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중생폭행▼

부산 사하구 여중생 집단 폭행 피투성이로 여중생 만들다.

 

 

부산 여중생 폭행 사진을 보고, 중국에겐 미안하지만 중국에서 일어난 일인 줄 알았다. 피투성이 여중생 피해자 사진을 보고 온몸에 이렇게 피를 흘릴 수 있나 하며 경악했다.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 cctv 장면. 무릎을 꿇고 있는 피해 여중생을 보니 가슴이 미어진다)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전말"

 

이런 부산 사하구 여중생 집단폭행에 대한 안타까움이 확산하고 있다. 자세한 저간의 사정을 들어보면 이유를 불문하고 폭력행위에 대한 공분을 충분히 살만한 사진 한장은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일게 한다.

 

 

 

(얼굴이 퉁퉁부운 부산여중생폭행 피해자 사진 눈을 뜰 수 없어보인다)

 

 

 

'철없는 10대들의 일탈'이라고만 보기에는 그 정도가 범죄에 이르렀다는 여론이 뜨겁다. 관할 경찰서인 부산사상경찰서는 사건의 발단이 된 여중상 A(14)양 등 2명을 상해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날 SNS에는 ‘부산 사하구 여중생 집단 특수상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이 올라왔는데SNS 대화방을 캡쳐한 사진 속에서는 한 여성이 피투성이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대화를 나눈 10대들의 내용은 더욱 충격적이다. “삼해?” “들어갈 것 같아?”라며 자신의 범행을 자랑스럽게 문의한다. 여기서 '들어갈 것 같아'라는 메시지의 의미는 '자신이 감방에 들어갈 것 같으냐'라는 해석이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SNS 글에는 “어떤 여중딩이 후배 여자애를 사진에 보이듯 패놓고 아는 선배에게 인증샷을 보냈다가 그 선배가 퍼트리면서 공개된 사진”이라고 한다.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 사진이 떠돌자 범죄 당사자들은 페이스북을 이용해 무마하려 하고 있다)

 

그러면서 부산여중생폭행 가해자는 “들어갈 것 같냐는 말은 교도소를 지칭하며 주먹만 아니라 칼도 썼다”는 내용이 함께 확산됐다. 

 

 

 

(피해자 피투성이된 원본 사진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청와대 게시판에 청소년 이란 이유로 보호법을 악용하는 잔인 무도한 청소년들로 인해 보호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청원이 올라왔다)

 

 

 

실제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부상의 정도를 보면 SNS에 덧붙여진 설명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나는 왜이렇게 피가 많이 나나 했는데 둔기 까지 사용한 부산여중생 가해자는 청소년이 아닌 이미 악마라 치부하고 싶다.

 

 

경찰에 따르면 이달 1일 오후 10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한 공장 앞 도로에서 ‘여중생 폭행사건’이 접수돼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진이 해당 사진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당시 경찰은 행인 신고로 출동해 입안과 뒷머리 피부 일부가 찢어진 피해자 학생 B양을 발견해 병원에 후송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미 뉴스에 많이 보도되어 아시겠지만 같은 날 밤 B양을 폭행했다며 자수한 A양 등 2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상해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 청소년 법 솜방망이 처벌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부산 사하구 여중생 집단 폭행 대중 반응"

 

부산 여중생 사건에 대한 대중들의 네티즌들의 반응으 싸늘하기 그지없다. 그 중 솔비는"지금 사회에 일어나는 청소년 범죄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릴적 청소년기에 학교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가 있겠죠" 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들이 만나야할 판사로 네티즌들은 천종호 판사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며 "우리는 모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가해자가 되어야만 하는 청소년 범죄는 분명 엄격하게 규제가 되야 하며, 학교폭력은 수위높은 사회의 범죄라는 인식을 시켜줘야 합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부산 사하구 가해자 원본 실물 사진들이 지금 온라인에 나돌고 있다)

 

또솔비는 "그리고 이 친구의 고통과 아픔으로 인해 더이상 상처받는 아이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올려봅니다"라고 자신의 그림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부산 가해자 학생들의 실명까지 이미 sns 다 퍼진 상태)

 

"부산 여중생 폭행은 보복 폭행"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해 여중생 어머니의 친구이자 동업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가 “오보를 정정 해달라”며 피해자 여중생의 사진과 함께 사건의 뒷이야기에 대해 자세한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피해 여중생은 2개월전에도 가해자의 남자친구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는 이유로 가해자 포함 총5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면서 “9월 1일 발생한 사건은 두 번째 사건으로 경찰 고발에 대한 복수”라고 밝혔다.

 

 

 

　또 “피해 여중생은 현재 입안에 3곳을 꿰매어 죽으로 식사를 하고 있으며, 머리 3곳도 꿰매었고, 등에는 담뱃불로 지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서 “앞으로 대인기피등 트라우마가 생길지 걱정이 되며, 청소년보호법이 정말 필요한 법인지 한번 되새겨 보아야 한다”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글쓴이는 우선 경찰행정상에 문제에 대해서도 질타했다. 글쓴이는 “사건이 발생하면 바로 구치소행이 아니라 훈방조치된다”면서 “이는 청소년 범죄는 형사들의 업무실적 점수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마음 같아서 이 가해 범죄자 학생들을 우리나라에서 추방시키고 싶다. 지금 저들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호소하는 건 악어의 눈물이라고 나는 분명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