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경기vs우치다노보루 엔젤스파이팅 동영상 추가

 

(최홍만 우치다노보루 경기 동영상 추가완료)

최홍만이 이번에 입시타격 엔젤스파이팅 경기로 약 10년만에 복귀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실 최근에 그렇다할 경기를 보여주지 못한 최홍만이기에 큰 화제몰이는 하고 있지 않아 보인다.

 

(최홍만 사이즈를 비교할 수 있는 사진 정준하가 작아보인다)

 

최홍만 프로필

 

출생 생년월일1980년 10월 30일
 

최홍만 나이 38세 고향 제주도

십이지 원숭이띠
 
 체격 신체 몸매 최홍만 키 216cm 몸무게(과거)161.5kg, 현재 몸무게 140kg , 혈액형 B형
 

가족 집안 최홍만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형제관계 2남 중 둘째, 최홍만 형
 

입시타격 킥복싱 전적 18전 12승 6패
 승 7KO 5판정
 패 2KO 4판정
 

종합격투기 전적 9전 4승 5패
 승 3KO, 1서브미션
 패 3KO, 2서브미션
 

링네임 "테크노 골리앗"
 

기타 K-1 2005 서울 그랑프리 우승
 

최홍만 종교 개신교

 

사이트sns 최홍만 팬카페

 

 

 

최홍만이 만 9년 2개월 만에 치르는 한국 킥복싱 경기가 바로 오늘있을 예정이다. KBS 스포츠 월드 아레나 88체육관 에서는 27일 오후 7시부터 ‘엔젤스 파이팅 5’라는 종합격투기·입식타격기 혼성 대회가 열린다.

 

 

 

제41대 천하장사 최홍만과 2004 K-1 일본그랑프리 챔피언 우치다 노보루(나이 만42세)의 킥복싱 무제한급 격돌이 메인이벤트다.

 

 

 

최홍만 경기 전적을 살펴보면 2005년 3월 19일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를 제패했다. 따라서 최홍만 경기 우치다 경기는 K-1 전성기 지역대회 우승자 간의 대결이다.

 

 

 

우치다 노보루 경기를 보면 2010년 1월 17일 신일본킥복싱협회가 마련한 은퇴식 및 시범경기로 입식타격기 프로경력을 마무리했다가 2016년 복귀하여 이번이 3번째 출전이다.

 

 

(과거 최홍만 20억 연봉을 자랑하는 영광이 있었다)

(최홍만 여자친구로 한때 잘못 알려졌던 유승옥)

 

출천 횟수가 3번째이니 만큼 이벤트성 매치로 보는 경향이 크다. 다만 바르톨로메우 도시오(나이 28세)에게 2017년 3월 20일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것이 가장 최근 경기인 만큼 최홍만을 이길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온다.

 

 

(최홍만 이상형 엉덩이 작은 여자라 밝힌 바 있다. 최홍만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도 항상 높았다)

 

바르톨로메우 도시오는 2015년까지 종합격투기 무제한급 1승 2패를 기록한 후에는 킥복싱에 전념하고 있다. 일본 입식타격기 단체 ‘J-네트워크’가 10월 6일 발표한 랭킹에서 헤비급 9위로 평가됐다.

 

 

(효도르 최홍만 경기는 짧지만 한국팬들에겐 손에 땀이나게 할 정도로 인상깊은 장면을 연출하기도했다)

(최홍만 성형전후, 성형수술 의혹 사진)

 

우치다 노보루의 2016년 상대는 공수도 출신 프로레슬러였으므로 바르톨로메우 도시오는 7년 만에 공식전에서 경험한 전문 킥복서였다. 그런데도 노련한 경기력으로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이는 2012년 3월부터 개인체육관을 열어 꾸준히 제자들을 가르치며 훈련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우치다 노보루의 11월 7일 스파링을 봐도 원숙한 회피능력이 드러난다.

 

 

(실제 최홍만 여자친구 였던 사사키 노조미)

 

한창때 184㎝·95㎏였던 우치다 노보루의 2016년 이후 프로필은 115㎏이다. 최홍만은 2015~2016년 종합격투기 4경기 체중이 145.5~161.5㎏에 달했으나 킥복싱 출전을 준비하면서는 150㎏으로 줄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최홍만 근황에 대해 소속사 엔젤스 파이팅은 상당히 고른 훈련량을 소화하며 현재까지 부진에 대해 오명을 씻게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최홍만 여자친구 였던 사사키 노조미 나이는 1988년생 만29세다)

 

또한 최홍만 우치다노보루 중계 에 대해 엔젤스 파이팅 5’ 독점중계방송사 ‘KBS N 스포츠’에서 최홍만 우치다 노보루 중계를 할거라 이야기 했다.

 

 

실제 엔젤스 파이팅은 최홍만이 “일본에서 6개월 동안 훈련했다. 매일같이 우치다 노보루와의 대결을 상정한 맞춤형 스파링을 해왔다”라면서 “격투기 하나를 바라보면서 여기까지 왔다. 기대해주고 한 번 믿어달라”라고 밝혔다.

 

 

 

현재 최홍만은 킥복싱 통산 12승 6패 및 종합격투기 4승 5패. 한국 이종격투기 최고시청률기록은 입식과 MMA 모두 모두 최홍만이 가지고 있다.

 

(최홍만 밥샵을 이기던 시절 그의 힘과 근육량은 정말 인간을 초월했었다)

(하지만 현재 뇌수술 이후 최홍만 근육량은 일반인 수준)

 

최홍만이 입식타격기 7연승에 도전했던 2005년 K-1 월드그랑프리 준준결승에서 판정패 하며, 평균 20.4% 및 순간 최대 22.78%로 종합유선방송 역대 1위를 경신했다.

 

 

 

(최홍만은 마이티모에게 패하면서 부터 슬럼프를 겪었다)

 

제2대 프라이드 +93kg 챔피언 표도르 예멜리야넨코와의 2007년 연말 대결은 평균 13.02% 및 순간 최대 13.51%. 당시 최홍만은 종합격투기 2연승을 노렸으나 1분 58초 만에 팔 관절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항복했다.

 

 

(최홍만의 한국 킥복싱 복귀전을 메인이벤트로 하는 ‘엔젤스 파이팅 5’ 공식 포스터) 

(최홍만과 우치다 노보루가 ‘엔젤스 파이팅 5’ 공개 계체 후 촬영이 임하고 있다)

 

최홍만은 2008년 9월 29일 K-1 월드그랑프리 16강전에서 초대 K-1 –100㎏ 챔피언 바드르 하리에게 TKO로 진 것이 마지막 한국 서울 킥복싱경기였다. 과연 이번 우치다노보루에게 승리를 거둬 거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그의 경기에 유종의미를 거둘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최홍만 권아솔 동영상)

(엔젤스파이팅 최홍만 우치다노보루 경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