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몸매 키

김슬기 몸매 키 나혼자산다 실수?

 

 

김슬기 하면 아담한 키로부터 나오는 귀여움이 일품인 연기자다. 실제로 이제 귀여운 욕쟁이 캐릭터로 부터 벗어나 연기자로써 제법 자유롭게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연예인으로 생각된다. 물론 너무나도 깜찍한 외모덕에 아직까지 귀여운 캐릭터에 한정되어 있는 듯 하지만, 연기자로 그리고 snl등에 나와 이미 뛰어난 예능감 까지 만능엔터테이너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는 김슬기다.

 

 

(진짜 제대로된 깜찍함이 뭔지 보여주는 김슬기다)

 

 

김슬기 프로필

 

김슬기 탤런트 연극배우

출생 1991년 김슬기 생일 10월 10일 텐텐이다.

김슬기 나이 만25세 , 고향 부산

김슬기 키 157~9cm 추정됨

소속사 필름있수다

수상 2016 tvN10 어워즈 made in tvN 예능 여자부문 외 4건

사이트 김슬기 인스타그램

 

 

 

현재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슬기 방송 12일분 때문에 네티즌들이 뿔났다? 란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 필자가 살펴본 바로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불편해 하지 않고 있고, 전혀 뿔난 모양세가 아니다.

 

 

현재 김슬기 실수가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그건 나혼자 산다에 나온 배우 김슬기가 집들이에서 시작됐다. 집들이가 처음이라 생긴 실수이자 해프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고 민망했다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김슬기의 집에 초대된 손님들의 반응이다.

 

 

사실 김슬기 집들이에 초대된 이들은 적은 음식은 상관없이 시종일관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리고 김슬기 역시 이번 실수로 값진 깨달음을 얻었을테다.

 

 

 

김슬기는 이번 방영분에서 최근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연예인의 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휑한 집에서 아침부터 기체조를 하고 지압발판을 밟는 김슬기의 모습은 신선함 그 자체라는 평도 받았다. 이후 나온 집들이 편 역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너무 기대를 한 걸까? 아니면 김슬기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김슬기의 인기가 너무 컸던 걸까? 방송 중반 이후 김슬기 집들이 장면이 문제가 됐다.

 

 

 

바로 김슬기가 초대한 손님은 생각하지 않고 너무 적은 양의 음식을 준비했기 때문. 또한 집들이를 앞두고 휴식을 취하다가 결국 손님이 오기 직전에야 요리를 시작하는 모습이 불편했다는 반응이다.

 

 

 

방송 초반 김슬기가 자신이 먹을 음식은 굉장히 알차게 준비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라는 것이 시청자들이 문제를 지적하는 그 본질고, 결국 집들이를 함에 있어서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인다는 것이 주된 지적이다.

 

 

 

이에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킨 3마리를 배달시켜 먹었다고 밝히는 동시에 "시켜먹는 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는데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해봐서 저의 미숙한 점으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죄드린다"고 공개 사과를 했다. 또한 요리 전에 자는 것이 아니라 쉬는 것이었다는 해명도 덧붙였다.

 

 

 

(와 진짜 김슬기 피부만큼은 절대적으로 인정해 줘야한다. 완전 피부가 뽀얗고 도자기 피부가 따로없는 좋은 피부를 가진 연예인이다)

 

 

 

김슬기는 실제 방송에서도 첫 집들이라 양 조절을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이러한 사과를 방송에서 직접 지인들에게 한 덕분에 실상 김슬기 안티?들 이외에는 이런 기사자체도 조금 오버스럽지 않냐 하는 반응이다.

 

 

실제로 방송에서 집들이 손님들은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고 수다를 떠는 것에 더 큰 재미를 느끼는 눈치였다. 분명 배달 음식으로 풍족하게 배를 채웠어도 좋았겠지만,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에 "맛있다"며 만족감을 표한 김슬기 집들이의 지인들이었다.

 

 

 

분명 남자 6명이 먹을 음식 양을 정확하게 체크하지 못한 김슬기의 실수가 맞다. 자취 생활은 오래 했지만 집들이는 처음이기에 생길 수 있는 해프닝이었고, 초대된 손님들도 불편함 없이 그 순간을 즐겼다. 김슬기 또한 이번 일로 깨달은 바가 있을 터. 너무 지나친 질타보다는 조언과 격려가 필요한 시기 아닌가 싶다.

 

 

 

(김슬기 뱅헤어 컷으로 헤어스타일을 냈다. 고등학생이 아니라 중학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의 얼굴이다.ㅎㅎ)

 

 

 

이러한 시청자들의 질타를 의식했는지(사실 네티즌들은 큰 반응을 하고 있지 않다만) 김슬기는 방송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편집돼 나오지 않았지만 고기는 오리고기 200g 차돌박이 200g 샤브용 300g 총 700g으로 요리했고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치킨 3마리를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라고 미안함을 표시하며 글을 남겼다.

 

그리고 김슬기는 "요리 시작 전에 잠들지 않았고 잠깐 쉬는 모습입니다. 시켜먹는 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는데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해봐서 저의 미숙한 점으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죄드립니다"고 해명했다.

 

 

 

(한복입은 김슬기 정말 사랑스럽고 러블리 그자체다 ㅎㅎ)

 

이러한 김슬기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그의 '집들이 논란'은 여전히 뜨거운 이슈로 가사들이 언급되고 있다. 이를 대하는 네티즌들은 '보기에 불편했다'보다는  '논란거리 아니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어느 한 기사 댓글에는 비록 소수지만 상반되는 의견으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기도 한 모습이다.  

 

 

 

'나혼자산다'와 같은 관찰 예능은 쉽게 볼 수 없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작품에서는 못 느꼈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기에 탁월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동시에 김슬기의 경우처럼 편집상의 이유 등으로 오해를 사기에도 쉬운 포맷이기도 하다.

 

 

 

으레 방송에 비춰진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사실들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섣부른 비난과 판단은 지양해야하고, 이는 방송에 출연하는 스타들 역시 행동이나 언행을 더욱 조심해야하는 이유 아닌가 싶다.

 

 

김슬기는 아담한 체구지만 몸매가 연관검색어에 뜰만큼 김슬기 몸매는 눈길을 사로 잡는다.

 

 

 

그만큼 체구에 비해 글레머러스한 가슴라인이 돋보이고, 얼굴크기 또한 작은 편이라 더욱 좋은 몸매를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다.

 

 

 

실제로 김슬기 실물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얼굴도 작고, 생각보다 키도 많이 작지 않더라 하며 김슬기에 대한 귀여운 외모를 치켜세웠다. tvN 'SNL 코리아'를 계기로,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퐁당퐁당 LOVE'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호감을 얻은 김슬기였기에 일상 속 그의 모습에 이러한 반응과 이슈가 있지않나 생각된다. 앞으로 김슬기가 더욱 멋진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나 사랑받는 연예인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