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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몸매 나이 움짤♥

NEWSZEEN 2017. 12. 4. 17:20

황승언 몸매 나이 움짤

 

 

황승언은 청순과 장난끼 그리고 뇌쇄적인 섹시미 까지 갖춘 팔망미인 스타다. 오늘날 젊은 10대 20대 여성층이 가장 지양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기도 한 황승언은 겸손한 인성과, 실제성격까지 갖춰 계속해서 인지도를 높혀가고 있는 중이다.

 

 

영화배우 황승언 프로필
 

출생 생년월일 1988년 10월 31일

황승언 나이 만 29세 고향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신체 사이즈 몸매 황승언 키 167cm, 몸무게 체중 46kg, 혈액형 B형

황승언 성형전후 성형수술 이야기는 루머다. 과거학창시절 사진 또한

지금과 거의 같다고 보면된다.
 

별자리 성좌/지지 전갈자리/용띠
 

황승언 출신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황승언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가족 집안 황승언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할아버지
 

데뷔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
 소속사YG케이플러스, YG엔터테인먼트 
 
사이트sns공식사이트 황승언 인스타그램, 트위터

 

 

(황승언 몸매는 굉장히 유명하다. 실제로 위 무보정 사진만 봐도 황승언 다리 라인부터 전체적인 각선미가 얼마나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는지 알 수 있다)

 

 

 

황승언은 처음 배우의 꿈을 목전에 두고 있지 않았다. 처음에는 연습생으로서 걸그룹 데뷔를 목적으로 준비해 왔다가 고교 3학년 부터 황승언은 연기자를 꿈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황승언은 이후 2008년 MBC 예능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배우 임정은의 친구로 출연한 계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황승언은 이듬해 2009년 6월 개봉작 공포영화 '여고괴담 5: 동반자살'에 학생 박지미 역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소 미진한 행보를 보여준 황승언은 2014년 8월 개봉작 독립영화 '족구왕'의 서안나 역과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양유진 역으로 통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게 된다.

 

 

 

특히 황승언하면 종구왕을 빼놓을 수가 없다. 실제로 영화 '족구왕'으로 주목도가 상당히 높아진 황승언우 영화 자체의 인기도 많았는지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배우 안재홍과 함께 광고를 찍기도 했다.

 

 

(족구왕이 워낙 유명해서 황승언 움짤 영상으로 돌아다니기도 하고있다)

(황승언 실물을 본 이들은 작은 얼굴 크기와 함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에 놀란다고 한다)

 

이렇게 모델부터 스크린을 넘나들던 황승언은 2015년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즌2'에서 황혜림 역을 맡아 또 한번 비상했다.

 

 

 

황승언은 극중 편의점 알바생으로 출연해 우수한 볼륨을 자랑해 주목받으며 CU 알바복이 이렇게도 섹시해도 되나 하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는다.

 

 


실제 이런 황승언 몸매에 대한 주목 때문인지 본인 또한 남성잡지 맥심에서의 인터뷰에서 흥행이 보장된 영화의 베드신 출연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눈 한 번 딱 감고 찍으면 배우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직 감당할 준비가 안 됐다고 이야기했다. 후에 그 준비가 되었는지 2017년 더 킹에 출연했을 당시 베드신을 찍었으나 다 편집되었다고 한다.

 

 

 

또한 황승언이 더 킹에 출연한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영화내 수위는 그리 높지 않았다니 황승언 팬들은 안심해도 좋을 것 같다. 본인 또한 조인성이 학창시절 로망이었던지라 통편집이 오히려 조금은 감사했다 전했다.

 

 

(황승언 bnt 화보)

 

황승언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일하는 모습을 틈틈히 올리는 편인데 주로 맡은 배역의 캐릭터가 섹시한 이미지이다보니 그런 사진이 올라올 때가 많다.

 

 

 

"황승언 로봇이 아니야"

 

데뷔한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수많은 주목을 받은 황승언이 다시한번 ‘로봇이 아니야’  작품 속 캐릭터 예리엘로 다시 한번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황승언은 “그 전 연기했던 캐릭터 ‘식샤를 합시다’에서 알바생, ‘족구왕’에서는 어린 학생 역을 맡았다. 흙수저는 아니더라도 평범한 삶들이었다”라며 “예리엘은 지금까지 내가 연기했던 평범한 삶과 달리 상상할 수 없는 높은 곳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며 황승언은 “제가 이해 못 하는 그쪽 삶에 대해서는 공부해야 할 것 같다. 로맨틱 코미디 중심으로 소화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유승호)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채수빈)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과연 로봇은 아니야 드라마에서 황승언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