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 더킹 안희연 실제 모델,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 만행 고발.

 

 

검찰개혁 당시 국민에게 검찰 포기하지 말아달라 고 말한 임은정 검사를 기억하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임은정 검사를 더욱 잘 알게된 계기는 영화 더킹 때문이다. 극중 정정당당한 검사로 나온 안희연 검사 실제 모델이 바로 임은정 검사이기 때문.

 

 

임은정 검사 프로필

 

이름 임은정 (林恩貞)
 

출생일 1974년 7월 14일

임은정 검사 나이 45세
 출생지 고향 경상북도 영일군

가족 집안 임은정 검사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배우자 임은정 검사 남편, 자녀

 

임은정 검사 최종 학력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현직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경력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
 
사이트sns 임은정 검사 페이스북

 

 

(안희연 더킹 영화속 실제 인물 임은정 검사)

 

'임은정 검사' 누구? 영화 더킹 실제모델 서지현 검사에 "그간 눈물이 검찰 바로잡을 것"이라며 그에게 용기를 북돋아준 실제 인물이다.

 

 

 

어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 2010년 검찰 내 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이와 같은 사건의 문제점을 제기한 사람이 없냐는 질문에 “임은정 검사가 노력했으나 달라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렇게  서지현 검사가 2010년 10월께 일어난 검찰 내 성추행 사건에 대해 폭로하면서 '임은정 검사'도 연이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주변에서 그런 상황을 말리거나 문제제기 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을 받은 서지현 검사는 ‘임은정 검사’를 언급했기 때문.

 

 

 

그는 “임은정 검사가 성추행 사건에 대해 몇 번 게시판에 쓴 적이 있다”며 “당시 임은정 검사가 법무부에서 장례식장에서 추행 한 검사를 알고 있는지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임은정 검사는 같은 날 오후 6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게시판 글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은정 검사는  ‘지난해 2017년 7월 24일 검사게시판에 올린 감찰 제도 개선 건의 중 사례 2(법무부 감찰편) 관련 피해 검사님이 어렵게 용기를 내 오늘 아침 검사게시판에 글을 올리셨다‘고 게시글을 시작했다.

 

 

 

그러며 ‘개인 인터뷰가 곤란하여 검사게시판에 올린 사례 2를 여기에 그대로 옮긴다’며 추행 사건 이후 가해자와 피해자를 파악하게 된 경위와 감찰이 진행되지 않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임은정 검사 글 말미에 ‘검찰의 자정능력이 부족하여 견디다 못한 한 검사님이 어렵게 용기를 내었다’며 ‘조직내 성폭력 문제, 감찰제도와 인사제도의 문제가 다 담겨 있는 사례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 검사님이 그간 흘린 눈물이, 어렵게 낸 용기가 검찰을 바로 세우는데 큰 자양분이 되리라고 믿는다’며 글을 마쳤다.

 

 

 

임은정 검사는 지난 2007년 3월 광주지검에 근무할 당시, ‘광주 인화학교’에서 벌어진 아동 성폭력 사건(일명 도가니 사건)에서 1심 공판을 맡은 바 있다.

 

 

이후 앞서 언급 한 것처럼 지난 2016년에 개봉한 영화 ‘더 킹’에서 비리를 추적하는 열혈 검사 ‘안희연’ 역의 실제 모델이 되기도 했으며, 당시 ‘더 킹’을 본 임은정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평을 남긴 바 있다.

 

 

 

최교일 프로필

 

이름 최교일 (崔敎一)
 

출생일 1962년 2월 28일 최교일 나이 57세
 출생지 고향 경상북도 영주군
 

최교일 학력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가족 집안 최교일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배우자 최교일 부인 이홍채, 자녀 1남 1녀

최교일 아들 딸
 

종교 개신교
 소속 정당 자유한국당
 지역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0
 

소속 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약력 경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최교일법률사무소 변호사
 

사이트sns 최교일 블로그, 페이스북

 

 

 

임은정 검사는 서두에 ‘권력의 중심에 서서 권력을 남용하고 정권의 향배에 관여하는 썩은 내 진동하는 정치검사들을 그린 영화라, 검사들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 언제나 그렇듯 감정이입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며 임검사는 ‘부패한 정치검사들의 이너써클에는 제가 들어가본 적이 없어 알 순 없지만 저 지경은 아닐텐데 갸웃거리다가도 검찰 출신인 김기춘, 우병우 등을 떠올려 보면 정치적인 판단이라고 비난 받던 순한 사건들을 되돌아 보면 뭐라 할 말이 없어 관객들과 같이 웃으면서도 씁쓸하다’고 지적했다.

 

 

 

또 ‘감찰이 제 기능을 제대로만 한다면 검찰이 그리 썩어 들어갈 수는 없을 테니 영화 속의 검찰이 그 후 자정능력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는 희망적 미래를 슬쩍 보여준 것이라고 선해하여 기쁘게 영화관을 나선다’고 밝혔다. 이런 소회를 밝힌 임은정 검사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당시 검사 성추행 사건 가해자인 안태근 검사를 무마시켜준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런 임은정 검사의 모습을 보고, 진정한 정의로움이 뭔지 조금은 깨닫길 진심으로 바란다. 국민의 대표가 이런 임은정 검사 서지현 검사같은 정의로운 분들로만 이루어지는 그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며, 장문의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