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재산♥나이

신주아 나이 남편 재산 집에 대한 모든것.

 

 

요즘 우효광 추자현 커플의 인기가 상당하다. 이런 트랜드에 따라서인지 신주아와 그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일명 쿤서방에 대해 관심이 많다.

 

 

신주아 프로필

 

신주아 직업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4년생 신주아 나이 34세 고향 서울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가족 신주아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배우자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신주아 출신 학력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데뷔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

사이트 신주아 인스타그램, 트위터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는 3년 전 태국인 남편과 결혼한 배우 신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주아의 남편을 '쿤서방'이라고 칭한 '싱글와이프' 출연진은 신주아와 쿤서방의 첫 만남에 대해 궁금해 했다.

 

 

 

신주아는 "태국으로 여행을 갔는데 친구 남편의 지인이었다. 시간이 나면 밥이나 먹어보라고 했는데 그 느낌이 있더라." 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며 신주아는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섬세하고 자상하고 그런게 몸에 밴 매너가 있었다. 의심이나 이런 것도 없고 이 사람만 사랑하면 그냥 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신주아 결혼식 사진)

 

 

이유리는 박명수의 예를 들며 "결혼까지 가기 쉽지 않을 것 같더라"고 해고, 신주아는 박명수에게 "여기는 완전 땡 잡으셨더라. 평생 잘해라. 대한민국 땡잡은 남자 1호"라고 말했다.

 

 

 

태국 생활을 시작하며 한국을 떠나야 했던 신주아는 "타지다 보니 왔다갔다 하면서 이하는게 쉽지 않았다. 향수병도 너무 심했다.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이야기를 할 사람도 없었다"라 이야기를 했다.

 

 

 

그러며 신주아는 "그런데 이제 지금은 태국어로 한다. 살기 위해 죽도록 공부했다. 닥치면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며 신주아는 "이젠 태국어로 말할 수 있다. 정말 살기 위해 죽도록 노력했는데 해보니 되더라. 이제는 한국어와 태국어가 헷갈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주아 어머니 남편 쿤 어머니 사진)

 

 

 

부부싸움 이야기도 했는데, 신주아는 "나는 남편한테 니킥을 날린다. 시어머니도 같이 날린다"라고 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신주아에게 시어머니가 아들에게 니킥을 날리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신주아는 "시어머니가 시아버지한테도 니킥을 날린다"라며 "남편이 내성적이고 여성스러운데 나는 털털하다. 남편이 장난으로 다 받아준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듣던 이천희는 "전혜진을 보는 느낌이다. 이 자세가 나온다. 요즘 굉장히 집에서 운동을 많이 한다. 자주 맞았다. 나도. 주고 받고가 안 되니 꼭 나만 맞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천희는 "명수 형은 바로 날아간다"고 했고, 박명수는 "순간 아프니까 나도"라며 "의도적이지는 않고 자동 반사로 나가더라"고 해 웃음을 줬다.

 

 

 

(신주아 집 남편 초호화 저택)

 

 

(신주아 집 내부 인태리어들을 보면 백화점 명품 매장을 보는 것 같다)

 

 

 

이후 신주아는 박명수와 한수민 부부의 여행 후 이야기를 봤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것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주아 몸매가 멋지고 매력있다)

 

 

 

인사동 데이트를 떠난 박명수와 한수민은 운전 중에도 내내 티격태격했다. 박명수는 한수민의 말에 대체로 토를 달았고, 이를 지켜보던 신주아는 "나 같으면 니킥 나간다"라는 솔직한 반응을 내놨다.

 

 

 

신주아 남편 프로필

 

사라웃 라차나쿤

신주아 남편 직업 기업인

 

가족 배우자 신주아

소속 JBP

경력 태국 JBP

 

사이트 사라웃 라차나쿤 인스타그램

 

 

 

신주아 남편 재산은?

 

배우 신주아가 남편과 러브스토리와 태국에서의 새댁 삶을 과거 택시에 출연하며 공개한 가운데 신주아 남편의 재산 규모가 나온 적 있다.

 

신주아는 당시 "남편 집안이 재벌까지는 아니다. 그냥 페인트 회사 대표이사다. 남편이 시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았다"며이야기했다.

 

 

 

그러며 신주아는 "사실 태국은 대기업이 없는 구조다. 그리고 남편의 회사가 이제 30여년 됐는데 태국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다"고 말했다.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의 대표이사로 JB의 2008년 영업실적은 한화 약 400억 원 정도다. 영업이익만 400억이라니 신주아 남편 재산 재력이 참 대단하다 생각된다. 한편으로 신주아에 대해 너무 명품 백들과 상품들만 치우쳐서 기사회되는 것들이 안타깝고 씁쓸하다. 모쪼록 신주아 씨가 남편과 함게 앞으로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