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한다감 개명 이유 나이

 

 

20년째 롱런하는 여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한은정이 그 주인공이다. 워낙 오래 한은정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언제나 낯설지 않은 이 여배우가 한다감이란 이름으로 활동명을 변경해 한차례 화제였다.

 

(한은정 과거 젊은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과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은정 프로필

 

배우 활동 이름 한다감
 

본명 한은정(韓恩貞)
 

출생 생년월일 1980년 7월 10일(한은정 한다감 나이 38세)

고향 출생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본관 청주 한씨
 

신체 몸매 한은정 키 170cm, 몸무게 49kg, 혈액형 O형

가족 집안 한은정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한은정 성형전 이야기,

한은정 결혼 이혼 재혼 이야기는 루머
 

한은정 한다감 학력 동대전초등학교(졸업)
대전가양중학교(졸업) , 한밭고등학교(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중퇴)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과(학사)
 

데뷔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소속사 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 
 
경력 1999년 미스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상

2018.8.24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홍보대사 

 

사이트sns 공식사이트, 한은정 한다감 인스타그램

 

 

"한은정 한다감 개명 활동명 바꾼 이유"

 

한은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회사 소속배우인 한은정님께서 이제부터는 배우 한은정이아닌 예명 배우 한다감으로 활동함을알려드립니다. 라고 썼다.

 

그러며 한은정은 배우생활을하면서 조금은평범한이름에서 조금은독특한이름으로 남고싶고 대중분들에게좀더 다가가고싶다는생각을 예전부터 오랫동안 고민하였습니다. 그래서 큰 고민끝에 예명 한다감으로 결정하고 활동하는바를알려드리는바입니다. 배우로써 좀더 더 나은 모습을보여드리고 대중여러분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자 한다감으로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한은정 한다감은 패션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서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이후 한은정 한다감은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그리고 한은정 한다감은 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에서 기구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여인 김해경 역을 통해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만인에게 한은정이란 이름을 알린다.

 

 

(한은정 몸매는 키도 크고 실제 얼굴크기도 작아 비율이 굉장히 좋다)

 

그리고 연기력논란도 없을만큼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는데 바로 한은정 한다감은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으면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 주었다.

 

 

(한은정은 몸매가 뛰어나 운동코치 비디오를 찍기도 했다)

 

한편, 연기말고도 다재다능한 멀티능력을 보여준 한은정 한다감 인데 2001년 5월 2일부터 KBS 2TV 시사터치 코미디파일 MC를 도맡아 했다. 하지만 소속사 문제와 급성 맹장염 수술 때문에 그 해 8월 하차한다.

 

 

 

예능에 나와 탁월한 예능감을 선보인 한은정 한다감인데 KBS2의 해피투게더에서는 4번 출연했으며 3번 연속으로 쟁반노래방을 실패했으나 4번째 도전에서는 성공했다.

 

 

 

2017년 3월부터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MC와 MBC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 예능 출연하며 꾸준히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한다감은 예능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에서 다루기 힘든 네거티브 방송인 김구라를 조련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실제로 한은정은 김구라가 거부를 하면 수를 쓰거나 애교를 부려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등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호감을 샀다.

 

 

 

한은정은 재작년인 2017년 11월 23일 도시어부에 출연했다. 한다감은 낚시는 거의 처음 해보는 초보임에도 5짜 참돔을 낚는 등 어복을 과시하며 낚시에 소질이 있음을 과시했다.

 

 

(한은정 뒤태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멋진 바디라인이다)

 

특히 한은정 한다감은 어복황제란 별명이 있는 대선배 이경규를 타겟으로 갈구는 등, 예능감 과시했으며, 또한 배멀미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초인적인 체력을 보여 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은정 한다감 라디오스타"

 

16일 오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에서는 이름과 팀을 바꾸고 새롭게 리셋 한 네 사람이 출연한다 바로 한은정에서 개명한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 피오가 출연 한 것.

 

 

 

30년 넘게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한다감은 최근 갑자기 활동명을 바꿔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한다감은 개명한 특별한 이유를 밝히면서 개명 효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졌다고 밝혀 모두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또한 한은정에서 개명한 한다감은 ‘다감’ 외에 고민했던 이름을 공개했는데 독특한 이름으로 인해 또 다시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기도했다는데 본방 사수가 필수 아닐까 싶다.

 

 

 

그런가 하면 한다감은 MC 김구라의 은인임을 주장하면서 갑자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하는데, 김구라 한은정(한다감) 두 사람은 함께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 출연하면서 한 집 살이를 한 바 있다.

 

한다감은 “사람이라면 알겠죠~”라며 당시 얘기를 꺼냈고, 두 사람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했던 피오가 나서 둘의 관계를 응원한 사실을 공개해 현장에선 관심이 폭발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한다감(한은정)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폭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그녀는 20대 때 한 시상식에서 얼굴 표정 관리를 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집에서 운 적도 있다는 얘기까지 꺼낸 것. 이와 함께 한다감을 포함해 MC 김구라의 귀를 빨갛게 만든 사람이 있다고 전해져 누가 그를 ‘샤이 구라’로 만들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600회 특집 한다감이 나오는 라디오스타를 본방사수하자. 그리고 앞으로의 한다감 또한 계속해서 잘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