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이혼 전남편 몸매 황민 황성재

글래머 배우 박해미 몸매 남편 황민

 

 

언제나 활력 넘치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나름이다. 나에겐 배우 박해미가 그런 존재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리며 시청자를 휘어잡은 배우 박해미는 남편 황민과 잉꼬부부로도 유명하다.

 

(박해미 젊은시절 젊었을 때 과거사진)

 

박해미 프로필

 출생 생년월일 1964년 1월 28일

박해미 나이 54세 고향 대전광역시
 

별자리 성좌/지지 물병자리/토끼띠
 

신체 사이즈 몸매 박해미 키 158cm, 몸무게 54kg, 혈액형 O형
 

박해미 출신학교 영도여자고등학교

박해미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학사
 

데뷔 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가족 집안 박해미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배우자 박해미 남편 황민 슬하 아들 황성재

박해미 전남편 아들 임성민 

 

사이트sns 박해미 팬카페

 

 

 

박해미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연기자이자 뮤지컬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연출자가라는 또다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박해미 결혼식 웨딩스레스 사진)

 

박해미는 브라운관을 통해 인지도를 높히게 된다. 바로 하늘이시여에서 못된 새어머니 배득 역을 맡아서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TV에 안착하게 된것.

 

 

 

이후 대한민국을 웃음짓게 만든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박해미는 정준하의 부인으로 나와 독보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빵빵 터지게 했다.

 

(박혜미 전남편 아들 임성민 군 사진)

 

유명한 만큼 박해미는 연기실력 또한 기초가 탄탄하여 뮤지컬계에서도 굉장히 뛰어난 배우라고 평가받는다. 또한 연출자와 제작자로써도 활동하며 본인의 한계를 넓히고 있으며, 무대 연출과 제작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실제로 박해미는 맘마미아 한국 초연에서 주인공 '도나'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며, 맘마미아 초연의 주인공 제의가 들어왔고 그것을 자신의 매력으로 뒤덮은 '도나'를 그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아왔다.

 

 

 

박해미는 뮤지컬 '맘마미아'하면 딱 떠오르는 배우지만 똑부러지는 성격땜에 루머 또한 많다.하지만 루머 또한 루머일뿐 사실무근의 이야기들이 많다.

 

(박해미 집은 과거부터 살기좋고 아늑한 인테리어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미 박해미 인성에 대해 뮤지컬계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듯 '맘미미아'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료들에게도 뮤지컬계 대인배로 인정받고 있는 매력있는 아티스트이다.

 

 

 

실제로 박해미는 어쩌다 어른에서 본인은 선.후배 배우의 프라이버시와 생활이 있는데 방해가 될까봐 대기실에 가서 인사하지않는다는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배려법을 보여줬다.

 

 

또한 박해미는 후배들이 본인을 마주쳐도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가도 상관 없고 예의없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철학을 내비치는 용기를 보이기도 했다.

 

 

 

이런 박해미는 예술가라는 표현이 어울릴만한 감수성과 폭넓은 시각을 갖고 있다. 실제로 박해미는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의 1차 경연과 2차 경연에서 특별심사위원으로 나와 미적 감각을 보여주었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에도 박해미는 KBS의 드라마 학교 2013에서 교장 임정수 역으로 열연하며 계속해서 시청자들에게 자신 있게 다가갔다.

 

 

 

이후 박해미는 자신을 TV 드라마에 첫 발을 내딛게 해준 임성한 작가의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남자 주인공 황마마의 둘째 누나 황미몽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박해미 전남편 아들 임성민"

 

 배우 박해미의 첫아들 임성민 군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져 과거 이미 눈길을 끈 바 있다. 또한 카투사로 군복무 마치기도 한 다재다능함도 겸비했다.

 

 

 

과거 방송에서 박해미는 첫 남편과의 이혼 직후, 가족이 있는 캐나다로 건너갔지만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 한국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박해미 글래머 비율을 갖춘 몸매는 중년의 나이에도 얼마나 자기관리에 철저한지 알 수 있게 한다)

 

박해미는 현재 남편 황민과 결혼해 둘째아들 황성재 군을 낳았다. 둘째아들 과외선생님 자리에 첫아들을 앉힌 덕분에 두 아들은 어색함을 지우고 우애 좋은 형제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박해미 리즈사진)

(박해미 둘째 아들 황성재 군 또한 특출난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박해미의 8살 연하 남편인 황민 씨의 가족 사랑은 애틋하기로 이미 소문이 나있다. 박해미 이혼 사실을 알고도 끊임없이 청혼해 재혼할 만큼 박해미 남편 황민 씨의 외조는 특별하다.

 

 

 

또한 박해미 전 남편 아들 임성민 군에게도 지극한 사랑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 실제로  박해미는 이혼 후, 지금의 남편 황민씨를 만나 인색 2막을 시작했다.

 

 

 

이때 당시 황민씨가 박해미 슬하에 있던 임성민군에게 꼭 함께 살자고 제안했던 것이다. 이렇게 박해미 가족간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는 그가 촬영한 그 어떤 작품보다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앞으로도 그 지조를 잃지 말고 롱런하는 멋진 배우로 우리들 곁에 남아주길 진심으로 바라며 배우 박해미에 대한 포스팅을 이만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