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풍문으로 들었쇼 티아라 화영 샴푸사건
이미 몇차례 논란이 되었던 티아라와 화영이 다시금 논란이 될 전망이다. 13일 '풍문으로 들었쇼' 에는 화영이 당시 티아라 활동당시 미용실 스태프를 '샴프'라고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쌍둥이 효영 화영 자매의 모습)
티아라는 화영 왕따 사건부터, 화영과 쌍둥이인 효영과 아름의 문자 욕설, 그리고 택시에서 불거진 논란등 앞서 수차례의 논란이 있었다. 이런 많은 논란 속에 제법 지겨워 질만 한데 계속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여 아에 새로운 소식으로 나오니 네티즌들의 관심은 남다를 수 밖에 없겠다. 실로 필자도 궁금해서 포스팅을 전하게 되니까 말이다.
현장토크쇼 택시 티아라 화영 논란 재점화
논쟁이 재점화가 된건 다름 아닌 '택시' 프로에 출연해 본인들이 어렸을 당시 치기어린 행동으로 서로를 힘들게 상처준 거에 대해 미안해 하며 눈물을 흘리는 화영과 효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눈물과 하소연 덕분인지 네티즌들은 여론이 티아라에서 왕따를 당해 슬피 우는 것만 보이셨는지 모르지만 많은 여론들은 '택시' 방영후 다시금 티아라를 욕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현장토크쇼 택시' 에서 효영과 화영은 5년전 당시 섹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티아라 왕따 사건을 다시금 언급해 논란이 재점화 됐던 건데, 이는 다시 부메랑이 되어 효영과 화영에게 돌아왔다.
티아라 전 스태프 화영 효영 폭로글
그 이유인 즉슨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 티아라 스태프가 남긴 폭로 글과 모바일 메신저 캡쳐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된 것이다.
그사건은 효영이 티아라 멤버 아름에게 카톡을 보낸 것. 효영은 "아름아 옆에서 챙겨줄때 감사합니다 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 거야. 맞기시르면 제대로해. 이바닥 소문 금방도니까."라며 "입좀 놀리지말고, 비싸게 행동하련^^ 이 언니 지금 엄청 화났으니까 얼굴마주치지 말자?" 라는 글을 보냈다.
또 곧바로 아름에게 효영은 "내가 만약에오해한거 있음 만나서 이야기해볼래? 아님 지금 사과할래" 라며 겁박에 가까운 이야기를 아름에게 하기도 했다.
이에 아름은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전 모르겠는데 만나서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저는 이런말 들을 정도의 나쁜행동을 한적이 없어요"라며 누가 봐도 예의바르게 답장을 보냈다.
그 중간에 어떤 내용의 카톡이 오갔는지 모르지만 십분이 지난 오고간 카톡 메시지는 효영의 분노로 가특찬 메시지를 보낸게 온란인 상에서 엄청 이슈가 됐다. 효영은 아름에게 말로 담기 어려운 "뮤배아서 먼지나게 맞자 기다려" "방송 못하게 얼굴 긁어주께"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처럼 보여졌다.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가늠하긴 어렵지만 분노해 글을 쓴 효영이 너무 심한 말을 했다가 대세론을 타 갑자기 효영과 화영은 네티즌의 뭇매를 맞기 시작한다.
(화영고 효영이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자매는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는 것 같다. 역시 쌍둥이라 더욱 잘 맞는 것 같다)
(화영몸매는 가슴이 크고 볼륨감 있어 남녀 가리지 않고 인기의 대상이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알렸던 티아라의 전 스태프는 일본에서 티아라 활동 당시에 대해 절대 편파적인 주장이 아닌 진실만을 주장하는 팩트라며 "화영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는 깁스를 풀었지만(다리르 다쳤다 주장해서) 티아라 화영은 병원에서 다리를 다치널로 하여 다른 팀 멤버들에게 불성실하 행동을 한 태도를 지적했다.
악플러들 화영 비난
이러한 것들에 대해 화영 sns에는 악성 댓글이 올라왔고 참다 못한 화영은 "니가잘못했네~내가잘못했네" 추잡한 공식 입장 원하시나본데요. 5년 전 서로가 서운하고 섭섭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 어렸고, 미숙하데서 시작된 일입니다. 서로 머리채 쥐어잡고 진흙탕 개싸움 만들어야 속시원하실 것 같은 악플러님들 당시늘이나 자중하세요" 라며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했다.
요영 화영 아기 때 올 노출하여 사진에 찍힌모습 너무나도 귀엽다.
(화영 효영 어릴때 사진)
이렇게 말 많고 탈 많은 주인공 화영은 다시금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다름 아니라 '풍문쇼'에서 화영에 관한 것들을 다시금 집어 본 것.
풍문쇼에는 김우리 스타일리스트가 패널로 등장해 효영의 인성에 대하여 직접 언급했다. 김우리 스타일리스트는 "제가 이때 티아라 스타일리스트였다.
근황상 봤을 때 티아라 멤버들이 돈노독하게 나져놓은 것을, 신인 친구가 막 합류에 적응을 못할 수 도 있다. 그런데 너무 어렵게 다져놓은 것을 한번에 받다보니까 가치관이 달랐을 것이다"란 증언이 나왔다.
김우리는 22살에 결혼한 동갑내기 아내와 그 밑에 두딸이 있다. 첫 째딸 22세 둘째딸 17세로 남매같은 분위기를 풍길만큼 가족들 모두 비주얼이 엄청나다. 김우리 나이 40대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몸매 또한 좋다.
풍문쇼 김우리는 화영이 스타일리스트 샴푸라 부른다 폭로
이어 티아라와 효영 화영간의 "폭로전에 대해서는 단호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티아라 멤버들의 잘못은 없다는 거다"라며 지금까지 나온 의혹설을 싹 풀게해주는 사이다급 발언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효영이 헤어 메이크업 스텝에게 샴푸라고 부를 정도였다. 스탭에게 샴푸라고 부를 정도였다. 스탭들 사이에서 아일파만파 안좋은 소문이 퍼졌다"며 효영의 인성에 대해 다시금 언급했다.
이어 김우리 스타일리스트는 당시 티아라 사장이 함구자하자 해서 티아라 멤버들이 말을 아꼈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들이 약 사실이라면 정말 화영은 무서운 애어른 같다. 어떻게 스타일리스트에게 샴푸 가자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건지 참 의문스럽다.
화영은 또 몸매 좋기로 유명하다. 이런 화영이 드래스를 입으면 시선이 몰릴 수 밖에 없겠다.
화영몸매와 풍문쇼 마무리 내용
살결도 뽀얗고, 어쩜 이렇게 피부가 좋은지 모르겠다.
화영은 포토존에서 활짝 웃고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채주었다.
이러한 멋진 몸매만큼이나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효영 화영이 되면 좋게싸.
현재 여론은 당연히 효영과 화영에게 불거질 전망이다.
(김우리 씨의 말)
"티아라 왕따 사건이후 사건이 확대될 것을 염려해 말을 아낀 티아라 맴버들이다"
티아라 멤버의 진실을 용기있게 발표한 강우리 스타일리스트에게 감사를 표해야 한다.
또 이날 풍문쇼에서는 화영 사건 이외에 최순실 사태와, 하은정이 술마시고 술주사로 옷을 벗는 행동을 하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앞으로 티아라가 5월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과연 화영이의 샴푸 사건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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