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자 중견배우 김민정. 그리고 다른 김민정 루머 정리.

 

 

김민정 하면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테이스티로드에서 걸스데이 유라와 먹는 모습까지 예쁘다는 찬사를 받았던 아역출신 김민정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오늘 주된 이야기는 바로 중견탤런트 김민정이며, 이 외에 성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김민정이 누구인지 제대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중견 배우 김민정 프로필

 

김민정 본명 김순애


출생1948년 8월 17일

중견 탤런트 김민정 나이 만 69세

 가족 집안 전남편과 이혼

현재 김민정 재혼 남편 신동일, 아들 서상원

 

김민정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데뷔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2008년 당시 연상연하 커플 중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연기자 전노민-김보연 부부 9살 나이차를 넘는 기록으로, 화제를 모으며 결혼한 김민정과 남편 신동일 나이차이는 10살 차이다.

 

 

 

김민정과 신동일의 첫 만남은 김민정이 첫 결혼을 실패한 1993년, 배우와 팬으로서 였다고 한다. 결혼식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나이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사랑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두 부부다.

 

 

 

중견 탤런트 김민정은 과거 브라운관의 여신이으로 칭송받았다. 지금은 10살 연하 남편의 여신으로, 누구보다 행복하고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탤런트 김민정이라고 한다.

 

 

 

1969년 MBC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민정은 자신에게 가장 유명한 작품을 이야기 할때 항상 1971년 MBC일일드라마 ’장희빈’이라고 이야기한다.

 

 

 

방송국 복도에서 ’장희빈’을 집필하고 있던 작가의 눈에 들어 김민정은 인현왕후 역할을 맡은 김민정. 그녀가 일약 스타로 발돋움 하게된 계기가 있는 만큼 애정이 클 것 같다.

 

 

(김민정 남편 신동일 씨 사진)

 

당시 인현왕후가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방송되자 이에 항의하는 시청자들의 전화가 빗발쳐 방송사 업무가 마비됐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였다.

 

 

 

주연급 연기자로 한창 발돋움 하던 그때, 김민정은 재벌가와 결혼을 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 한남동 500여 평의 집에서 남부럽지 않은 신혼 생활을 시작한 김민정.

 

 

 

당시 집에 일을 도와주는 사람만 아홉명 이상이었다고 하니 얼마나 부유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김민정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부유한 생활은 보장됐지만, 방송 은퇴에 대한 회의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 짧은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10여 년 만에 방송계로 컴백했다.

 

 

복귀 후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던 김민정. 당시 10살 연하이자 그녀의 오랜 팬으로 끈질긴 구애해 온 지금의 남편 신동일씨를 만나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정 가족 사진, 아들 서상원 씨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24년 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건강이다. 2009년 뇌하수체 선종으로 수술 받은 경험이 있는 그녀의 집 냉장고에는 건강식품이 가득하고, 그녀는 올해 70세이지만, 꾸준히 필라테스로 운동하며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김민정은 2009년 7월 드라마 촬영 중 미끄러지는 부상을 당했는데 그 사고를 계기로 뇌종양을 발견했다며 우연한 계기에 뇌종양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지금은 뇌종양이 말끔히 제거된 상태라고 하니 참 다행이다.

 

 

 

"김민정 루머 사건 진실"

 

이 이야기는 사실이나 루머가 가미된 듯 싶다. 김민정 성 당사자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유명한 현재 김민정의 뷰티크러시를 진행하고 있는 그 김민정이 아니다.

 

 

 

바로 코미디언이자 개그맨(우먼)인 김민정 이야기라고 한다. 실제로 개그콘서트에서 무림남녀 코너로 유명했던 그녀는 고2때 연기자로 데뷔했다.그리고 99년 폭주족에 피해후 2년간 협박당해 보복 두려워 숨겨오다 재납치당하며 진실을 밝혔다.

 

 

 

당시 김민정은 "KBS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에 출연하던 99년 5월 폭주족에게 납치된 뒤 성 적으로 폭행 당했으며재납치 당했다. 보복이 두려워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김민정은 당시 서울 여의도에서 KBS 2TV 모프로 대본연습후 가방과 휴대폰 등을 놓고 사라져 가족들이 가출신고를 했다.

 

이후 김민정의 가족과 경찰은 지난 13일 김민정이 서울 암사동 모PC방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당시 김민정과 함께 있던 남자 J모씨(25)를 격투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이에 대해 김민정은 조사과정에서 J씨와 함께 있어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다고. 김민정은 "무서웠다. 고 2때 납치당해 성적으로 폭행 당했고 모두 다섯차례 당했다. 모든 사실을 공개하겠다는 협박때문에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개그우먼 으로 알려진 김민정은 중 1때 KBS 아침드라마 '길' 로 탤런트 출신이다. 그 뒤 KBS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와 쇼프로 '슈퍼 선데이'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KBS 2TV 아침드라마 '송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인생의 고갯길을 힘들게 넘어 비로소 마음의 평화를 찾은 김민정과, 청춘 못지않은 열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준견 배우 김민정, 그리고 아역배우 출신 김민정 모두가 이제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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