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 이혼 몸매 나이 허이재

 

 

박희본이란 배우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가 다양하다. 박희본 이혼, 남편 윤세영부터, 박희본 나이 몸매 그리고 또 특이한게 허이재라는 다른 배우의 이름도 나타나있다. 그도 그럴것이 많은 사람들이 박희본과 허이재가 너무 닮은꼴이라 서로를 구별하지 못해 검색을 많이 해서 이다. 이런 검색은 둘이 너무 닮아 신기해서 일 수도 있고, 또는 박희본이 왜 허이재라는 이름으로 나오지? 혹은 허이재라는 배우만 알면 박희본이라고 나오는 배우에 신기해하며 검색해서 일거다.

 

 

위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이재, 박희본과 친자매설"이라는 제목 하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게시물을 게재한 네티즌은 "허이재 박희본은 연예계에서도 인정한 닮은 꼴"이라며 "둘의 사진을 비교해봤을 때 도플갱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이다.

 

 

 

(윤세영 감독과 박희본 배우 웨딩촬영 사진이다. 약간 미녀와 정말 멋진 야수가 생각나는 마초다움이 가득한 윤세영 감독의 모습이다)

 

 

 

윤세영 감독과 허이재? 라고 착각할 정도로 닮은 신부는 당연히 박희본이다. 두 사람은 작년 5월 결혼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면도를 한 윤세영감독의 모습은 훨씬 훤칠한 얼굴을 자랑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훨씬 깔끔해보여 면도한 모습이 더 좋아 보인다.

 

 

 

 실제로 가장 처음 공개한 사진 속 허이재와 박희본은 같은 사람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청순한 분위기까지 닮아 인상적이다라며 기사까지 났었을 정도다. 이렇게 닮은꼴이라 허이재가 이혼한 걸 얼굴만 보고 박희본까지 이혼했다는 루머가 퍼진 것이다. 하지만 박희본 이혼은 사실이 아니다. 배우 허이재는 5년간의 결혼 끝에 남편 이승우 씨와 이혼 했다.

 

 

 

박희본이 밀크 당시 활동할때의 사진이다. 맨 오른쪽이 박희본이다. 지금과 같은 얼굴을 보여준다. 달라진 점이 보이지 않는 것 만큼 성형논란이 전혀 없이 태생이 미녀아닌가 싶다. 박희본 왼쪽에 서있는 멤버는 바로 배우 서현진이다. 그래서 박희본과 서현진은 실제로 굉장히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박희본 리즈시절인 막 데뷔할 때의 어렸을 때 사진같다)

 

 

 

박희본 프로필

 

출생 1980년

박희본 나이 38세

가족 남편 윤세영 감독

소속사 싸이더스HQ

 

데뷔 2001년 밀크 1집 앨범 With Freshness

사이트 박희본 인스타그램, 트위터, 팬카페 등

 

 

 

박희본과 윤세영 부부는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씨네 초대석'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희본 씨가 지난 방송에서 감독님한테 5번 정도 대쉬했다고 들었다"는 DJ 박선영의 질문에, 윤세영 감독은 "15번 정도일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답해 웃음을 안겼다.

 

 

(장난끼 많은 소녀가같은 얼굴과 함께 청초한 미모가 가득한게 박희본의 매력 아닌가 싶다)

 

 

 

당시 방송에서 윤세영 감독은 "아내 박희본이 저에게 다섯 번 정도 먼저 대쉬했는데 저는 전혀 호감의 신호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면서 "둘이 아는 막걸릿집이 있는데 거기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박희본 씨가 '만나보자'라고 했는데, 이성의 의미인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 둘을 맺어주게 한 장본인은 바로 김태용 감독이다.

 

 

 

김태용 감독은 전세계적인 배우인 탕웨이와 결혼해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감독이다. 또 영화 만주를 만든 감독이기도 하다. 

 

 

박희본의 호감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윤세영 감독의 말에 DJ 박선영은 "'만나보자'라는 말만큼 직설적인 호감이 어디 있느냐?"고 되묻자 윤세영 감독은 "손편지나 특별한 이벤트가 있어야 알아차릴 것 같다"며 "'이 여배우 날 왜?'라는 생각에 전혀 상상도 못했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를 보고 네티즌들 또한 갑자기 여배우가 자기랑 만나보자 라고 이야기하면 나라도 윤세영 같은 생각이 들 것 같다며 공감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박희본과 윤세영은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린 엄연한 부부사이다. 이제 한집에 사는 만큼 박선영은 윤세영 감독에게 박희본의 연기 모니터링을 자주 해주느냐고 물었다.

 

 

 

질문이 끝나자마자 박희본은 "칼 같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세영 감독은 "할 때는 확실히 한다"며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작업 때문에 본방사수를 하기가 어려웠다. 때로는 상처받지 않을까 할 정도로 모니터링 해주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가 부르는 애칭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 윤세영과 박희본 부부다. 박희본은 애칭과 관련해 "윤세영이 농촌에서 밭을 일궈서 새미 소사 같아 '새미'라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윤세영은 "박희본이 식탐이 많아 스스로 '꽃순이'라고 부르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말 사진만 보더라도 웃는 모습이 꽃같고 과즙미가 상당한 박희본인데 ㅋㅋ 식탐이 많아서 꽃순이라니 역시 영화감독인이라 그런지 식탐에도 예술적인 별명을 붙혀주는 것 같다.

 

 

 

또 박희본은 몸매가 좋기로 유명하다. 박희본 몸매가 연관검색어에 있을 정도니 몸매에 관해선 이 사진만 봐도 이견이 없으리라 생각이 된다. 어느덧 30대가 되버린 박희본이지만 아직까지 훌륭한 몸매를 보여준다.

 

 

 

글레머러스한 가슴은 물론이고, 잘록한 허리와 함께 S라인의 골반과 길게 뻗은 다리까지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박희본이다.

 

 

 

이날 라디오방송에서 가장 감독적이었던건 윤세영 감독이 "한번도 제대로 고맙다는 말을 못했는데 정말 고맙다"라고 자신의 박희본 말했을 때 아닌가 싶다. 그만큼 이 둘의 사랑이 계속 끝까지 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현재 박희본은 SBS 초감성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서 모태솔로이자 처녀 가장 '도레미 주류' 안정민 대리 역을 맡아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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