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류정한 내달 3월 13일 결혼

 

배우 황인영과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오는 3월 13일에 웨딩마치라니 정말 예전부터 황인영과 류정한 팬이였는데 반가움을 넘어 기쁜 소식이다. 황인영 나이 39살로 요즘 여성분들이 늦게 결혼하긴 하나 혼기가 꽉찬 몸이었는데 이렇게 가다니 참 좋은 것 같다. 배우 류정한 나이는 46살로 황인영과 나이차이가 7살 난다. 나이차이도 행운의 숫자라니 둘의 결혼은 분명 행복할 거라 생각이 든다.

 

 

황인영과 류정한은 대체 언제 부터 설레이는 연인사이로 발전하여 결혼까지 골인을 한걸까? 한 정통한 매체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가 "황인영과 류정한이 1년 교제 끝에 오는 3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오랜 시간 선후배로 응원하며 우정을 나눴던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 두 사람 모두 독실한 크리스찬 신자로 신앙 안에서 소로의 고민과 일에 대해서도 함께 기도를 올리며 대화하고 의지하면서 더욱 사랑과 믿음이 돈독해졌다"고 둘의 예쁜 사랑 소식을 전했다. 너무나도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준 황인영과 류정한에 대해 알아보자.

 

 

 

 

 

황인영 리즈시절 젊을 때 모습은 정말 예쁘다. 마치 윤아를 연상케 하는 미모의 소유자다.

 

 

황인영 프로필

 

황인영 나이 현재 39세

황인영 키 174cm 몸무게 48kg

현재 소속사 스타피크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

2010년 4월 누리캅스 홍보대사로 일한 이력이 있다.

 

황인영 키와 몸무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녀 할 것 없이 너무나도 부러워할 몸매를 가지고 있다.

 

 

 

탄력 넘치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황인영의 블랙 비키니 수영복 부터, 분홍색 비키니까지 어던 수영복이던 그녀의 몸매는 뛰어나 보일 뿐이다.

 

 

 

완벽한 얼굴에 이어 어깨부터 가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라인하며, 또 굴곡진 골반하며 아름다운 선을 갖고 있는 황인영은 정말 환상적인 몸매라 할 수 있겠다. 큰 키를 가져 비율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몸매의 황인영이다.

 

이런 황인영은 1999년 영화 '댄스대스'로 데뷔해 경찰특공대, 삼총사, 진주귀걸이, 장비록, 무림학교, 연개소문 등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현재 세종대학교와 용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황인영의 남편 류정한은 어떤 인물일까?

 

 

뮤지컬 배우 류정한 프로필

 

류정한 나이 만 46세인 1971년 생이다.

류정한 키 176cm , 71kg 의 탄탄한 체격.

서울대학교 성악학과의 학력을 자랑한다.

1997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로 데뷔.

 

 

뮤지컬 배우이자 영화배우인 류정한은 황인영과 1년의 교재 동안 어린 황인영을 잘 보살피고 따뜻하게 안아주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류정한의 몇몇 기사를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작년에 뮤지컬 프로듀서로 새로이 도약을 하며 또 다른 도전을 했다. 프로듀서라면 엄연히 가장 윗선에서 아랫사람들을 보살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류정한은 많은 사람들을 헤아려 주었을 거라 생각이 든다.

 

 

 

류정한은 프로듀서로의 화려하고 멋진 모습을 보고 욕심낸 도전이 아니라고 이미 말한 바 있다. 그저 그 20년 동안 함께 해 온 스텝, 배우들과 즐겁게 의기투합해 따뜻함을 선사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이러한 류정한은 진정 따뜻한 사랑을 황인영에게 보여 줄 거라 생각된다.

 

 

류정한은 1997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로 데뷔한 후 '오페라의 유령' '지킬앤 하이드' '프랑케슈타인' 또 '맨오브라만차'등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았다. 대규모 작품 뿐만 아니라 본인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소규모 작품에 출연하며 작품을 보는 안목과 함께 정상급 배우에 오른 류정한이다. 작년 작품으로는 '마티하리'의 라두 대령역을 맡아 관객을 감탄케 하는 물오른 실력을 보여줬다.

 

 

황인영과 류정한은 정말 결혼 적령기의 마지노선에 웨딩마치를 올리는 만큼 그들의 열애는 더 뜨겁고 진솔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런 만큼 앞으로 결혼생활은 더욱 순탄하며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황인영과, 본인의 열정을 잊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멋진 류정한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따뜻한 백년가약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