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축구선수 몸매 한일전 활약

 

 

연예인 같은 귀여운 스포츠 스타는 비단 피겨와 체조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이민아 축구선수 또한 청량감 넘치는 귀여운 외모가 일전부터 화제였다. 거기다 이민아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민아 어깨 문신 또한 사랑스러워 보인다)

 

이민아 프로필


 생년월일 출생 1991년 11월 8일

이민아 나이 만 26세 고향 출신지 대구광역시
 

포지션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이민아 키 158.6cm, 혈액형 AB형
 가족 집안 이민아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이민아 출신학교 대구상인초등학교

대구상원중학교,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이민아 학력 영진전문대학교
 

축구선수 이민아 소속팀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2011~2017)
아이낙 고베 레오넷사 (2018~ )
 

이민아 국가대표 경력
 대한민국 33경기 / 6골
 대한민국 U-20 7경기 / 0골
 대한민국 U-17 4경기 / 0골
 

사이트sns 이민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민아 공식팬카페 민아월드

 

 

 

이민아는 현재 한국의 여자 축구선수중 가장 인기많은 스포츠 스타다. 현재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WFC 소속이다. 흔히 심서연과 더불어 얼짱 축구선수로 잘 알려져있다.

 

 

 

심서연이 말 그대로 예쁜 외모라면 이민아는 귀여운 외모로 남자 팬들을 확보 중이다. 이민아 축구선수는 귀여운 외모에 맞지 않게 배꼽에 피어싱이 있다.

 

 

 

이민아 본인은 몸매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항상 이야기를 하며, 승부욕을 경기마다 발휘하곤 한다. 2012년 2월 15일 북한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가졌으며 활약한 바 있다.

 

 

(축구선수 이민아 몸매는 그의 사복 패션을 통해 진가를 발휘한다)

 

2013년 10월 이후, 이민아 축구선수는 아쉽게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 하다가 동아시안 컵에서 유영아를 대신해서 발탁되었으며 중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특히 이민아는 리오넬 메시를 선수로서 좋아한다고 알려져있다.

 

 

 

이민아의 인기는 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사진을 올리자마자 좋아요가 1400개를 돌파하며, 이미 팔로워 수만 30000명이 넘는다.

 

 

 

실제로 이민아의 두터운 팬 층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이민아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팬클럽 '민아월드'에는 남자 중학생부터 40대 아저씨까지 열렬히 응원을 해준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낸 바 있다.

 

 

 

이러한 인기에는 이민아의 깜찍한 외모도 한몫하지만 이민아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 역시 '소장가치'가 있을 만큼의 매력적인 사진이 더욱 큰 이유다.

 

 

 

이에 이민아는 "일주일에 하루 쉴 때 치마를 입곤 한다. 그라운드 밖에서는 여자로 보이고 싶기 때문" 이라며 활발한 SNS 활동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이민아 선수는 윤형빈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민아는 일본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 동아시안컵'에 풀타임 출전해 활약했다. 실제로 이민아 '발리슛'이 네티즌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일본 여자 실업축구 고베 아이낙 입단을 앞둔 한국 여자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이민아 한일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지만 대표팀은 2-3으로 석패했다.

 

 

이민아는 8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1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대표팀 에이스 지소연이 이번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이민아의 책임감은 남달랐다.  윤덕여 대표팀 감독은 앞서 이민아를 중심으로 한일전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아는 부담감 속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이민아는 1-1 상황이던 전반 18분에는 강유미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려주자 논스톱으로 오른발 발리슛을 때렸다.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감각적인 움직임이 빛난 대목이었다.

 

 

 

이민아는 1-1이던 전반 18분, 강유미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려주자 이를 논스톱으로 받아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시켰다. 비록 득점에는 실패했을지라도 일본 대표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슛이었다.

 

 

이민아는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34분에 도움을 기록했다. 오른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공을 잡은 이민아는 왼쪽 골지역으로 침투한 한채린을 보고 긴 포물선을 그리는 크로스를 띄워줬다. 한채린은 달려들며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골로 연결시키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막상막하의 상황에서 후반 37분, 일본의 이와부치 미나가 결승 골을 터뜨렸고 한국은 결국 2-3으로 패배했다. 하지만 이민아의 활약은 빛났다.

 

 

이민아는 경기 후 "일본에서 뛰게 된다는 것을 특별히 의식하지는 않았다"며 "개인적으로 패스 미스 등 실수가 너무 아쉽다"고 겸손해했다.

 

 

 

이어 이민아는 "아직 끝난 게 아니라 경기가 남아있고 다른 팀 결과도 모르는 만큼 회복을 잘해서 다음 경기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한편 한국은 11일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강력한 우승후보 북한과 맞붙는다.

 

지난 2015년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이민아의 활약은 앞으로도 기대하며, 여자축구 정상급 실력과 함께 갖춘 깜찍한 외모, 팔방미인 이민아 축구선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