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떠돌던 김규리 동갑내기 사업가와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김규리 본인이

직접 밝혀 현재 특급 속보로 화제다.

배우 김규리는 2월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고 일어나니 아름다운 일들이 벌어졌네요"

라며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다니...ㅋㅋ 항상

꿈꾸는 일이지만 사실이 아니에요" 라고 밝혔다.

 

 

이어 김규리는 "예쁜 사랑이 생기면 그때 말씀드릴게요~참고로 회사측에서 입장을 발표했다는데, 저는 소속사가 없어요.한바탕 꿈을 꾼 것만 같아요." 라고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아 대체 기자님들 무엇을 하신 건가요 ㅠㅠ

 

 

 

 

앞서 한 매체는 김규리가 사업가 남자친구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김규리 소속사와 측근들은 그녀의 열애설이 사실이라고 밝혔다고 밝혔는데, 정말 세상 믿을게 없는 요즘인 것 같다.

 

 

 

 

김규리는 잘못된 열애설로 인해 예전에서 난감한 상황에 놓였던 적이 있다. 이 때 연기에 대한 평가는 아주 가혹하면서, 카더라 통신에서 시작되는 연애 거짓기사는 아님 말고 식에 이젠 당연시 여기는 세상인가 봅니다. 라며 피판을 한 적이 있다.

 

 

 

배우 김규리씨가 앞으로 정말 본인이 원하는 낭만적인 사람을 진심으로 만나면 좋겠다. 그리고 소속사가 없는 만큼 이번엔 전 소속사측에서 김규리 열애 사실이 맞다고 한 것 이라고 기사가 나왔다. 이런 잘못된 정보의 기사는 이제 사라져야 하지 않나 싶다. 앞으로 김규리씨 본인이 직접 밝히는 예쁜 열애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