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글래머 몸매▼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몸매 글래머

 

 

청순부터 로코, 섹시한 이미지까지 천의 얼굴을 가진 여배우를 꼽자면 김선아가 빠질 수 없다. 김선아는 현빈을 뜨게한 드라마 김삼순 역할을 위해 살을 일부러 찌우는 등 연기 투혼을 발위하기도 했다.

 

 

김선아 프로필

 

출생 1973년 10월 1일

김선아 실제 나이 만 43세 고향 대구광역시
 

신체 김선아 키 173cm, 몸무게 50kg
김선아 결혼 이야기는 루머

 

별자리 성좌/지지 천칭자리/소띠
 

본관 경주 김씨
 

김선아 출신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가족 1남 2녀 중 장녀
 

종교 무종교
 취미 절권도(2004~)
 데뷔 1996년 CF '한불화장품'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SNS 사이트 김선아 페이스북

 

 

 

그 동안 김선아의 출생연도를 놓고 1973년 생인지 1975년 생인지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었으나, 2015년 김선아의 전 소속사 관계자가 일간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김선아는 1973년생이 맞음을 확인하였다.

 

 

 

현재 품위있는 그녀가 종영함에 따라 김선아를 죽인 범인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 포스팅에 빼놓을 수 없겠다.김선아를 죽인 범인은 다름 아닌 서정연의 아들 이건우였다.

 

 

 

(김선아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몽정기 영화에서도 드러난다)

 

 

 

(입금전 몸매와 입금후 몸매가 달라지는 연예인 김선아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는 걸로 유명하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에서는 박복자(김선아)를 죽인 범인이 밝혀졌다.

강남 바닥에서는 박복자를 죽인 범인이 누군지 모두가 궁금해 했다. 안태동(김용건) 일가에 관심이 집중된 것.

 

 

 

(김선아 숏컷 단발 헤어스타일이 참 잘 어울린다)

 

 

더구나 우아진(김희선)이 박복자의 문제와 남편 안재석(정상훈)과의 이혼을 앞두고 있어 그 관심은 더욱 컸다.

 

 

 

(김희선 김선아 둘 다 인성이 좋은 걸로 소문난 만큼  사이가 좋아보인다)

 

 

우아진은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았다. 안재석과의 이혼 준비를 차분히 했고 다음 인생을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쌓았다.

 

이 사이 경찰에서는 박복자(김선아)를 죽인 범인 찾기에 나섰다. 경찰은 박복자(김선아)와 절친한 사이였던 구봉철(조성윤)을 의심했고 구봉철은 박주미(서정연)가 자신에게 사주했다고 말했다. 경찰 역시 박주미를 의심쩍게 생각했다.

 

 

박주희를 소환한 경찰은 제일 의심스러운 보안업체 계약 해지부터 캐물었다. 박주희는 “보안업체가 필요하지 않았어요. 간병인이 회장 꼬셔서 한 몫 챙겨 도망갔다는 소식에 그들이 우릴 쳐다보는 것도 싫었고 그들이 우릴 보는 것도 싫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며 “저 대학교수예요. 박복자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어요. 그렇지만 그런 여자 하나 죽이겠다고 내 인생 저당잡힐 수준의 사람 아니란 거예요”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경찰은 사건당일 인근차량 블랙박스 확인한 결과 남자 두 명이 들어간 것을 포착했다고 말했고 박주희는 급격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김선아 비키니 수영복 몸매)

 

 

 

이후 안재구(한재영)는 제발로 경찰서를 찾아가 박복자를 죽였다고 자수했다. 경찰은 믿지 않았지만 안재구는 “사람을 죽이면 너무 힘들거든. 차라리 감방에서 편하게 사는 게 낫거든 맘 편하려고”라며 결국 감방신세를 지게 됐다.

 

 

 

한편 안재석은 우아진과 헤어지기 싫었지만 담담히 이별을 받아들였다. 우아진은 그런 안재석에게 오히려 사과했다. 그는 “내가 미안해. 그 사람을 그 집에 들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미안해. 당신한테 그 화가를 소개한 것도 그 사람을 아버님한테 소개한 것도”라고 말했다.

 

 

 

우아진은 안재석과 이별 후 새 인생을 시작했다. 짝인 강기호(이기우)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고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도 유지했다.

 

 

 

하지만 운명이었을까. 우아진은 박복자를 죽인 진범을 딸 안지후(이채미)를 통해 알게 됐다. 우연히 안지후의 영어일기 속에 적힌 박주미의 아들 안운규(이건우)의 이야기 때문이었다.

 

 

 

(김선아 화보 사진)

 

 

일기 속에는 안운규가 전화를 걸어와 악마를 죽인다고 한 내용이 담겼다. 우아진은 안운규가 미국 어학연수를 가있다고 생각했기에 의심하지 않았지만 이튿날 안지후로부터 한국이라는 소식을 듣고 범인이 안운규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진범은 안운규였다. 박복자(김선아)가 집으로 들어온날부터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던 탓에 그는 괴로워했다. 특히 박복자(김선아)때문에 힘들어하던 엄마와 아빠를 보고 견디지 못한 것.

 

 

(김선아는 글래머러스한 가슴 또한 남녀 모두를 부럽게 한다)

 

 

그는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 마지막 날밤 아빠 안재구와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향해 벽돌로 박복자(김선아)의 머리를 내리쳐 죽였다.

 

감옥에 들어간 안재구는 아들 안운규를 위해 자신이 대신 죄를 뒤집어 쓴 것이었을 뿐. 박복자 사망 5개월 후, 사람들은 일상을 되찾았다. 누군가는 행복을 누군가는 불행을 안았다.

 

 

재미있는 드라마의 종영과 함께 김선아 연기를 또 언제보나 아쉬운 느낌이 크다. 앞으로 또 매력적인 연기와 함께 열애 결혼 소식까지 김선아의 행복한 소식을 들려주길 고대하며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