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양수진♥이윤의 결혼 소식

 

 

미녀 골퍼와 축구선수 이윤의의 결혼소식은 당연히 화제를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는 요소라 생각된다. 양수진은 필드위의 패션리더라 불리우며 예쁜 얼굴과 더불어 옷까지 잘입어 필드위 사람들을 몰고다니는 얼짱 미녀 골퍼라 할 수 있겠다.

 

이런 양수진♥이윤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과 많은 사람들은 현재 이 둘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수진 프로필

 

양수진 나이 현재 27살 1991년 생이다.

양수진 키 165cm 건강미 넘치는 몸매다.

현재 소속팀 파리게이츠.

용인대학교 학력을 갖춘 양수진이다.

 

수상경력으로는 2013년 볼빅 KLPGA 대상 베스트드레서상

2013년 KLPGA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외모만큼이나 경력도 예사롭지 않은 양수진이기에 이런 관심이 증폭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양수진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렇듯 양수진은 1991년생으로 올해 27살의 KLPGA 인기 프로 골퍼다. 양수진은 KLPGA대표 스타플레이어로 2009년 데뷔해 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양수진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 뿐 아니라 패션으로도 많은 관심을 예전부터 받아왔다. 지난해 파리게이츠와 콜라본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다방면에서 팔방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다.

 

 

(양수진과 이윤의가 서로 다정하게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이런 스타골퍼 양수진과 이윤의가 이달 3월 결혼식을 올린다.

 

 

 

 

 

 

※양수진과 파리게이츠가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출시 때 마다 큰 관심을 받은 양수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지난 겨울부터 진행해 세 번째로 출시되는 합작품이다.

 

(양수진 선수는 자신이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파리게이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보여주는 것 같다.)

 

 

양수진의 소속사 리한스포츠는 양수진 결혼 팔표에 대해 "양수진이 오는 3월 12일 축구선수 출신 이윤의 씨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양수진 이윤의는 지난해 한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싹틔우며 연인으로 발전해 드디어 3월 12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귀여운 사과그림이 자수 놓아진 골프복을 입고 필드를 누비는 양수진 미녀골퍼의 모습)

 

 

 

 

(필드위의 패션 리더 답게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는 양수진이다)

 

 

 

양수진의 배필이자 곧 남편이 될 이윤의는 K리그 강원 FC에서 수비로 활약했다고 한다. 이후 은퇴 후 지도자생활 및 축구관련 비지니스를 준비 중이다.

 

 

아직 양수진이 프로골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양수진은 결혼 후 남편의 내조를 받으며 투어에 전념할 것이라며 17년도에는 다시 한 번 본인의 전성기의 기량을 꼭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양수진은 예전에 같은 골퍼 동료인 윤희관과 연애를 해 앞서 화제를 일으킨 적이 있는 만큼 이번 결혼식의 대중들의 남다른 관심이 더욱 이해가 가능 상황이라 볼 수 있겠다. 미녀 골퍼에 몸매까지 겸비한 그녀, 거기다 패션리더의 호칭 까지 붙은 그의 다방면에서의 활약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기대가 크다.

 

 

또 양수진은 골프선수로 역할을 잘 마감한 후 미래의 계획에 대해 "10년 뒤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한 바 있다. 이

렇듯 양수진은 결혼 후에도 본인의 꿈을 잊지 말고 계속해서 이루며 더욱 멋진 아내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꼭 할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드리겠다.

 

그리고 다시한번 양수진 이윤의 결혼을 축하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