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이 드디어 방영했다.

하숙집 딸들엔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를 비롯해 또 다른 건강미인인

윤소이까지 미모의 화룡정점을 찍은

여배우들이 다수 출연한다.

 

 

이 외에도 감초역할을 맡을 이수근과

요즘 대세인 대체 왜그럴까아앙 의 귀여운

어머님의 아들인 박수홍까지 출연한다.

 

 

 

이날 처음 모인 멤버들은 장신영을 보고

미모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필자는

장신영 얼굴 크기를 작게 보지만 않았는데

실제 얼굴은 엄청 작은가 보다 했다.

 

 

배테랑 여배우인 이미숙도 장신영 미모에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을 뿐더러,

 

 

 

얼굴이 작기로 유명한 이다해마저,

장신영이 등장하자 마자 이게 얼마만이냐

하며 반가워 하며, 장신영에게 넌 여전히

얼굴이 쥐똥만하구나, 라고 이야기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을 정도니

정말 장신영 얼굴크기는 작디 작나보다.

 

 

 

이어 장신영은 11살 딸아이의 엄마임을

이야기해 이미숙을 놀라게 했다. 또 박시연

역시 앞서 두 딸의 엄마임을 알렸기 때문에

더욱 놀라는 눈치였다. 아마 이미숙이

볼 때 어린 여후배 연기자들이었을 텐데

세월의 빠름에 또 감탄한게 아닌가 싶다.

 

 

 

이미숙은 "너 결혼했냐?" 하고

물었고, 장신영은 네 11살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박시연이 두 아이의 엄마라고 이미

들은 이미연은 " 얘네들 다 미친 애들이구나"

라고 거칠게 놀라 모두 웃게 했다.

 

 

장신영 나이는 1984년 생으로 올해 34살이다.

이른 나이에 결혼해 2009년 이혼을 했고,

 2013년 부터 연예인 강경준과 사귀고 있다.

 장신영은 한 방송에 나와 강경준과의 애정을

 과시하며 기혼자나 다름 없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이 날 박시연도 나와 역시나 미모를 과시했다.

연신 감탄하는 미모를 간직한 학부모들

아닌가 싶다.

 

 

 

kbs2 새로운 예능인 하숙집 딸들은

서울 도심 한복판 미모의 네 딸과 함께

엄마 미숙이 운영하는 미숙이네 하숙집

이라는 설정을 갖고 시작한 예능이다.

당연히 네 딸들은 장신영, 이다해,

박시연, 윤소이 이다.

 

 

이 네 딸들의 출중한 미모 덕분에 하루가

멀다하고 하숙 문의가 끊이질 않는데,

흉흉한 세상, 금지옥엽 키운 딸들이 걱정인

미숙은 하숙생 한명을 받아도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그의 신변 조사는 물론 습관이나 나이

버릇, 취향까지 모든 걸 파악해야 직성이 풀리는

네 딸의 엄마 이미숙이다.

 

이러한 하숙집은 그녀들에게 모두 합격점을

받아야 비로소 이곳의 하숙생이 될 수 있다.

박수홍은 고시생으로 나오고, 이수근은

이미숙 딸로 나온다는 설정이다. 첫방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시선을 끌어 모은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재미있는

방송을 매회 보여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