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인스타그램 강다니엘 빙의글 무엇? 육지담 몸매 화보

 

 

육지담 끊임없는 관심을 받는 아티스트 래퍼다. 작년 장례식장 육개장 논란에 비공개를 했던 육지담 인스타는 어느덧 다시 공개화되었고, 이후 미국 소매치기 논란 그리고 다시금 현재 강다니엘 빙의글 사건이 터져 온라인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강다니엘 하면 워너원 생길 당시 최고 인기로 꼽힌 인물이기 때문이다.

 

 

육지담 프로필

 

이름 육지담 본명 맞음
 

생년월일 출생 1997년 3월 10일 고향

육지담 나이 22세 고향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체 몸매 육지담 키 170cm 몸무게, 혈액형 비공개

 

 가족 집안 육지담 아버지(아빠),어머니(엄마) 부모님

 

현재 육지담 아버지는 캐스퍼를 언급하며 캐스퍼가

말한 정도로 육지담 강다니엘이 호감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육지담 출신학교 영동일고등학교
육지담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취미 복싱

특기 랩

소속사 없음
 

SNS 사이트 육지담 인스타그램

 

 

(육지담 빙의글 사진 캡쳐)

 

"육지담 강다니엘 빙의글 인스타그램 사건"

 

최근 육지담은 워너원 팬이 작성한 '강다니엘 빙의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육지담 스폰서 루머는 육지담이 쇼핑몰에서 모피를 팔면서 이루어지게 된것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육지담은 워너원 팬의 ‘강다니엘 빙의글’을 게재하며 해당 글이 사실이라고 암시하는 문구를 남긴 ‘빙의글’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등을 주인공으로 직접 쓴 일종의 팬 픽션이다.

 

 

(육지담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

 

육지담은 강다니엘 팬인 한 블로거의 글을 캡처해 공유하며 “나보다 뭐뭐가 되면 어떡해. 스토킹 불법 아님?”이라며 이야기 속 내용이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음을 암시했다.

 

 

 

육지담은 이어 “네가 (다른 작품명) 걔지? 감당이 안돼서 다 못 읽었는데 뭔 소리야”라고 적었다. “강다니엘 디엠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라”

 

 

 

또 “감당이 안 돼서 다 못 읽었다” “우리 얘기라서 봤다” “워너원이 내 연락을 피한다” 등 문구를 남기며 ‘강다니엘 빙의글’이 자신과 강다니엘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주장했다.

 

 

 

워너원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육지담은 댓글을 통해 설전을 벌였다. “무슨 망상이고 중지고” “뭘 해도 오해할 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라고요” “워너원의 강…씨와 하…씨 연락처밖에 없는데, 다 연락을 안 받아서 그렇다고요”라고 적었다.

 

 

 

육지담은 이어 자음만으로 문장을 만드는가하면 “일단 다 나와주세요, 죽는 꼴 보기 싫으면” “왜 약속을 한 사이인데 그것도 안 지키는 거고” 등의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육지담은 또 “조울증 조현증 망상증 환자” “술 마시고 쓴 글 같다” 등의 댓글에 “그만하시죠. 맨정신 맞다고요”라는 인스타그램 대문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또 비난하는 네티즌들에게 "연락처를 알려주면 그때 조용히 하실래요? 오해할 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라고요." 라며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그러며 육지담은 "저도 나름 순차적으로 연락했는데 다 모른데서 워너원 강(다니엘)하(성운)연락처 밖에 없었어요 둘 다 안 받아서 그런거다"고 설명했다.

 

 

 

14일 오전 6시 30분 현재 이 모든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심한 말 작작 하세요. 진짜 다 모르시면”이라는 게시물은 여전히 남아있다.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그렇고 그런 관계일리 전무하다. 그렇다면 육지담은 대체 왜 이런 걸까? 육지담은 언프리티 랩스타, 언프리티 랩스타3, 쇼미더머니3 등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래퍼다. 그리고 최근 미국에서 소매치기 사건을 당한 내용을 올렸다가 다양한 악플을 받으며 많은 스트래스를 받았다고 호소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정신적인 병을 의심하고 있는 것. 한편 육지담은 오는 3월 25일 ‘2018 the RAPPER in changwon’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홍보가 제대로 된 것 같다. 무엇이 진실이건 정상적으로 조속히 마무리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