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가 10일 방영을 했다. 두번째

방송인 만큼 더 큰 팬층이 생겨난 듯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를 보는 재미에

빠졌다는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보인다.

 

 

여전히 청순가련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안재현. 결혼 초반에는 대부분의 집안일이

구님의 구혜선 몫이었다 이야기한다.

 

 

오목조목 천상 여자일 것 같은 아름다운 외모와

백옥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구혜선은 의외로

여장부 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이번 신혼일기2회

에서도 반전 매력을 철철 보여준다.

 

 

 

 

신혼일기 1화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은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여지 없이

보여줘 많은 시청자들의 입가를

미소 짓게 해줬다.

 

 

 

하지만 신혼일기 2화 방영분에서는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제목과 일맥상통

하게 이들 부부간의 갈등을 보여줬다.

 

 

"여보는 진짜 물음표야" 정말 서로

이야기를 할 때도 예쁜 말로 조목조목 하게

한다. 여전히 빨간 지붕집 아래 안구커플인

구혜선과 안재현은 강원도의 집에서 알콩달콩

남들이 볼 때는 예쁜 커플이다.

 

 

안재현은 구혜선이 만든 된장 김치찜을

끊임없이 칭찬을 했고, 구혜선 또한

안재현이 만들어준 시레기밥을 두공기나

먹으며 사랑을 과시했다.

 

 

하지만 구혜선이 피아노를 치며 시간을 보낼때

안재현이 옆에서 화음을 내보겠다며 피아노

건반을 같이 누른 것에 대해 구혜선이 "왜

감상을 안해 주냐" 하며 조금 핀잔을 주었고,

이에 안재현은 멋쩍어 하며 웃었다.

 

 

안재현은 역시 청춘가련미를 가지고 있는 듯

구혜선 기분이 안좋은 것이 본인 때문이라

생각해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구혜선은 나중에 이야기 하자며 어색한

미소를 보였다. 참 이런 장면 하나하나

서로 기분이 상한 대화 하나하나도 예쁘다.

 

 

 

사실 구혜선과 안재현은 1화에서도 조금

나타났지만 성향이 다른 편이었다. 하지만

서로 맞춰가고 있던 예쁜 부부인 안구커플.

이날 서로 혼자만의 시간을 마들며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할 시간을 마련한 그들은

 

조용히 앉아 대화르 했고, 구혜선이 가사일

때문에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런 대화속

일상 속 그들의 모습을 보면 또 평범하게

신혼부부가 겪는 일들 같아 보이기도 한다.

 

안재현은 여보의 결혼생활은 최악이었어?

라고 물어보기도 했고, 이에 최악은 아니라며

가사스트레스가 높았을 뿐 좋은 부분이 있으니

극복한 거야 라고 구혜선은 답했다. 이 둘의

대화를 보고 네티즌들은 1화에선 안재현이

구혜선을 많이 맞춰가며 살아가는 줄

 알았는데 2화를 보니 구혜선이 어쩌면 더

잘 맞춰가려 애를쓰며 부부생활을 하는 구나

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신혼부부2화 역시 이 둘이 화해의 삼겹살파티를

하며 마무리 했는데, 봐도 봐도 미소지어지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임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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