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결혼

배지현 아나운서 류현진 결혼 열애 스포츠 커플 탄생!

 

 

류현진 배지현 열애! 귀여운 이미지 류현진 메이저리거와 배지현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터져 화제다. 류현진 열애설은 처음이라 그런지 이 소식이 더욱 반갑다. 그리고 류현진과 배지현이 특히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라고 한다. 그러니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열애를 먼저 축하하며 포스팅을 해야할 것 같다.

 

 

배지현 프로필
 

출생 1987년 1월 22일 고향 서울특별시

배지현 아나운서 나이 31세
 

신체 배지현 키 173cm, 몸무게 체중 50kg
 

소속사 코엔스타즈
 

배지현 아나운서 학력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배지현 아나운서 수상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
 배지현 아나운서 데뷔 2010년 SBS ESPN 입사
 사이트 sns 배지현 트위터 인스타그램 싸이월드

 

 

류현진 프로필

 

출생 생년월일 1987년 3월 25일

류현진 나이 31세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 나이차이 없음 동갑

류현진 본관 문화 류씨
 

류현진 고향 인천광역시 동구
 

류현진 본적지 충청남도 아산시
 

신체 류현진 키 188cm~190cm, 몸무게 115kg, 혈액형A형
 

가족 집안 류현진 아버지 류재천, 어머니 박승순, 형 류현수
 

십이지 토끼띠 별자리  양자리
 

류현진 출신학교 인천창영초등학교 , 동산중학교

류현진 학력 동산고등학교 , 대전대학교
 

종교 무종교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우타
 

류현진 프로입단 2006년 2차지명 1라운드 전체 2번(한화)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06~201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3~ )
 

류현진 응원가 
 한화시절 응원가: 블레이디 - 미친날
다저스 응원가(타석): 싸이 - GENTLEMAN

 

 

 

"류현진 배지현 열애"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라고 한다. 류현진의 구단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류현진과 배지현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맨 처음 서술했듯  류현진은 아나운서 배지현와 결혼 전제로 열애중이라는소식이 더욱 뜨거운 반응을 팬들 사이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 두 사람은 '야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확인됐다.

 

 

 

류현진 관계자는 "류현진 측 부모님께서 배지현씨를 매우 예뻐하신다"며 "아직 정식으로 상견례를 한 것은 아니지만, 양가 부모님이 결혼 전제임을 알고 계신다"고 전했다.

 

 

 

상견례까지 한다니 정말 배지현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와 결혼이 임박했다는 것이 괜히 더 설레게 한다. 아마 많은 팬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배지현 아나운서 화보)

 

 

(배지현 아나운서 몸매. 드레스 입은 뒤태가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했으며 한국프로야구 통산 98승, 2006년 신인왕과 MVP,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을 비롯해 수많은 기록을 달성한 장본인. 자타공인 한국이 낳은 최고의 좌완투수다.

 

2013년에는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 다저스 소속의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하며 13일 현재 통산 33승을 올렸다.

 

 

류현진 연봉은 700만 달라 한화로 약 83억원이라 할 수 있겠다. 그의 연인이 될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배지현은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해 지난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같은 해 배지현 아나운서는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야구는 물론 각종 연예계 이벤트의 진행자와 광고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류현진의 신부이자 아내가 될 배지현 아나운서에 대해 더 알아보도록 하겠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서울 출생에 서강대학교를 졸업(학사)했고,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배지현 아나운서는 화보 촬영 때 몸매가 굉장히 우월하며, 포즈와 각선미가 가장 자연스럽다는 평가도 받는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1년 SBS ESPN이자 현재 SBS Sports 불리우는 방송사에 에 입사해서 방송을 시작했다. 프로야구 시즌 중에는 베이스볼 S, 비시즌에는 '배지현의 쓰리번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4년 3월에 본인의 트위터로 SBS 스포츠를 퇴사한다고 밝혔다. sbs 퇴사 사유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기사에 따르면 베이스볼 S의 시청률이 낮다보니 이에 대한 압박을 받았다고 한다.

 

 

 

또 배지현 아나운서에 대해 SBS 스포츠에서 진행자 교체를 단행하려하자 사표를 낸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리고 그 자리는 다른 이가 대신했다.

 

 

 

(양준혁과 배지현 아나운서 날씬한 각선미가 유니폼과 함께 잘 어우러지는 배지현이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이렇게 sbs 퇴사 직후 곧바로 MBC 스포츠+와 출연 계약을 하고 베이스볼 투나잇 주말 진행을 맡았다고 한다.

 

 

 

이후 배지현 아나운서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의 발언 등으로 미루어 보아 '14년에 있었던 퇴사에서 이직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적잖이 마음고생을 하였던 듯하다.

 

 

배지현 아나운서 실제성격은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많이 있으며, 승부욕도 있고, 자기애가 강하고, 자신이 잘 나가고, 이쁘다는 걸 충분히 잘 알고 있어서 눈이 높다.

배지현 아나운서 이상형은 FA에 돈 잘 버는 운동선수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이렇게 결혼 적령기였던 만큼 류현진 선수와 열애설이 진심으로 반갑고 그들의 만남을 축하하고 싶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결혼까지 가길 진심으로 바라며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