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자 박사모 회원 이광필 자결 발언!
현재 박근혜 대통령 파면이 결정됐다. 그런데 '박사모'가수 이광필의 자결 발언이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대체 이건 또 무흔 해괴망측한 소린지 모르겠다. 가장 헌법을 중시한다던 사람들이 었는데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광필은 현재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을 하루 앞둔 9일 '박사모를 사랑하는 모임' 공식 카페에 "대통령이 파면됐을 때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온몸에 신나를 뿌리고 자결과 분신할 것이다. 국회의사당은 내 몸과 함께 모두 불에 타서 쓰레기장으로 변할 것이다" 라는 섬뜩한 글을 남겼다.
인상부터 조금 남다르신 것 같은 이광필 가수.
이병헌과 함께 사진을 찍은 적도 있는 걸 보아 예사 인물은 아닌 것 처럼 보인다.
딸 이나비씨와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이광필 가수.
딸 이나비 씨는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다. 아버지 때문에 상당히 힘들 것 같다.
이병헌 뿐만 아니라 조영구 리포터와도 사진을 찍은 이력이 있는만큼 세상 사는 데 있어 조금 남다르게 사시는 것 같다.
또 이광수는 "나는 순교와 순국을 선택했다. 너희들은 지옥으로 보낼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너무 무서운게 is 테러단체가 생각난다. 비단 필자 뿐만 아닐거라 생각되는게 네티즌들은 무섭다 오싹하다 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박사모 공식 카페 켑처
가수 이광필 나이 1962년 생으로 현재 나이 56세
가족사항으로 배우자 수경킴, 아들 에덴성, 딸 이나비.
학력 사우스첼시 칼리지 졸업
현재 소속 광프라미스 회장.
2004년 1집 앨범 '백야'로 데뷔
앞서 이광필은 북한정권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인도주의로 안되면 산소주의 정신으로 북한에 식량을 보냅시다. 북한 동포여 굶어죽지 말고 한국으로 오라 가수겸 산소주의 생명운동가 이광필-
이라며 1위 시위인냥 하는 모습이 올라온 적이 있다.
가운을 입고 계신 것 같다. 대체 이광필 가수의 직업은 뭘까 궁금하다.
이광필은 정미홍 전 아나운서보다 더 무서운 사람인 것 같다. 본인은 생명을 중시한다면서 "국회의사당 본 회의장에서 온몸에 신나를 뿌리고 자결과 분신을 할것"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건가 싶다.
또 박사모 이광필은 "같이 천국에 갈 탄핵의결 국회의원들 다 모여라" 라고 선동하며 "나는 순교와 순국을 선택했다. 너희들은 지옥으로 보낼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정말 소름 돋게 무서운 것 같다. 자칭 생명운동가가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오싹하다.
이광필 딸 이나비 씨의 모습.
가족들이 뻔히 있는데 이렇게 본인이 죽는 다는 이야기를 쉽게 할 수 있는건 결코 책임감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모습은 자제하면 좋겠다.
본인 말씀처럼 산소주의 생명운동가 이니 거듭 본인의 몸을 잘 보살펴 가족들을 위해 그 울분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쏟을 수 있길 바란다.
가수겸 산소주의 생명운동가 이광필 가수를 유명하게 한 사건은 바로 맥도날드 할머니 이광필 폭행이다. 이 사건으로 이광필은 실명위기를 간신히 넘기며 인증샷까지 찍어 온라인에 올렸다.
이광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 중 "맥도날드 할머니의 근황이 문득 궁금해졌다"며 맥도날드 할머니의 사연을 처음 세상에 알린뒤 각급 미디어와 인터뷰 할 때마다 맥도날드 할머니 관련 질문을 받고 있다.
(지금은 돌아가신 맥도나드 할머니)
이광필 가수 눈이 다친 그날 맥도날드 할머니가 밤을 보내는 서울 서대문구의 맥도날드 매장에 들렀다고 한다. 할머니는 지난 겨울에 입고 있던 트렌치 코트 차림 그대로였다고. 그래서 이광필은 한여름에 노인이 외투를 입고 지내면 자칫 더위를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한다.
마침 이광필은 산소주의 생명운동자금을 모으기 위해 지마켓, 옥션 등에서 '이광필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의류사업을 하는 중이어서 할머니를 위해 스몰 사이즈 여름용 의류 몇점을 준비해 다음날 밤 맥도날드 할머니를 다시 찾아 갔다고 한다.
하지만 할머니에게 옷을 전해주려는순간, 이광필은 할머니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욕설을 들어야 했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너 뭐야" "빨리 꺼져" 정도는 약과였고, 이어 우산으로 이광필의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했다.
이광필은 당황했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겨울 옷은 더우니 입지 마시고 이 여름 옷으로 갈아 입으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광필은 왼쪽 눈에 충격을 느꼈다. 바로 할머니가 우산 끝으로 이광필의 왼쪽 눈을 찌른것. 다행히 안경 덕분에 실명은 면했다고 한다. 안경 알이 깨지면서 아래로 떨어졌고, 우산 끝 역시 살짝 비껴났다고 한 때 굉장히 회자되었다.
그 당시 유명세를 이어 이번에도 이광필 가수는 다시금 화제가 됐다.
미스터 깡 강병규 전 야구선수도 이광필의 국회앞 부닌 예고! 진심 격렬히 응원합니다! 라며 이광필씨가 탄핵반대국회의원들의 분신동참을 요청하셨다던데 필히 참석하여 휘발유의 위력을 세계 만방에 떨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진태, 윤상현 및 김문수 라고 글을 게재했다.
현재 분신자살을 예고한 이광필 가수라 사복 경찰들이 대기해 포위한 장면이 사진에 찍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이광필 가수가 어리둥절 하는 모습이다. 참 안타깝다.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이런 말은 좀 자중해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네티즌들 또한 현재 대다수가 이광필 가수를 향해 비판을 가하고 있다.
이광필 가수 프로필이다. 관걔자 정보 확인일이 2016년 11월 17일 이니까 정확하다 생각된다. 현재 이광필 공식 사이트는 접속하신 사이트 허용 접속량을 초과하였다고 나온다. 그만큼 엄청난 화제다.
위 사진이 이광필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지지 않는 모습이다. 부디 몸 성히 산소처럼 생명을 중시하시면 좋겠다. 그게 모든 이들이 바라는 화합이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길이다. 그게 진정안 애국자가 아닐까.
'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핵 반대 사망 (0) | 2017.03.10 |
---|---|
김진태 의원 분노 (0) | 2017.03.10 |
서석구 변호사 덕분 (0) | 2017.03.10 |
박근혜 탄핵 후 (0) | 2017.03.10 |
천리마민방위 김한솔 (0) | 201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