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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몸매 나이

2017. 5. 7. 05:31

경수진 몸매 나이

 

 

경수진은 또 한명의 손예진 닮은꼴로 손예진이 시간을 거꾸로 먹은 것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눈웃음이 닮았다. 손예진 하면 그 반달눈의 눈웃음이 참 아름다운데, 경수진 또한 이런 손예진을 빼닮았다하니, 당연히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있는 경수진이라 할 수 있겠다. 경수진은 자신의 집을 최초 공개하면서 인터넷에서 화제다. 그 이유는 경수진이 직접 인테리어를 해서 그 집을 보는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있어서 아닐까 싶다.

 

 

(손예진과 경수진이 함께 찍은 사진, 두분다 누가 예쁘다 할 수 없을 만큼 닮은꼴이면서 그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경수진 프로필

 

출생 1987년 12월 5일

경수진 나이 31세, 고향 경기도 시흥시

가족 경수진 부모님, 오빠

경수진 키 164cm 혈액형 O형

학력 장곡 고등학교, 남서울대학교 스포츠산업학 중퇴

 

 

 

1987년 12월 5일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경수진은 중학생 때 본 여인천하에서 강수연의 연기를 보고 자신도 연기를 해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시절 전교회장을 역임하며 학교 연극반에서 활동을 했으며, 대학에 진학해서도 여전히 연기에 대한 꿈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경수진은 휴학 후 연기학원에 등록하여 연기를 배웠고, 아르바이트로 용돈과 학비를 벌었다.

 

 

 

그러다가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남자에서 여주인공인 이보영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당시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쉽다. 이유는 성인 연기자가 아역으로 데뷔한 흔치 않은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수진은 이보영의 아역을 잘 소와했다는 호평을 받는다. 

 

 

 

이후에도 단막극 스틸사진과 상어에서도 여주의 아역을 맡았고, 아역이 아닌 경우에도 주로 남주인공의 첫사랑 역을 자주 맡아 첫사랑 전문배우란 말을 듣기도 하였다.

 

 

 

2013년 TV소설 은희로 첫 단독주연을 맡아 중장년층에게 눈도장을 찍고,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으로 출연하여 쏙 빼닮은 외모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경수진은 정말 손예진 닮은 꼴 같다. 손예진 경수진 김소현으로 미모의 계보가 내려오나 싶다.

 

 

 

사실 손예진 나이는 경수진보다 불과 5살 많다. 불과라는 말을 사용한 이유는 경수진이 손예진 아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그만큼 경수진은 그 당시 상당히 동안의 미모로 각광받았다.

 

 

 

(경수진 공항패션, 연예인들 공항 패션은 항상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그만큼 저 뒤에 햇살과 경수진의 패션과 어우러지는  아루라가 참 멋져보인다.)

 

 

 

이후로도 드라마나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중이며, 2016년에는 역도요정 김복주의 송시호 역으로 출연 해 사랑을 받았다.

 

 

 

경수진은 또 안투라지에서도 승유 역으로도 특별출연하였다. 공교롭게도 주연 중 한 명인 박정민과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 3에서 주연으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6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배우 경수진의 일상이 깜짝 공개됐다.

 

 

 

바다로 떠나기 털털한 모습으로 짐을 싸던 경수진은 호두와 호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자신의 반려묘를 소개했다.

 

 

경수진은 '고양이 집사'답게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고양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조업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ㅎㅎ 역시 반려묘를 키우시는 분들은 다 비슷한듯 싶다. 아마 다 공감하시리라 생각된다.

 

 

 

집을 공개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경수진 집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경수진의 집은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확실히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짐을 싸던 중 김병만의 책을 보고는 "인연이 있다. 제가 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는데 김병만 선배님이 집을 짓더라. 그래서 책을 샀다"고 말했다.

 

 

(와 이사진은 거의 손예진이라 봐도 될 만큼 진짜 닮게 나온 것 같다. 피부톤까지 손예진이랑 비슷한 경수진 아닌가 생각된다)

 

 

 

이어 경수진은 "이번엔 어디로 갈지 설렌다. 힘들기는 하지만 막상 배에 오르면 많이 잡아야지 싶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기쁨이 크다"라고 전했다

 

 

 

사복을 입은 경수진은 성숙미가 돋보이며 고혹미를 뽐낸다면, 교복을 입은 경수진은 더욱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어필하는 것 같다. 양쪽 다 극중 너무나도 잘 녹아들게 연기하는 경수진이라 칭찬을 하고 싶다.

 

 

 

또 경수진 몸매는 그 자태자체가 아름답다고 할 수 있겠다. 시상식에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마치 신데렐라 같은 모습을 연상케 하는 것 같다.

 

 

 

비록 큰 키는 아니지만 쭉 뻗은 다리와 매끈한 피부와 함께 아름다운 어깨부터 잘록한 허리라인까지 경수진의 몸매는 굉장히 매력적이다 생각된다. 경수진은 로맨틱 보스 드라마에 출연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 또 무슨 역으로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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