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나이 몸매 예원과의 욕설사건 루머 근황 모든것.

 

 

이태임은 연예계에서 몸매로 항상 거론되어지는 여배우다. 하지만 이태임은 몸매만 좋은 연예인으로 끝나지 않았고, 연기력 마저 갖춘 배우로 꼽힌다. 서양 배우마냥 우수에찬 깊은 눈빛은 깊은 내면 연기로 그대로 보여진다는 평이다.

 

 

이태임 프로필


 출생 1986년 9월 2일

이태임 나이 32세 고향 울산광역시
 

가족 집안 이태임 어머니아버지 부모님

이태임 남동생 2명
 

신체 이태임 키 170cm, 몸무게 46kg, 혈액형 B형
 

이태임 출신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졸업
이태임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sns 사이트 이태임 미니홈피, 인스타그램, 팬카페 
 
데뷔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이태임은 성광여고 졸업 후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으나, 22살 때인 2007년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태임은 도브 CF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후 이태임은 1년 정도 연기자 훈련 기간을 거쳐 오디션을 보기 시작해, 2008년 첫 출연작인 MBC 주말연속극 '내 인생의 황금기'에서 유태일(이종원 분)의 여동생으로 철부지 시누이인 유태영 역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태임 에끌레어 화보사진)

 

이렇게 이태임은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다 2010년에는 6월부터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 김태호(이종혁 분)와 남정임(김지영 분) 부부 사이에 갈등을 초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당시 이태임은 태호의 후배이자 아나운서 윤서영 역으로 출연하며 극중 수영복 장면은 뭇남성들에게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태임이 파격 노출을 하며 화제가 된 영화가 있다. 바로 2014년 6월 개봉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 에서였는데 당시 이민기, 박성웅과 함께 출연해 룸살롱 마담 차연수를 연기했다.

 

 

 

(이태임 인스타그램 일상 사진)

 

 

예원 프로필

 

예원 본명 김예원


출생1989년 12월 5일

예원 나이 만 27세

신체 예원 키 162cm, 몸무게 45kg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예원 학력 명지전문대학 실용음악과

데뷔2011년 쥬얼리 싱글 앨범 'Back it up'

사이트 예원 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트위터,

예원 페이스북, 웨이보, 팬카페

 

 

작품 외적으로 글래머스러운 이태임과 이민기의 베드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그 전의 개봉한 두 영화와 마찬기지로 흥행에는 실패한 감이 없지않다.

 

 

 

이후이태임은 꾸준히 연기활동을 했으나 2015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김예원과의 욕설?사건 때문에 한동안 자숙기간을 갖게 된다. 이 이야기는 후술하도록 하겠다.

 

 

 

이후 이태임은 휴식 기간동안 다이어트를 엄청나게 해서 돌아왔는데, 오히려 얼굴 살이 너무 빠지는 등 성형의혹과 함께 많은 이들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걱정을 해서 최근 다시 조금 살을 찌우고 건강하게 운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태임 예원 사건 루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이태임이 예원에게 퍼부은 욕설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면서 시작된 사건으로 초기에는 예원에게 욕설을 한 이태임만 비난받고 끝나는 듯 했다.

 

 

 

(이태임 과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창시절 졸업사진)

 

 

 

하지만 중간에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여론이 급반전 되며 사건도 더욱 유명해졌는데, 2015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이태임이 예원에게 일방적으로 욕설을 퍼부으며 트러블을 일으킨 후 하차를 결정한 것이라는 기사가 뜨며 논란이 되었다.

 

 

 

당시 수많은 매체에 실린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촬영 도중 같이 촬영을 하고 있던 예원이 물에 들어갔다 나온 이태임에게 괜찮냐고 묻자 갑작스레 심한 욕설을 하였다고 한다.

 

 

 

당시 이태임이 소란을 피웠다고 하며 전혀 화를 낼만한 상황이 아니었던지라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당황했다고 한다.

 

 

 

이후에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이태임측은 띠동갑 녹화일에 사전 연락없이 하루 펑크를 냈다고 하며, 제작진은 스타제국과의 협의후 예원을 섭외한다.

 

 

 

현장에 도착한 예원은 수영은 할줄 몰라 재훈과 육상에서 촬영을 주로 하였고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띠과외 촬영장에 도착한 이태임은 사전고지나 협의없이 대체인력인 예원이 투입된 채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보게된다.

 

 

 

그대로 촬영은 계속 진행되고 겨울바다에 물질을 촬영하러 들어갔던 이태임은 촬영 중 함께한 할머니에게 자신이 촬영한 영화며 드라마 등이 모두 안좋은 흥행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무척 슬퍼했다고 한다.(제주도 해녀할머니의 증언)

 

 

 

그런데 물에 들어갔다 나온 이태임에게 예원이 춥지 않느냐면서 안부를 물었는데, 순간 반말을 한 것으로 잘못듣고 왜 반말을 하느냐며 거친 욕설을 내뱉기 시작했다는 점이 이 논란의 핵심이다.

 

 

 

당사자인 예원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욕설을 들은것은 사실이라고 한 것을 보면 예원도 잘못은 분명 있지만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 같다.

 

 

당시 이태임 예원 녹취록을 들어보면 둘다 욕설을 한건 사실이고, 먼저 욕한건 이태임이 잘못했지만 상대방이 반말을 한것으로 들어 그동안 참고참은 모든 스트레스가 폭발한 것이 아닌가 싶다. 현재 이 둘은 방송에서는 공식적으로 화해를 한 상태지만 계속된 루머덕에 힘들어하고 있는 상태. 이태임은 택시에 나와 이 루머들에 대해 또다시 공식적으로 해명했다고 하니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 이사건을 계기로 이태임과 예원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선례로 남아주길 바란다.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