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나이 움짤 몸매♥손흥민 결별

유소영 나이 몸매 움짤♥유소영 손흥민 결별

 

 

축구선수 손흥민과 열애를 인정해 2015년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놀란 반응을 얻어낸 주인공 유소영의 이야기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것 같다.

 

 

유소영 프로필

 

유소영 본명 주소영
 

출생 생년월일 1986년 3월 29일

유소영 나이 만 31세 고향 서울특별시

손흥민 유소영 나이차 6살 차이
 

신체 사이즈 몸매 유소영 키 163cm, 몸무게 44kg, 혈액형 AB형
 

유소영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음악연기과
유소영 출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발레과
 

데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1집 New School Girl 

 

별명 쏭, 송여
 소속사 없음
 
사이트sns 유소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소영 손흥민 결별 열애"

 

유소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열애보도로 인해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며 “일단 안받고 있다”고 쑥쓰러운 듯 말했다. 유소영은 손흥민과의 열애과정을 묻는 질문에 “내 입으로 직접 말하기 조심스럽다”며 말을 아꼈었다.

 

 

당시 손흥민의 인기와 함께 유소영은 공개 열애가 처음인데다 상대가 국민적 관심을 받는 국가대표 축구선수이다보니 한꺼번에 쏠린 시선이 부담감이 엄청났으리라 생각된다.

 

 

 

유소영 손흥민 이 열애설이 발각된 이유는 한 매체에서 유소영이 직접 손흥민이 있는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를 찾았다며 심야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해서 였다.

 

 

 

당시 소속사 측도 유소영과 손흥민이 교제하는 게 맞다”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 둘은 헤어지게 되는데, 유소영 손흥민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소원해 지며 결별했다고 한다.

 

 

(유소영 몸매 는 굉장히 좋다. 유소영 잘록한 허리라인과 골반에서 이어지는 다리 라인까지 흠잡을 곳을 찾기 힘들다)

 

 

이런 배우 유소영이 장식한 남성 잡지 맥심(MAXIM) 12월호의 크리스마스 콘셉트 표지가 공개되며 다시한번 전 남자친구였던 손흥민을 언급해 화제다.

 

(유소영이 데니안과 함께 친분을 과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배우 유소영은 이번 맥심 표지 화보에서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그간 감춰온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관능미를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표지 속 유소영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른 화보에서 유소영은 진한 와인빛 벨벳 보디슈트와 퍼 장식 재킷 을 입고 매력을 발산 했다.

 

 

 

또 유소영은 시스루 블랙 원피스, 화이트 미니 원피스 등의 의상으로 섹시한 여성미, 우아함, 귀여움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긴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유소영은 촬영 내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하는 걸 보면 유소영 실제 성격과 인성이 좋은 걸 알 수 있는 듯 싶다.

 

 

(실제 유소영 실물을 보면 작은 얼굴크기와 좋은 몸매 비율에 감탄사가 나온다고 한다)

 

"유소영 애프터 스쿨 탈퇴 이유"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정식 데뷔한 유소영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탈퇴해 팬들의 아쉬움을 낳았다. 유소영은 인터뷰에서 "연기가 원래 전공이기도 했고, 당시 건강이 많이 안 좋았던 것도 사실"이라고 운을 땠다.

 

 

 

그러며 유소영은 "애프터스쿨로 많이 사랑받던 시기였지만 난 한 번 결심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직진하는 스타일"이라며 그때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소영은 이어 "지금도 노래방 가면 애프터스쿨 노래를 부른다. 친구들한테는 '나는 한 파트밖에 없으니까 나머지는 너희가 불러!'라고 하고, 내 파트만은 사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흥민 유승호가 함께 셀카를 촬영 하고 있는 모습)

 

미스춘향 선발 대회, 'TV 유치원 하나둘셋'의 하나 언니, 걸그룹, 배우 등 긴 연예계 생활을 하며 유소영은 "치열한 연예계에서 강인한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며 "연예인은 외로움을 부정할 순 없다"고 밝힌 유소영은, 이어 이별 후 외로워서 남자에게 먼저 연락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과거 남자친구라 생각할 만한 손흥민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

 

 

 

유소영은 "난 대부분 연락을 받는 편이었다. 연애할 때도 재지 않고 좋으면 표현하고 찌질한 짓도 많이 해서 오히려 후회가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유소영은 결별을 하면서 가장 찌질했던 이별 후 행동으로는 "남자친구랑 여행 갔던 곳을 헤어진 후에 혼자 가봤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언급에 손흥민 아니냐는 이야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 된 것이다.

 

 

손흥민과 유소영은 결별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손흥민이 이슈가 될 때 마다 누리꾼들 관심으로 유소영도 빈번하게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얼마나 큰 관심을 받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 것 같다.

(귀여운 유소영 움짤)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는 유소영 그만큼 힘든 연예계에서 앞으로도 롱런하는 인물이 되길 바라며 이만 장문의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