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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몸매 키 실물

2017. 4. 30. 10:41

탤런트 김소현 몸매 키 실물

 

 

우리나라만큼 아역배우가 뛰어난 나라가 없다고 생각한다. 국뽕이라기에는 실제 비교해봐도 연기도 잘하고, 외모 도 너무나도 예쁘고 귀엽다. 그 중에서도 아역 배우 투톱인 김소현과 김유정은 정말 최고 아닌가 싶다. 김유정 또한 모찌같은 피부에 활달한 성격마저 보여줘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 국민아역배우다. 최근 1박2일에 나와 거침없는 먹방을 보여주며 내숭을 보이지 않아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소개드릴 아역배우는 유정이가 아닌 한편 5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여주인공 한가은 역을 맡은 김소현이다.

 

김소현

 

출생 1999년 김소현 생일 6월 4일

소속사 싸이더스 HQ

김소현 나이 19세

김소현 키 165cm 몸무게 45kg

 

김소현 학력 문정중학교 졸업 외 2건

데뷔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아가야 청산가자'

사이트 공식사이트 김소현 인스타그램, 트위터, 웨이보, 팬카페

 

 

 

김소현은 보시다시피 세젤예다. 정말 세계에서 제일 예쁜 미모가 아닐 수 없다. 10대 또래들 사이에선 혼자 사는 인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을만큼 뛰어나고 깜찍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당대 최고의 미녀라고 불리웠던 손예진과 닮았다는 칭호를 받은게 바로 김소현이다.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조금이지만 소현이가 더 예쁜것 같다^-^~ ㅎㅎ 소현이 팬이라 어쩔 수 없이 더 이뻐보이나 보다.

 

 

 

올해로 고등학교 3학년인 김소현은 성인 연기자의 몫을 충분히 해내는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배우다. 8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어오며 11년이란 긴 시간을 오로지 연기에만 빠져 살아왔다. 이젠 아역이라기보다 여배우로 부르는 게 맞을 듯 싶기도 하다.

 

 

 

(꺄 왜이리 깜찍한건지 진짜 왜 김소현보고 세상 혼자사는 미모라고 하는지 알 수있는 사진들이 너무나도 많다)

 

 

김소현은 작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나이가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라고 생각한다. 감독님도 ‘이제 성인으로 넘어가는 기점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제가 너무 어른스러운 척을 하면 시청자들이 거부감을 가지실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현지 캐릭터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그런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제작진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넘어가는 배우들은 모두 똑같은 연기적 고민을 가지고 있다. 성인이 돼서 성숙한 역할을 맡았을 때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길 바라는 것이다. 김소현 역시 그랬다.

 

 

 

김소현은 당시 인터뷰에서 “김유정이나 진지희 등 제 또래 친구들 모두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 앞으로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 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소현은 “저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다”며 “한 가지 역할에 국한된 캐릭터는 하고 싶지 않다"며 이야기했다. 그러며 "그동안 비슷한 걸 하다 보니 한 곳에만 머물러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 다른 캐릭터를 할 수 있을지 두려웠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시도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김소현 화장도 안하고 완전 쌩얼에 교복입은 모습이 더 청초해 보이고 예쁜것같다. 실제로 김소현과 같은 중학교를 다녔던 동창들 이야기로는 외모뿐만 아니라 김소현은 실제성격인 인성자체가 진짜 좋다고 극찬을 많이 했다)

 

 

 

김소현은 리틀손예진이라는 별명에 대해 “리틀 손예진이라는 수식어 자체가 감사하다.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영광스럽다”며 “선배님이 영화 일정으로 바쁘셨는데 드라마가 끝나면 ‘밥 한 번 먹자’고 하셨다. 평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연기적으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실제로 배우로서 욕심이 많다고 한다. 스릴러부터 로맨틱 코미디, 액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복을 입은 김소현은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정말 단아하면서 다소 어른스러운 모습마저 보이는게 타고난 연기자가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김소현은 "조급하다기보다 저는 꿈이 많다.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배우로서의 지향점을 밝혔다. 김소현의 작품 선택 기준은 재미있어야하고, 무엇보다 본인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작품이라고 한다. 김소현 역시 “항상 작품선택을 할때 저의 선택이 가장 컸고 회사에서도 찬성을 해줬다”고 밝혔다.

 

 

 

한편 MBC 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여주인공  맡은 김소현은 그동안 공유, 이동욱, 남주혁 등 화려한 남자배우와 호흡을 맞췄지만 “그중 유승호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가장 최근 인터뷰인 MBC 섹션TV에서 김소현은 “못된 연기를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MBC '해를 품은 달',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악역을 맡아 실감난 연기를 선보인 김소현은2006년 KBS 드라마시티로 데뷔한 김소현은 이보영 윤은혜 손예진 등 수많은 여배우들의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소현은 방송에서 “어렸을 땐 눈이 우울해보여서 어두운 역할만 들어온 것 같아 마음에 안 들었지만 지금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긍정 마인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김소현은 아역에서 성인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이제는 여배우라 불려도 될만한듯 싶다. 김소현 몸매를 보면 165cm 키와 더불어 비율이 워낙 좋아 더 커보이지 않나 싶다.)

 

 

 

(또 김소현은  잘록한 허리와 이어지는 골반라인이 예쁘기로 유명하다.)

 

 

 

(이 사진은 유독 손예진과 더 닮아 보이게 나왔다. 소현이는 매번 이마를 가리고 나올 때가 많아서 그런지 이마를 깐 사진은 오히려 레어 사진일 만큼 희귀본이라 봐도 무방하다. 사실 이마를 까도 너무나도 예쁜 소현인데 본인은 다소 싫어하는 스타일 아닌가 생각된다.^^)

 

 

 

또 김소현이 불우이웃 방송에 나와 성금관련에 대해 인터뷰를 한적 있다. 그 방송을 보면서 어떻게 어리나이에 이렇게 말을 착하고 예쁘게 할 수 있지? 라며 감탄한적 있다. 실제로 김소현은 고등학교를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유는 고등학교는 공부를 해야할 중요한 시기인데 학우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안가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정말 천사도 이런 천사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소현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더욱 잘 커서 정말 사랑만받고 꽃길만 걷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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