나 겸손했으며, 당연하다는 듯 해병대를 입대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어느 자리에서건 겸손을 잃지 않았던 그라서 지금의 열애설이 더 반가운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연예인 현빈씨는 1982년생으로써 만 34살인 만큼 결혼 적령기에 들어왔다. 강소라씨 또한 1990년 생으로 연애를 통해 내년에 결혼한다 한들 전혀 이상할 나이가 아닌만큼 이 두사람의 연애와 열애를 축복하는 목소리가 많다. 이를 통해 조심스럽지만 한단계 더 발전해 두 스타의 결혼소식까지 들을 수 있게 되는 행복한 이야기가 앞으로 들려오면 좋겠다. 또한 두분의 열애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