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결혼 이 눈앞이다.

 

 

장신영과 강경준 이 두사람은 천생연분 인듯 싶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아시듯 싱글녀인 장신영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커플이 된 후 동상이몽2에 나와 사랑을 과시하고 있는 것.

 

 

강경준 프로필

 

강경준 직업 탤런트, 영화배우

신체 몸매 강경준 키 183cm, 몸무게 70kg

가족 집안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강경준 학력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부

계원조형예술대학 디자인과 
강경준 출신학교 서울미술고등학교 

 

사이트sns 강경준 인스타그램

 

 

 

장신영 프로필

 

장신영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4년 1월 17일

장신영 나이 34세 고향 전라북도 완주군

 

가족 집안 장신영 어머니 아버지

장신영 강경준 결혼 후

장신영 시어머니 시부모님 예정

 

장신영 사기 결혼 이야기는 루머이며 사실 무근.


신체 사이즈 몸매 장신영 키 169cm, 몸무게 46kg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장신영 학력중앙대학교 연극과 졸업 

장신영 출신학교 전주예술고등학교

데뷔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사이트sns 장신영 팬카페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 커플이 '동상이몽2'에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으며 본격적으로 결혼식을 준비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에서는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웨딩 드레스 샵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강경준과 장신영은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어 보며 예식을 준비했다.

 

 

 

드레스가 준비되는 동안 먼저 옷을 입은 것은 강경준이었다. 그는 짙은 푸른색 턱시도를 입고 훤칠한 키와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러나 장신영은 "나쁘지 않은데 너무 노는 오빠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강경준은 두 번째로 블랙 턱시도를 입었다.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멋진 슈트핏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동상이몽2' MC와 패널들도 감탄했다. 실로 남배우의 비주얼이뭔지 강경준이 보여줬다 생각한다.

 

 

 

페션 리더로 불리우는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는 강경준을 보고 "워낙 핏이 좋으셔서 뭘 입어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

 

 

 

장신영은 멋진 강경준의 모습에 자연스레 다가가 안기며 포옹했다. 장신영의 반응에 강경준도 만족했고 손쉽게 턱시도를 결정했다.

 

 

(장신영 학창시절 과거 사진)

 

강경준에 이어 장신영의 웨딩 드레스 피팅 차례가 되자, 강경준은 시종일관 드레스룸 앞을 기웃거리며 안달복달했다. 결혼을 앞두고 설레여 하는 남자의 모습이었다.

 

 

 

비로소 장신영이 다 입었다고 말한 순간, 드레스룸이 열리고 나타난 장신영의 모습에 강경준은 눈물까지 글썽 거리며 환하게 웃었다. '동상이몽2' MC들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지코는 이번엔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했다.

 

 

특히 강경준은 눈을 빛내며 넋 나간 표정으로 장신영 앞에 섰다. 정작 장신영은 어색함과 부끄러움에 얼굴이 달아오른 듯 수줍은 태도를 보여 더욱 페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강경준은 펜을 들어 장신영이 드레스 입은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고 "진짜 잘 어울려 진짜로"라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어 그는 드레스룸 테이블에 비치된 꽃다발을 들고 장신영에게 다가가 프러포즈할 듯 굴었다.

 

 

 

장신영은 그를 보고 "왜 울어"라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강경준을 살폈다. 그러는 장신영도 눈물을 흘리기는 마찬가지였다. 장신영은 "기분 정말 묘하다"며 "뭐지 이 기분"이라며 당황했다.

 

 

 

"장신영 강경준 결혼"

 

나란히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장신영은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막연한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드레스를 입고 오빠가 턱시도를 입고 손을 잡을 수 있구나 생각하니까 얼굴이 빨개지고 어떻게 할 줄 모르겠더라"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장신영 아들 사진)

 

강경준 역시 "딱 봤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왜 울었는지 모르겠더라. 나도 모르게 감정이 그렇게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심지어 강경준은 장신영이 다음 드레스를 입기 위해 다시 드레스룸에 들어가자 연인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울음을 삼켜 감동을 자아냈다.

 

 

평소 '동상이몽2' 스튜디오에서 눈물이 없던 장신영도 이날만큼은 눈물을 흘렸다. 장신영은 "사실 드라마 할 때도 결혼식 장면을 찍었다.

 

 

 

저희는 상황적인 게 있다 보니까 여기까지 오는 게 힘들었다. 부모님 허락을 받고 차례차례 오니까 격한 상황들이 떠올랐다"며 자신의 첫 번째 결혼과 이혼 후 강경준을 만나 시부모에게 결혼 승낙을 받기까지 험난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또한 장신영은 "여자들이 평생 한 번 입는 웨딩 드레스인데 저는 예전에 안 좋았던 적이 있었고 다시는 그런 게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입으니까 느낌이 달랐다"고 말해 뜻깊음을 더했다. 실제로 많은 시청자들이 이 둘의 모습을 보고 설레였다는 평을 달고 있다. 얼른 결혼식을 올려 장신영과 강경준의 행복한 미소를 나 또한 빨리 보고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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