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하면 연례없이 1월이 생각나곤 했는데,

 현재는 다르다. 아무리 빨라도 봄이되야

할 수 있을 만큼 상황이 좋은 건 아니다.

우리 나라가 이렇게 흔들리게 된 거에

마음 아픈걸 넘어 분노와 슬픔이 겹쳐진다.

 

 

17년 1월 반기문 전 총장이 아직 대선후보로

있을 당시와는 판이하게 변한 현재의 지지율

상황이라 할 수 있겠다. 이때도 여전히 문재인

후보는 1위고, 반기문 후보가 가장 갭차이

없이 2위, 3위 이재명시장 , 4위 안철수 후보

5위 안희정 도지사, 6위 황교안 총리다.

 

 

하지만 현재 갤럽 대선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반기문 후보가 빠진 상황에서

치열하게 2위 다툼이 이어지다,안희정

후보가 무려 20프로 가까이 지지율을

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1위 문재인

후보와 10퍼센트 이내라 볼 수 있겠다.

 

 

가장 이해가 안되어지는 부분은 황교안 총리의

지지율 상승률이다. 무려 11프로의 지지율로

현재 3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조금

안타깝다. 물론 다른 분들의 사고와 판단을

무시하는 건 결코 아니나,

 

 

황교안 총리 또한

이번 최순실 사태와 연관이 없지 않은 인물인

만큼 이렇게 지지율이 상승되는게 다만

안타까울 따름이다. 개인적으로 특검 연장도

통과하지 못하게 한 터라, 더더욱 이번 대선

후보로 적절하지 않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문재인 후보는 최근 썰전에 출연하며 더욱

입지를 다지는 모습이고, 안희정 후보 지지율

상승에 관해 대범한 모습과 함께 기분좋은

일이라 밝혔다. 필자 또한 양 후보가 이렇게

지지율 1,2위가 되어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다만 3위 4위까지 조금 더 바람직한 인물이

지지율을 받고 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지만

욕심이라 생각해야지 싶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재명 시장의 지지율도 상승되길 바란다.

안희정 후보를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이번 최순실사태와 연관된 자들은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인 만큼 조금 더 단호한

후보가 이번 사태 사람들을 단호히 죗값을

 치룰 수 있게 해주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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