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남편 김기환

허영란 남편♥김기환 부부 따뜻한 사랑.

 

 

요즘 10대들은 허영란이 당대 라이징 스타로서대한1996년 청소년 드라마 나로 처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이후 순풍 산부인과의 허간호사와 야인시대의 기생 설향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톱스타 대열에 오른 사실을 잘 모르실 거다.

 

 

허영란 프로필

 

직업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생년월일 1980년 9월 16일

허영란 나이 만37세 고향 충청남도 아산시
 

신체 사이즈 몸매 허영란 키162cm, 몸무게 체중 43kg, 혈액형 A형
 

허영란 학력 경기대학교 다중영상매체학부
 

데뷔 1996년 청소년 드라마 '나'

 

가족 집안 허영란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형제관계 1남 2녀 중 막내

허영란 언니, 오빠

배우자 허영란 남편 김기환

허영란 남편 직업 사업가
 

소속사 없음

허영란 종교 이하동문

 

사이트sns 허영란 블로그, 인스타그램

 

 

 

허영란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하고 가자면 중학생 때 이미 고등학생 연기를 맡았을 정도로 청순한 외모로 눈에띄었을 정도였다.

 

 

 

이후 허영란은 20대 중반에 고등학생 역할을 맡기도 하면서 자기관리가 굉장히 철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허영란은 외모관리를 잘 하였는지 노화가 더디게 진행되어 2017년 기준으로 서른 후반인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를 의심케 한다.

 

 

 

"허영란 결혼"

 

여전히 뽀얀 피부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로 동안 이미지를 갖고 있는 허영란 남편 과 동갑내기이며, 연극배우 겸 연출자로 두 사람은 연극을 통해 인연이 닿아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 때 허영란 집 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다 하여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2016년 5월 1일 허영란 남편 과 결혼식 직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이후 특별히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한적 없어 팬들의 마음을 아쉽게 했다.

 

 

"허영란 집"

 

허영란은 결혼 후 신혼 집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200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배우 허영란이 택시 촬영에 참여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허영란 집 이 공개된 것.

 

 

 

작년 5월 연극배우와 결혼한 허영란 남편 에 대해 “연극배우라고 하면 금전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편은 돈을 모을 줄 아는 사람이다. 결혼식도 3백만원 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허영란 남편 김기환 씨와 함께 마련한 27평 신혼집을 방송에 공개했다. 허영란의 신혼집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었으며 신혼집의 정석이라고 할만큼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 부러움을 샀다.

 

"허영란 종교 동영상 루머"

 

배우 허영란은 과거 '택시'에 출연해 동영상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이날 허영란은 가장 큰 상처가 된 동영상 루머에 대해 "이제는 확실히 결론짓기로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허영란은 "어느 날 포장마차에서 모임 갖고 술 마시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두 여성이 '허영란 아니냐. 동영상?'이러면서 '진짜니까 방송 안 하잖아'라고 하더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허영란 동영상에 대해 "그땐 나도 회피하고 싶었다. 가서 '저 아니에요'라고 하는 것도 사람 우습지 않냐"고 토로했다. 이어 "나만 아니면 된 거다.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내 사정 다 이해해줘'라고 혼자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허영란은 "결혼 기사가 나고 댓글을 봤는데 잘 나가다가 남자 잘못 만나서 이상한 종교에 빠지고 쉴 때 할 거 없으니 19금 동영상 찍더니 이젠 퇴물 되어서 돈 안 되는 연극배우랑 결혼하는구나 라는 악플을 봤다"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허영란은 "말없이 타이르기만 하던 엄마도 그 사람 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남편도 동영상을 봤는데 말도 안 된다고 했다. 내 몸매가 더 예쁘다고 했다"며 미소 지었다.

 

 

"자기야 백년손님 허영란 남편"

 

이런 허영란에 대한 관심이 다시한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백년손님’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허영란 부부가 찾아오기 때문.

 

 

 

백년 손님에서는 허영란 남편과 함께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후포리 남서방과 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마라도의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특히 백년손님에는 '순풍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로 존재감을 알렸던 배우 허영란 남편 김기환이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입성하는 이야기가 공개되며 벌써부터 대중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앞서 진행된 백년 손님 스튜디오 녹화 당시, 결혼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허영란이 VCR에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패널들은 “예전과 똑같다”, “여전히 예쁘다”며 반가움을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허영란 남편"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될 허영란 남편 김기환은 연극배우로, 이국적인 외모와 구릿빛 피부,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허영란 남편 김기환은 강한 인상과는 달리 아내 허영란에게 족욕과 발마사지 해주는 등 살뜰히 챙겨주며 보면 볼수록 순박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허영란 남편 에대해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착하고 순박하다”는 이야기들이 나왔다.

 

 

 

평소 ‘백년손님’의 열혈한 애청자임을 자부한 허영란 김기환 부부는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로 향하는 길부터 입성한 순간까지 설레는 마음과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백년손님에는 허영란 남편 연극배우 출신 김기환 씨가 최초로 공개되며 순박한 매력을 발산했다니 꼭 본방을 사수하자)

 

허영란은 이춘자 여사와 처음으로 인사할 때 와락 껴안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고. 이어, 허영란은 이춘자 여사와 함께 밭 노동을 하러 갈 때에도 질문 공세를 끊임없이 했다.

 

 

(허영란 남편 사진)

 

실제로 허영란은 “홍성흔 코치님이 벤 대추나무는 어디 있냐”, “나르샤 씨가 쪼던 밭이 어디냐”고 물으며 ‘백년손님’의 열혈 팬임을 증명하며 백년손님 패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고 한다.

 

허영란은 남편에 대한 관심에 대해 “우리 신랑 사진 메인에 떡! 기분이 좋구나.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신랑이랑 좋은 추억 만들고 왔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을 드러냈을 정도로 행복한 부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한 부부생활을 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