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아내 결혼 프로필

조우진 아내 결혼 프로필

 

 

배우 조우진 씨하면 많이 아시는가? 아마 포스팅을 찾아서 들어오신 분들은 이 배우 조우진의 매력을 다들 아시며 당연히 누군지 알거라 생각된다. 그러나 실검에 뜨거나 우연치 않게 조우진이 누구지? 라며 들어오신 분들에게 이 포스팅이 즐거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왜 즐겁냐라는 표현을 썼냐면, 이 배우 조우진이란 분이 정말 긴 무명에도 간지날 정도로 바르고, 멋지며 남을 즐겁게 해주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분이 조우진 배우다. 보기만 해도 즐거움이 퐁당퐁당 연못에 돌을 던지는 마냥 가만히 보기만 해도 느껴지지 않는가? ㅎㅎ 얼굴을 보니 이제 아~ 하며 눈치 채쳤을 거라 생각된다. 바로 도깨비 드라마 의 최고의 훈남 비서역할을 했던 김비서가 바로 배우 조우진이다.

 

      조우진 프로필   출생 음력 1978년 12월 18일 조우진 나이 현재 40세   조우진 키 180cm 몸무게 68kg 소속사 유본컴퍼니 결혼 여부에 대해선 미혼으로 추정됨.   조우진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중퇴       또한 라디오스타에 나와 다시한번 댄스 실력을 보여준 조우신 배우다. 사실 드라마 도깨비 스페셜 방송에서 이미 트와이스 TT 댄스를 추며 그의 끼를 보여줬다. 당시 온라인에서 굉장히 화제가 되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만능 재주꾼이라며 칭찬이 자자했다.  

 

 

또 다들 위 내부자들 포스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크 포스를 스멀스멀~ 하며 풍기는 역을 했던 분이기도하다. 와 정말 조우진 배우가 내부자들에서 조상무라는 역할을 하며 이병헌을 뒤에서 벽돌로 내려찍기도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생각하기도 싫은 무서운 연기를 잘도 하는데, 바로 이병헌 손목을 톱칼로 댕강댕강 써는 장면인데 캬 ㅠㅠ 진짜 연기에 지린다는 표현을 막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연기를 보여준 분이다.

 

 

 

배우 조우진 씨의 흑백 사진들을 보니 더욱 다크포스가 물밀듯이 밀려오며, 당시 내부자들의 공포가 그대로 전해 진다. ㄷㄷ 당시 어떤 인생을 살고 경험을 하면, 저런 연기를 할 수 있는거지 라며 내부자들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도깨비 에서는 요로코롬 귀여운 김비서님의 역할로 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김비서가 진행한 도깨비 스페셜 방송은 찬란한 진행으로 극찬을 받은 배우 조우진 씨다.

 

 

 

또 조우진이 나온 흥행작 영화는 내부자들 뿐만이 아니다. 바로 정우성과 조인성이 나와 최고의 훈남 케미를 보여준 영화 더킹에서 조인성을 보필하는 직원으로 열연했다. 더킹 속 조우진은 도깨비의 김비서와, 내부자들의 조상무 역할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도무지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케 할 정도였다. 그만큼 연기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분 아닌가 생각된다.

 

 

 

배우 조우진은 정말 대작 드라마였던 tvN ‘도깨비’ 가 방종한 후 종영 소감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조우진은 “그대들의 비서였다가 사장이었다가 회장이 된 김비서 조우진입니다”라고 자신을 멋지게 소개하며 지난 21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우진은 당시 “운명처럼 ‘김도영’이라는 친구를 만나 많이 행복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며 "좋은 배우 분들, 제작진과 함께 하며 찬란했던 모든 날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제는 시카고 타자기 까지 나와서 또 다른 변신을 한 조우진 배우다. 그의 이런 모든 캐릭터를 소화하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다)

 

 

 

(또 은근히 유재석 처럼 수트빨이 죽이는 연예인중 한 분 아닌가 생각된다. 도깨비 때도 멋진 정장핏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호감을 산 바 있지만, 시카고 타자기에서 또한 더욱 화려하고 세련된 수트핏을 선보인다)

 

 

 

도깨비 드라마 중 조우진은 김신(공유 분), 유신우(김성겸 분), 유덕화(육성재 분)를 보필하는 ‘김비서’ 역을 앞서 말씀드린 대로 맡았었고, 드라마 속에서 조우진은 유일하게 모든 캐릭터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유일한 인물이었다. 물론 중독성 있는 말투와 아이돌 댄스를 완벽 소화하는 모습 등을 통해 더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조우진은 종용소감 인터뷰에서 “여러분 곁에 ‘김비서’ 처럼 든든하고 따뜻한 조력자가 꼭 한 명쯤 있길 바랍니다. 그동안 ‘김비서’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멘트를 전달해주기도 했다.

 

 

라디오스타에 나와서도 배우 조우진 씨가 말씀하실 때를 보면 정말 기똥차게 조리있게 말하는 걸 알 수 있다. 때론 살벌한 연기를 때론 귀여운 연기를 그리고 너무나도 따뜻한 연기를 보여준 조우진 배우의 사랑받는 앞날이 그가 고생했던 무명의 세월보다 훨씬 더 길게 이어지고 찬란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