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찾아줘 에이핑크 하영 / 오하영 몸매

 

 

에이핑크 오하영이 '그녀를 찾아줘'로 진정한 연기돌로 거듭난다.

 

앞서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알렸던 오하영은 연기 데뷔작인 드라마 '그녀를 찾아줘'가 28일 방송을 확정지으면서 '연기돌'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올리게 됐다. 연기를 하며 어떤 모습으로 변신을 할지 오하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녀를 찾아줘'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한국어 학습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으로 KBS2TV에서 방영될 예정인건 물론이거니와 KBS월드 채널을 통해 세계 100여개국으로 방송된다.

 

 

극중 오하영은 사랑하는 연인을 찾아 한국에 오게 된 네덜란드인 얀(이현재 분)을 도와 그녀를 함께 찾아주며 한국 문화도 알리는 스튜디어스 하영역을 맡았다.

 

 

 

에이핑크 오하영은 가수로 데뷔 후 처음으로 에이핑크의 그룹에서 벗어나 단독으로 첫 연기를 한다. 오하영만의 매력을 뽐낼 '그녀를 찾아줘'는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100여개국으로 방송되는 만큼 한류를 사랑하는 해외 팬들의 시선이 오하영에게 집중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하영이 '그녀를 찾아줘'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하면서 에이핑크는 여섯명의 전 멤버가 '연기돌'변신에 성공했다. 그리하여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모든 멤버가 활약하는 만능 여아이돌의 면모를 갖추며 더욱 뽐낼 수 있게 됐다.

 

 

 

오하영의 첫 연기 데뷔작인 '그녀를 찾아줘'로 연기돌 대열에 합류하면서, 그간 안정적으로 아이돌에서 연기돌로 변신에 성공한 멤버들의 활약상을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하영은 에이핑크에서 손나은과 같의 비주얼 쌍두마차로 불리는 만큼 큰 눈동자가 매력적이다. 여러가지 감정선을 음악을 하고 뮤비를 찍으며 익힌 만큼 무난한 연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

 

 

 

 

올해 어쩌면 오하영이 연기시상식 레드카펫을 걷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또 오하영은 몸매가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손나은과 함께 아디다스 레깅스 바지를 품절대란으로 몰고가게 한 주인공이다.

 

 

 

 

 

정말 오하영은 예쁜 두상부터 얇은 허리라인과 함께 S라인의 골반이 그녀의 몸매를 더욱 멋지게 부각시키는 것 같다.

 

 

 

그녀에겐 긴 팔과 다리는 그저 옵션일 뿐 정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에이핑크 오하영이다.

 

 

여자든 남자든 오하영의 이런 군살없는 배와 허리라인을 보면 운동 욕구와, 다이어트 욕구가 솟구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에이핑크 멤버들이 뽑은 가장 예쁜 멤버중에 하영이가 자주 뽑힐만큼 얼굴과 몸매가 뛰어난 그다.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과 오하영이 함께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둘다 너무 귀엽다)

 

 

여신같은 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겸비한 오하영이 연기 데뷔작'그녀를 찾아줘' 드라마는 오늘 2월 28일 밤 12시 35분 부터 KBS2TV를 통해 연속 방송된다. 아마 각고의 노력끝에 올라간 자리인 만큼 오하영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마음 껏 펼치는 그런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 또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겠지만, 특유의 밝은 웃음으로 이겨내며,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길 응원하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