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몸매 나이

한은정 나이 키 몸매 근황

 

 

한은정 하면 2000년대 초중반까지 거의 톱급 스타로서 자리매김해 그만의 매력을 뽐냈던 배우다. 실제로 야심만만 토크쇼나 x맨등 과거 예능에도 다수 출연해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에 반하게 반든 장본인이다.

 

이런 한은정이 김구라와의 발칙한 동거부터 열애설이 번지더니 아는 형님에도 나와 다시한번 제 2의 전성기를 가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인적으로 그녀의 솔직 당당한 성격 덕분에 한번 더 전성기를 누리면 좋겠다.

 

 

보다시피 한은정은 외모로 보자면 정말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여배우다.

 

큰눈과 오똑한 코 그리고 적당히 큰 입과 갸름한 얼굴형까지 그녀는 미의 본보기를 보여준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뛰어난 미를 갖췄다.

 

 

한은정 프로필

 

 

출생 1980년 9월 12일

한은정 나이 현재 38세

한은정 키 170cm 몸무게 49kg

고향 충청남도 대전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데뷔 1999년 MBC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수상이력 : 2014년 KBS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2011년 KBS 연기대상 여자 특집 단만극상

2011년 제3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여우연기상

2010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분 여자 우수연기상

 

 

한은정 연기논란

 

 

한은정 또한 탄탄대로의 길을 걸어왔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연기적 비판과 지탄을 많이 받은 연예인 중 한명이었다.

 

패션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서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2002년 '명랑소녀 성공기'의 윤나희 역을 맡아 이 때부터 대중에게 각인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미인대회 출신으로 한동안 연기력 논란이 끊이지 않으며, "어떻게 한은정이 주연이냐" "아직 연기 연습에 충실하면 좋겠다" 등의 댓글이 주를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2006년 한은정은 이러한 논란을 잠재운다. 2006년 대하드라마 '서울 1945'의 기구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여인 해경 역에서 연기실력이 부쩍 향상된 모습으로 연말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또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으면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줘 많은 찬사를 받아 연기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5년 열린 모 브랜드 론칭쇼에서 한은정의 모습)

 

 

한은정 또한 여배우 답게 세월이 흘러도 불변의 미모를 갖추고 있는 것 같다. 거기다 상큼한 미소까지 머금고 있으니 사진만 봐도 설레어지는 것 같다.

 

 

한은정 하면 몸매

 

한은정은 2000년대 당시 여대생이 뽑은 이상적인 몸매이자 몸짱 연예인 탑10안에 들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배우다.

 

그 당시 김혜수 다음으로 한은정이 뽑혔을 정도니 당시의 한은정 몸매는 깎아내릴 수 있는 부분이 없어 보인다.

 

 

 

 

한은정 키 170cm 이상인만큼 스크롤을 끝없이 내려야 할정도로 그녀의 바디는 시원시원하다. 거기다 두상부터 발끝까지 비율이 상당히 좋다. 깡마르지도 않은 굉장히 건강하고 탄력있어 보이는 몸매다.

 

 

 

당시 건강음료 cf를 꿰찰 정도로 한은정의 몸매 가치는 대단했다. 그의 아름다운 얼굴과 더불어 섹시한 몸매 덕에 cf로 큰 수익을 즐겁게 얻지 않았을까 생각이 된다.

 

 

탑만 입었을 뿐인데 조차 한은정의 글래머러스한 풍만한 가슴과 함께 고운 어깨선과 긴 팔선이 함께 잘 어우러진다. 어느 한곳에만 시선이 가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한은정 뒤태 또한 멋지다 할 수 있다. 당시에 애플힙이란 단어가 안쓰였지만 그 당시의 한은정 뒤태는 힙업된 라인을 보면 애플힙이 어울려 보인다. 거기다 잘록한 허리는 한층 더 그의 뒤태를 부각시켜 주는 것 같다.

 

당시에 스포츠 브랜드 화보에서도 거침없이 멋진 몸매를 보여주며 당당한 몸매를 보여준 한은정이다.

 

한은정은 이렇게 몸매가 좋은 만큼 연관검색어에 한은정 비키니가 또 있을 정도다.

 

 

한은정 비키니

 

 

당시 한은정을 유명하게 만든 오렌지 빛 비키니다 참 고혹미가 넘친다. 한은정은 뇌쇄적인 눈빛을 갖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 장난기 많은 눈빛이 동시에 보여 귀여움 마저 느껴진다.

 

동시에 이런 아우라를 풍기는 연예인은 흔치 않은 것 같다.

 

 

(당시 한은정 주가를 더욱 올리게 만든 cf다. 이 당시 비키니를 입은 한은정의 모습은 30초간 남녀 모두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한은정의 파랑생 비키니 수역복을 입은 모습이다. 이 때만 하더라도 얼굴 성형은 많았지만 몸매 성형은 흔치 않았을 때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몸매를 만들었다는 걸 감안하면 더욱 노력 끝에 만들어진 몸매 아닌가 생각된다.

 

 

한은정 아는형님

 

 

18일 JTBC '아는 형님'에 한은정이 전학생으로 나왔다. 김희선급 후폭풍이 지나간 만큼 조금은 잔잔한 바람이겠지만 한은정이니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된다.

 

한은정은 이날 "아는 형님 멤버들 중 만나고 싶은 사람 있었어?"라는 질문에 우리들의 쌈자 '경훈이'라고 답했다.

 

한은정의 대답에 멤버들은 "지금 만나는 사람 있냐"고 재차 물어봤고 한은정은 "없으니까 나왔지"라며 웃었다. 뭔가 데자뷰 현상이 보이는 듯한 이유는 앞전 한채아 때문일 것이다.

 

 

그러자 이수근을 비롯한 멤버들은 지금까지 출연한 사람 중 애인 없다고 답한 사람들마다 다음주에 열애설을 터뜨렸다며 " 그러면 왜 나왔냐"고 한채아를 언급하는 발언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한은정은 또 "자신은 남자에게 직접적으로 대시를 하진 않지만 추파를 던지기도 한다" 면서 솔직 당당한 매력을 전했다.

 

한은정 또한 앞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면서 더욱 많은 연기활동으로 사랑받을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