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남편 임성빈 몸매 집안

 

 

임성빈과 신다은이 여전히 잉꼬부부임을 과시해 온라인에서 화제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의 알콩달콩 여전히 사랑하는 모습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부러워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담하고 작은 신다은은 언제나 귀엽고, 임성빈은 여전히 남자다움에 매력있는 마스크로 잘생기지 않았나? 이정도면 충분히 부러워할 사유가 될 것 같다.

 

 

최근 임성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산여행 사랑하는친구들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밭에 앉아 있는 임성빈을 비롯해 4명의 친구들이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쓴 하석진의 모습도 보인다.

 

 

임성빈과 하석진과 한양대학교 동문이자 절친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신다은과 임성빈의 다리를 놔준 것도 하석진이었다.

 

 

임성빈 프로필

 

출생 1983년

임성빈 나이 35살

임성빈 키 180cm

 

가족 아내 신다은

임성빈 부모님, 집안은 평범한 중산층 이라고 알려졌다.

 

임성빈 학력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소속 빌트바이 대표

경력 빌트바이 대표

사이트 임성빈 인스타그램

 

 

 

방송에서 신다은을 보고 호감을 느낀 임성빈이 하석진에게 직접 소개팅을 부탁한 것 이라고 한다.

 

 

 

신다은 프로필

 

출생 1985년 1월 7일

신다은 나이 33살

신다은 키 164cm 몸무게 43kg

 

소속사 스타캠프 202,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그룹

가족 신다은 남편 임성빈

 

신다은 학력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데뷔 2004년 뮤지컬 '루나틱'

사이트 신다은 인스타그램

 

 

 

앞서 신다은은 “처음에 하석진씨의 소개팅 제의를 거절했다. 일단 그 나이대의 남자가 제 기준에는 어려 보였고, 괜히 하석진씨와 관계가 서먹해질까봐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애교만점의 그녀 신다은은 디자이너 임성빈이 반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10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신다은이 출연해 그녀만의 비타민 팡팡 터지는 매력을 뽐냈다.

 

 

 

이날 그녀는 김구라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았다며 “정말 안 좋아했다. 남편 임성빈이 김구라와 10개월간 방송을 함께했는데 돌아온 남편에게 ‘오빠 어때, 별로지?”라고 묻기도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런데 김구라와 직접 작업을 한 임성빈의 반응은 대호평인 "김구라 형이 잘해준다 좋은 분이다"라는 것이였다. 신다은은 “그 후로 방송을 유심히 보는데 김구라가 남편 칭찬을 엄청 해주더라. 오빠를 좋아하니까 나도 좋더라. 아군이 된 느낌이었다”라며 김구라를 향한 달라진 감정을 표했다.

 

 

 

(이야 하석진 포스가 ㅎㄷㄷ +ㅁ+ 진짜 잘생겼다)

 

신다은은 또 “우리 결혼식에 김구라가 축의금도 해줬다” 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30만원 축의금을 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에 대해 “실력파 디자이너고 너무 착하다”고 칭찬했다.

 

 

 

성형 고백 중에도 신다은의 이야기엔 러블리함이 넘쳤다. 데뷔 초 외모 관련 악플에 속 앓이를 해야 했다는 그녀는 “그래서 손을 댔나?”라는 짓궂은 질문에 “약간 보완은 했다”라고 센스 있게 답했다.

 

 

 

이어 그녀는 “임성빈도 알고 있나?”라는 거듭된 물음에 “당연히 안다. 어린 시절 사진을 다 봤다. 그래도 귀엽다고 한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런 커플과 부부를 보면 정말 천생연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신다은 임성빈 웨딩화보, 웨딩사진들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 보여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결혼 1년차. 신다은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아직 다툰 적이 없는 바. 신다은은 “바가지를 긁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아니다. 오히려 자유를 주고 놀고 오라고 풀어 준다. 난 전화도 안 한다. 대신 다음 날이 되면 대화로 풀려 하는 편”이라고 자신만의 내조 노하우를 밝혔다.

 

 

 

그럼에도 MC들이 “외박도 하고 그러나?”라고 거듭 물으면 김구라가 대신 “임성빈은 정말 착한 사람이다. 내가 안다. 착한 걸로 강하늘 수준이다”라고 보증했다. ㅋㅋㅋ 강하늘 수준이면 정말 해도해도 너무 착한건데, 신다은과 임성빈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하석진과의 일화도 공개됐다. 하석진은 임성빈의 절친으로 둘의 결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일등공신이다. 소개는 물론 결혼식 사회에 혼인신고 증인까지 했다. 

 

 

 

신다은은 “하석진과 결혼생활에 대한 보고를 주고받는다”라며 “친구들끼리 술자리에서도 하석진이 남편의 이른 귀가를 도와준다”라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신다은과 임성빈의 러브스토리도 화제다.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과의 로맨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다은은 임성빈과 배우 하석진 소개로 만났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임성빈을 처음 본 순간 "저 사람 엮이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 순간 임성빈은 신다은을 보고 반했다고 설명했다.

 

 

 

우여곡절 끝에 임성빈의 노력으로 두사람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연애과정에서 깊은 신뢰를 쌓았고, 임성빈의 프러포즈를 신다은은 받아들였다. 그 결과 임성빈의 프러포즈 후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

 

 

 

(신다은은 아담한 체형이라 볼 수 있다. 통통 튀는 귀엽고 러블리한 얼굴에 걸맞게 신다은 몸매 또한 굉장히 사랑스럽고 귀엽다.)

 

 

 

(신다은은 엄청 마른 몸매가 아니라 그런지 옷을 입을 때 더욱 이쁜 태가 나는 것 같다)

 

 

배우 신다은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남편 임성빈이 10일 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해서 그런지, 두 사람의 신혼집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임성빈은 공간 디자이너 답게 4 평 남짓한 협소주택을 알차게 꾸몄다. 오래된 5층 건물 옥상에 테라스, 거실, 주방, 보일러실, 화장실, 침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신혼집을 꾸몄고, 리모델링에 4000만원 가량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임성빈은 신혼집에 대해 "아버지 소유의 오래된 건물 옥상에 공간이 남아서 2년 전쯤 제가 집을 짓고 살았다"며 "이왕 지을 거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집을 지었고 결혼 뒤에는 더 예쁜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지난해 한 매체를 통해 이야기 한 바 있다. 앞으로도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임신과 출산에 이어 이쁜 아기가 탄생했다는 소식까지 평생 즐거운 소식만 들려주길 바란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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