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더 레코드, 수지 OFF THE REC. SUZY

아직까지 본방에 나오지 않은 예고편 위주의

수지집과 일상들 직접 스샷 이미지 사진들로

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지 정리를 해보았다.

 

 

수지 오프더 레코드 에피소드에서

집에선 주로 무얼 하고 있느냐의 설명에서

자거나 게임 아니면 티비를 본다고 하며

본인이 집에 있는 모습을 찍으면 재미없고,

SSANG스러워 보이는 장면만 나올 거라고

하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는 장면이 있다.

 

 

 

하지만 게임을 하는 모습과

직접 침대에서 자고 있고, 일어나는

모습은 시청자에게 재미를 앞으로

분명 줄 거라 생각한다.

 

 

 

그만큼 수지의 팬층은 굉장히 두텁고,

팬 뿐만 아니라 수지는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와 함께 굉장히 생기발랄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만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고 관심을 갖고,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할 것 같다.

 

 

앞으로 집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더욱

일상적인 모습과 함께,

 

수지가 집에서 어떻게 요리하고

먹는지에 대해서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이 된다.

 

 

또한 지금까지 에피소드에서 간간히 등장한

수지 집은 많은 사람의 큰 관심사

아닌가 싶다. 특히 이렇게 리얼리티적인

모습의 집을 보여줄 수 있는 건 여자 탑 연예인

치고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된다.

 

 

이런 정리되지 않은 집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그녀의 마음이 반영된게 크지 않나 싶다.

 

아직 미방영 분인 수지 오프 더 레코드에선

수지 베프 김가연양이 함께 나와 더욱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또한 쌩얼의 수지의 모습들도 자주 나와

더욱 시청자들을 열광케 할 거고, 더욱

네츄럴한 모습에 그녀의 인기와 팬층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더욱 두터워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포켓볼을 취미로 치고 있다고 했는데

과연 실력이 얼마나 될지 벌써 부터

기대되고 궁금해 진다.

 

 

 

오프 더 레코드 예고편으로 보아 미루어

짐작하건데 아마 박진영을 만나러 가기전의

수지의 모습 아닌가 싶다.

 

 

수지는 여성 팬들이 더 많은 만큼

오프더레코드에서 그녀의 신발장과

옷장 그리고 그녀의 옷들은 벌써부터

화제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도 더

자연스럽게 공개되지 않을까 한다.

 

 

자연스럽게 누가 봐도 멋진 이민호씨와

매일 얼굴까지 열일하고 있는 수지와의

연락도 아마 시청자 입장에서는

설레며 기다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런 만큼 앞으로의 오프 더 레코드, 수지편이

기대된다. 그녀의 솔직 당당한 모습과 함께

우리가 겉으로만 판단했던, 그녀의 진짜

모습을 보게되어 더욱 응원 할 수 있길

앞으로도 진심으로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