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 나이 몸매 키

 

 

kbs 간판 인기 아나운서 귀여운 섹시미를 갖췄다고 평가받고,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의 얼굴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다.

 

 

(야구 시구를 하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의 모습)

 

 

윤태진 프로필

출생 1987년 11월 25일

윤태진 나이 31세 고향 충청북도 충주시
 

소속사 코엔스타즈
 

윤태지 출신학교 학력 국악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
 

데뷔 2011년 KBS N SPORTS 공채 아나운서
 

신체 윤태진 키 158cm 161cm 혈액형 B형
 

윤태진 종교 무종교

 

별자리 성좌/지지 사수자리/토끼띠
 

SNS 사이트 윤태진 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윤태진은 前 KBS N SPORTS의 아나운서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주 중의 알럽베를 책임졌었다. 최희, 정인영 등과 함께 KBS N SPORTS의 여성 아나운서 3대장이라고 불렸다.

 

 

 

윤태진은 단아한 이미지의 최희와 모델급 몸매를 가진 정인영에 비해 윤태진은 정반대로 아담하고 귀여운 이미지 담당이었다.

 

 

 

(하지만 맥심 화보 윤태진 몸매를 보면 골반과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와 다리라인을 자랑한다)

 

 

(윤태진 애플힙 엉덩이가 돋보이는 옆뒤태 각선미)

 

 

 

정인영과는 입사 동기이다. 입사했을 때부터 지금껏 같이 붙어다닌다고 한다. 나이는 정인영이 2살 더 많다. 의지할 수 있는 언니 같은 스타일이란다. 그런 정인영을 보고 윤태진은 '대나무 숲' 이라고 한다.

 

 

윤태진은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전공하다가 아나운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2010년 미스 춘향 선발 대회에서 수상(선)을 한다.

 

 

 

그 후 미스춘향 진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했었는데 당시 이금희 아나운서가 방송 끝나고 아나운서를 해 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고 한다.

 

 

 

(홍명보와 윤태진 전 아나운서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태진은 그 전에는 '아나운서는 나와는 뭔가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말을 듣고 나서 한번 해 보자'는 마음을 가졌다고 한다.

 

 

 

사실  윤태진은 당시 집안,부모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져서 무용을 포기해야 되나 하는 고민이 있던 차에 이금희에게 권유를 받으며 방송이라는 새로운 진로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허정무 전 국가대표 코치와 윤태진 전 아나운서의 모습)

 

 

윤태진 가족들이 처음에는 아나운서로의 진로 변경을 의아해했다고 한다. 그녀가 어릴 때부터 무용으로 성공하는 게 꿈이었고, 항상 그 진로로만 갔기 때문이다.

 

 

 

(굉장히 동안에 귀여운 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윤태진)

 

 

하지만 윤태진이 아나운서에 붙으니까 부모님이 좋아하셨다고. 아나운서 준비 5개월 만에 바로 공채 계약직에 합격 대단히 빠른 케이스다.

 

 

 

정인영 프로필

 

정인영 아나운서
신체 정인영 키 176cm

출생 1985년 생

정인영 나이 33세

 

정인영 입냄새 이야기는 루머! 후슬했다.

 

소속사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그룹 학력경희대학교 영문학, 신문방송학 학사  외 1건

 사이트 정인영 인스타그램, 트위터

 

 

 

프리랜서로 퇴사한 최희를 대신해 2014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평일 진행을 맡게 되었다. 기존에 맡았던 주말은 동기 언니 정인영이 진행하기로 했다.

 

 

 

(윤태진 강아지 반려견)

 

정인영 아나운서는 주로 야구 관련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많이 드러내지만, 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축구 방면으로도 활약 중. 물벼락 사건같은 일로 알려지기 전에는 축구 여신으로 통했다.

 

 

 

이후 KBS N SPORTS의 라리가 쇼를 진행하고 있고, 프리메라 리가 팬들에게도 여신 취급을 받고 있다.

 

 

 

정인영 본인은 라디오같은 곳에 게스트로 출연할 때 진행자가 그렇게 부르면 라리가 여신이 아닌 라리가 장신이라고 말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정인영의 겸손에 팬들이 많다.

 

 

 

정인영은 2015년에는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장성우 인스타그램 파문과 엮여 가글찬규란 드립이 터져나왔다. 장성우가 리포터들이 입냄새 난다는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인스타그램에서 나오자 그것과 엮여 드립을 친 것이다.

 

 

 

피해자인 정인영 아나운서에겐 매우 모욕적인 언사가 될 수 있으니 정상적인 야구팬이라면 이런 드립을 치지는 말자.

 

 

 

아름다운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스포츠 팬들에 일조하는 윤태진과 정인영의 앞으로의 멋진 모습을 더욱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