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열음 나이 몸매

김민재의 밤비 이열음 나이 몸매 근황

 

 

이열음 하면 고교처세왕에서 서인국을 짝사랑하며 빨강 교복을 입고 나와 상큼하고 청량한 모습을 보여줬던 게 생각난다. 많은 남성들이 생각보다 이열음을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그만큼 아직 대중들에게 덜 알려진 만큼 그의 마스크는 앞으로 더욱 매력을 어필하기에 충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청초한 매력이 청량한 미모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이열음의 모습은 나이를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동안이다. 사복을 입고 한껏 외모를 꾸민 순수한 고등학생 같은 이열음이다.

 

 

이열음 프로필

 

이열음 본명 이현정

출생 1996년 2월 16일

현재 이열음 나이22세

이열음 키165cm 몸무게 45kg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2015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수상이력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그녀의 소속사 이름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이열음이란 이름이 같아 소속사 사장 딸 아이냐는 오해를 사곤 했다. 하지만 잘되라는 이름으로 소속사에서 지어준 가명이다. 본명은 이현정이다.

 

 

 교복이 너무 잘어울리는 연예인 이열음

 

 

이열음이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건 중학생 A양으로 그녀가 완벽히 보여준 학생다운 연기로 호평을 받으면서 부터다.

 

보기만해도 싱그러운 그는 당시 이열음 나이 19세 때 중학생의 연기를 보여준 거다.

 

 

고교처세왕 때의 모습 이토록 교복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도 드물지 않을까 싶다. 굳이 뽑자면 아직 고등학생인 김소현 정도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이열음은 소현이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소녀같은 분위기를 낸다.

 

 

 

조금은 왈가닥 스러우며 더 순진하고, 성격은 불같지만 그안에 굉장히 순수함이 깃든 마치 순정만화에서 볼 듯한 매력을 넘은 마력을 풍기는 이열음이다.

 

 

당시 이열음 교복이 연관검색어에 오를만큼 여성분들이나 여학생들 사이에서 이열음의 교복이 엄청 화제였다. 고교처세왕 교복은 다시봐도 참 예쁘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드라마라 서인국도 이때 연기력을 보며 잘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열음의 최근 근황

 

 

이열음 sns사진 제공

 

먹는 모습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다.

 

 

이열음 얼굴에서 윤소희가 보이기도 하고, 그만큼 빼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2016년 드라마 '몬스터' 에서는 차정은 아역을 맡아 잘 소화해낸 이열음이다. 생각보다 잘 안떠서 개인적으로 속상하다. 팬인만큼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더욱 많이 보고 싶은 데 말이다. 내 귀에 캔디에서 김민재와 같이 나옴으로 더욱 이름을 알리면 좋겠다.

 

 

얼굴 라인 보면 너무 예쁘다. 성형과는 거리가 먼 자연스러운 계란형과 함께 턱도 살짝 날카로우면서 완벽한 것 같다.

 

 

 

더 킹에서 을순 역으로 나온 다는데 ㅠ 더킹을 봤지만 이열음을 찾아보기 힘들어 속상했다. 나중에 온라인에 정식판 나오면 더킹을 다시 한번 잘 봐야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더 킹 영화 재미있게 봤지만 고아성까지 단역이고 출중한 배우들이 너무 짧게 나와 안타깝기도 한 영화였다.

 

 

이열음 진짜 귀엽다 바람 쐬면서 표정을 짓는게 개구장이 같아 보인다. 아 이런 스타일 너무 귀여운 것 같다.

 

 

스마트폰도 핑크핑크 한게 이열음 입술 색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렇게 생기면 거울보면서 또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정말 이열음은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ㅎㅎ 

 

이열음이 참 연기력도 좋다고 생각한게, 고교처세왕의 밝고 당찬 모습을 연기하기 전에 상처받아 어두운 캐릭터를 연기를 했었다.

 

 

 

이런 판이하게 상반된 캐릭터를 극 중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를 하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학생 연기에 국한되어 있는 만큼 더 많은 배역을 봐야 이열음의 연기를 평가할 수 있겠지만, 그녀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분명 어떤 역이든 잘 맡을 거라 평가하고 싶다.

 

 

 

이열음은 정말 눈이 매력적인 것 같다. 얼굴도 살짝 소녀와 소년이 공존하는 듯한 느낌이 나는 데 이러한 마스크가 이열음의 매력적인 눈매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열음 해외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인데 몸매를 보면 비율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과 이열음 팬들은 165cm 에서 나올 수 없는 비율이라며 이열음 몸매에 대해 극찬을 했다.

 

 

 

 

 

그녀의 sns를 보면 여행도 좋아하는 것 같고, 달콤한 케익류와 함께 예쁜 곳들을 자주 찾아가는 것 같아보인다. 대학 새내기라 할 수 있는 나이인 만큼 이런 곳들을 찾아가는 모습이 마냥 귀여워 보이는 건 비단 필자 뿐만이 아닐거라 생각이 든다.

 

 

 

남자들의 숨은 이상형 끝판왕 급이다. 어쩜 이렇게 예쁠 수 있는지 사진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눈맥 살짝 올라가며 쌍커플과 눈밑 애교살 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큼지막하고 입술이 도톰하면서 올망졸망 한게 특급 미모라 칭해주고 싶다.

 

 

아마 남녀를 불문하고 이열음은 매력적이라 생각할 거 같다. 너무 여성스러운 마스크도 아니면서 몸매는 또 엄청 여리여리 가녀린게 보호본능을 일으키니 마치 여자들마저도 이여름을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보인다.

 

 

'내귀에 캔디2' 김민재의 그녀 이열음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2'에서는 김민재와 함께 이열음이 밤비로 등장했다.

 

이열음이 누구인지 모르는 김민재는 대학교 캠퍼스에서 자신과 같은 학생이라는 정보만 알고 '밤비'와 통화를 했다. ARS로 본인 소개를 하는 캔디 매칭에서 김민재는 익살맞은 랩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옆모습도 이렇게 예쁘다니 ㅠ 얼굴 옆라인마저 완벽한 이열음이다)

 

 

(딸기를 먹는 이열음 사진을 보고 너나 할 것없이 팬들은 너무귀엽다며 댓글을 달았다. 필자가 봐도 반박할 수 없는 귀여움이다)

 

 

 

이날 이열음은 방송에서 자신을 '밤비'로 소개했다. 이에 김민재는 "왜 밤비냐"라고 물었고 이열음은 "학창시절 별명이 밤비였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에서 역시 이열음 모태미녀구나 생각했다. 실제로 보면 이열음 미모가 상당하다고 하는데 정말 실물 한번 보고 싶어진다.

 

 

김민재가 도깨비에서 이동욱 아역인 왕 역할로 나오는 데 워낙 동안이라 고등학생인 줄 알았다. 그런데 김민재 또한 1996년생으로 나이 22살인 이열음과 동갑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깨알같은 재미를 방송에서 보여주는 건지 김민재는 본인의 별칭에 대해 "내 이름은 선배"라며 "그냥 듣고 싶어서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밤비 이열음은 김민재에게 "선배" 라고 진짜 불렀고, 김민재는 방송에서 좋아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 둘의 모습을 보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 김민재는 이열음의 정체를 조금씩 알아가며 "대학교에 오면 캠퍼스 커플인 CC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잘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열음 역시 CC를 해보고 싶었다고 기분좋게 화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밝혀진 이열음의 이상형 조건 중 하나는 쌍커풀이 없는 거였다.

 

당시 방송에서 이열음은 김민재를 아직 보기전이라 생김새를 느낌으로 그려보겠다며 제안을 했다. 김민재는 본인의 외모에 대해 "눈은 조금 짝 눈이고 쌍커풀이 없다"고 이야기하자

 

이열음은 "내 이상형이 쌍커플 없는 남자"라고 말한 것. 이에 기뻐한느 남성분들 꽤나 되실 거라 생각된다.

 

 

이열음 몸매 비율

 

 

이열음 몸매는 앞서 말했듯이 비율이 참 좋아서 165cm 이지만 이상적인 비율을 보여준다.

 

 

2014년도에 비해 살짝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이열음인데 조금 살찐 모습이 개인적으로 더 예뻐보인다. 한때 살이 많이 빠져 30키로 대로 보이기 까지 했으니 말이다.

 

아이유가 가장 말랐을 때 유아사이즈를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열음 또한 가녀린 체구라 가능 할 것 같다.

 

 

 

(2016년 연기대상 레드 카펫 포토 존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열음 모습)

 

 

 

이 당시가 2014년의 모습인데 가장 살이 없었을 때 아닌가 추정된다. 검은색 스타킹 때문인지 몰라도 다리에 조금 살이 더 없어 보인다. 물론 이때도 예쁘지만 지금과 같이 살이 조금 있는 게 개인적으론 더 예쁜 몸매같고 건강해 보인다 생각한다.

 

 

 

이렇게 블랙 쇼파에 앉아 화보를 찍고 있는 사진을 보면 꽤 성숙미가 느껴지는 것 같다. 고등학생의 청초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180도 바뀐 아우라가 풍기는데 역시 연기자다 싶다.

 

 

방송에서 자주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래도 '내 귀에 캔디2'에 고정 출연학 되서 너무도 반가운 이열음이다. 김민재와 이열음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게 되길 팬으로서 또 애청자로서 기대해본다.

 

앞으로 이열음이 탄탄대로의 길만 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