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아내' 임세미 나이 키 몸매
현재 '완벽한 아내' 첫화 에서부터 고소영 남편 윤상현과 임세미는 바람을 피우며 정열적인 키스신을 찍어 화제다. 27일 첫 방송된 'KBS2 완벽한 아내' 에서는 고소영의 남편 윤상현과 임세미가 분륜을 직접 목격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드라마상에서 고소영은 친구들을 통해 윤상현과 임세미의 분륜 사실을 알고 정나미의 집을 기습 방문했다. 심재복(고소영 역)은 정나미(임세미)집 비밀번호가 자신의 집 비밀 번호화 같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이어 심재복은 정나미의 집안에서 남편 구정회와 정나미가 찍은 다정한 사진들을 보고 절망했다. 그 순간 정나미와 구정화가 집으로 들어왔고 심재복은 몰래 숨어서 두 사람의 애정행각을 보고 말았다. 이렇게 '완벽한 아내'의 임세미가 첫방부터 격정적인 키스신으로 현제 화제를 모은 것이다.
이날 첫 방송된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윤상현의 숨겨진 여자 '정나미'로 첫 등장한 임세미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한층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은 데 이어, 윤상현과 파격적인 애정신을 선보이며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고소영이 남편 윤상현과 임세미는 진한 애정표현을 나누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고소영의 남편인 윤상현과 각별한 관계를 맺은 나미는 아내와 상사에 치이며 힘든 하루를 보내는 정희를 걱정하며 따뜻하게 위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최덕분(김기애 역)에게 돈을 받고 은밀한 일을 꾸미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궁금증을 자극한것
이어, 윤상현과 같이 집에 들어온 임세미는 수상한 인기척에 장롱을 열었다가 그 안에 숨어있는 제복을 보고 놀라 비명을 지르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임세미는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윤상현과 내연의 관계로 등장해 달달한 애정행각과 과감한 키스신으로 앙큼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 날 방영 후 '쇼핑왕 루이' 이후 너무나도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나와줘서 고맙다는 글들이 참 많았다.
임세미 키 167cm 몸무게 48kg 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현재 소속사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 연예학을 졸업한 후
쌈지카달로그 모델로 2004년에 데뷔를 시작했다.
동안의 외모에 비해 굉장히 이른 데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임세미의 나이는 31세
1987년생이라고 한다. 굉장히 동안이라는 생각을 감출 수가 없다.
수상 내역으로는 2004년 엔짱 선발대회 장려상
2016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황금연기상 등 수상이력이 있다.
(임세미와 박철민, 이이경, 고보결, 도희와 함께 사이좋게 찍은 사진)
임세미는 SBS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12회에서 수영복을 선보인 적있다. 수영복을 입은 임세미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 주목을 받았을 정도다. 글래머러스한 체형은 아니지만 잘록한 허리와 굴곡진 골반과 이어지는 매끈한 다리는 임세미의 몸매가 얼마나 뛰어난지 잘 알게 해주는 반증이다.
임세미 패션을 보면 그가 상당히 옷도 잘 입는다는 생각이 종종든다.
임세미와 박신혜는 사이가 좋은 듯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렇게 사이좋은 연예인들이 많은 걸 보면 임세미의 성격이 얼마나 좋은 지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게다.
동료 연기자 또한 매우 예쁜 외모를 가지셨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건 바로 이런 거나 싶다.
위 사진은 쇼핑왕 루이를 찍을 당시 사진인데 본인이 사이좋은 이 둘의 모습을 보며 질투가 나 뿔이 생긴다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다.
임세미는 키도 늘씬하고 건강한 미소가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이 된다. 앞으로 고소영과 윤상현과 함께 만들어 가는 로멘스를 기대하겠다. 그리고 배우이자 탤런트 임세미 양의 탄탄대로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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