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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장희진 나이

2017. 3. 24. 08:51

구혜선 대신할 장희진 나이 몸매 근황

 

 

 

신혼여행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의 사랑스러운 부부의 금술을 보여주고, 연상다운 현명함을 갖춰 네티즌들에게 더욱 사랑 받은 구혜선이 MBC 50부작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건강산의 문제로 하차해서 화젣.

 

'당신은 너무합니다' 7회 방송을 앞두고 여주인공 교체로 변화에 직면했는데 시청자들이 원만하게 볼 수 있게끔, 드라마를 앞으로 이어갈 수 있는 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첫 드라마 주연 합류로 시선을 한껏 받은 구혜선이 건강 문제로 하차하면서 후임은 장희진으로 정해졌다.

 

'당신은 너무합니다'의 한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구혜선이 건강상 문제로 하차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구혜선의 컨디션은 정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구혜선은 5회 이후부터 촬영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기사후 보니 구혜선이 연기할 당시 얼굴이 조금 수척해 보이기도 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세트 촬영도 구혜선의 건강 문제로 몇 차례 이미 취소됐었다"면서 "건강이 좋지않아 보였다. 의료진이 촬영장 밖에서 대기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제작진 역시 구혜선이 빠짐으로 비상이 걸렸다. 현재 촬영이 계속 딜레이된 상태이고, 당장 7회분 정상 방송 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장희진 프로필

 

장희진 나이 현재 35세

장희진 키 171cm 몸무게 46kg

소속사 럭키컴퍼니

 

데뷔 2003년 패션잡지 '쎄씨'표지모델

학력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장희진의 도도하고 세련된 매력과 함께 그녀의 갸냘픈 팔목과 함께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얼굴 크기가 유독 눈에 띈다.

 

 
장희진의 최근 근황이다. 더욱 성숙한 물올느 미모를 자랑하는 것 같다. 장희진은 논스톱 5에 출연하였으나 당시 빛을 내진 못했었다.
 
아마 논스톱이 연속된 시리즈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조금은 진부하게다가와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장희진은 그 간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은 아니지만, 꾸준히 예능이나 케이플 체널에 나오며 활동을 이어나갔다. 작년 SBS 예능 프로그램인 '정글에 법칙'에도 나오며 많은 이들 사이에 회자되었던 적도 있다.

 

 

 

 

 

장희진은 방영당시 파푸아뉴기를 갔는데, 다른 차원의 한계를 경헙했다는 인상깊은 고백을 한 적이 있다. 그만큼 정글의 법칙은 강인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다.

 

 

장희진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에서 그는 유일한 홍일점으로 함께 생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장희진 하면 청초하면서도 가녀린 모습을 보여 정글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아 보였는데 이러한 참여 배경에는 장희진의 의지가 잘 담겨 있었다.

 

 

(이런 캡을 쓰니 훨씬 어려보이는 것 같고 귀여운 모습이다)

 

 

장희진이 정글에 가겠다고 결짐한 다짐에는 "항상 조심하고 가리는게 많은 성격 탓에 20대에 못해본게 너무 많은 것 같다며"며 "30대엔 좀더 알차고 보람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정글에 가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정글의 법칙을 보고 처음에 든 생각에 대해 본인이 갈 곳은 아니구나 출연자들이 대단한 것 같다 . 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다.

 

장희진은 또 정글에 가면 가장 힘들 것 같은 것에 대해 "평소 잘 타는 피부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가 역할을 다 하지 못할까 걱정이 된다" 고 걱정과 염려를 했다.

 

아무래도 외모가 주무기인 여배우라 피부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30대에 알차고 활발하게 지내고 싶다는 장희진의 바람처럼그는 바쁜 나날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또 대성과의 의외의 친분이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는 데 대성은 은근히 마당발인 것 같다.

 

 

장희진의 일상에서의 모습은 그녀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계속해서 활발히 팬들과 소통을 해나가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아 보인다.

 

 

 

앞서 장희진은 패션 화보를 찍으면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말한 적 있다.

 

이에 장희진은 채식으로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하고 있으며, 피부에 좋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든 알아보고 하려고 한다 밝혔다.

 

또 살이 안찌는 반면 남들에 비해 배는 더 잘 붓는 체질이라며 "부기 제거를 위해 쉬는 날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도 짬을 내 필라테스를 하고 왔다"며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 한 바 있다.

 

 

 

이렇게 장희진이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로 보이는 것은 계속해서 피부관리를 위해 본인이 직접 찾아나서는 노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 장희진은 7년 전부터 일주일에 4번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헬스, 필라테스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림프마사지와 자세 교정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고 몸매 비결에 대해 밝혔다.

 

이러한 여러가지 노고를 보면 연예인이란 직업이 결코 쉬워 보이진 않는다.

 

 

 

장희진 성형전이라고 떠도는 학창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사진이다. 졸업사진 당시에는 외꺼플로 보이나 그 후에 쌍커플이 생겨 이러한 이야기가 오간 것 같다.

 

 

요즘에는 쌍수는 성형수술로 쳐주지도 않는 만큼 다른 부분은 만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장희진은 모태미녀의 모습 아닌가 생각된다.

 

 

 

장희진은 키 170cm 이상의 훤칠함을 보여주는 데 당현이 몸매도 완벽하리 만큼 황금비율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당장 러닝모델로 투입되어도 부족할 만한 점이 없을 만큼 긴 다리길이와 날씬함을 자랑한다.

 

 

 

장희진은 자신의 연기인생에 관해 "처음에는 주인공을 하였다가 그 후 조연을 하여 스트래스가 심했다"고 고백을 한 바 있다.

 

또 "드라마 '내딸 서영이' 를 찍을 당시가 가장 힘든 슬럼프 기간" 이었다고 밝히며 그 당시에 본인이 연기자로서 자질이 없나 생각할 정도로 슬럼프 기간이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절친인 같은 직업종에 있는 배우 이보영의 역할로 장희진은 슬럼프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연기자로 활동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데 참 보기 좋은 절친 아닌가 생각된다.

 

 

 

이래 저래 이보영 배우는 지성과 결혼할 때의 이성관도 굉장히 머져보이고, 조신한 청순미가 매력있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렇게 장희진을 보살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만들어 준걸 보면 정말 멋진 멘토 역할까지 하고 있구나 생각된다.

 

장희진 또한 이보영처럼 멋진 남편을 만나면 좋겠다. 과거 장희진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가수 오혁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고한 적 있는데 연기의 욕심만큼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길 응원한다.

 

더불어 구혜선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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