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가 화제인 이유엔 많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초반에 모든 이들이 거의

알다시피 한 이유가 화제가 되었고, 현재는

아이돌NCT마크와 더불어, 실력파 래퍼

양홍원, 거기다가 예쁜 외모의 소유자인

문지효까지 나오면서 금요일밤 굉장한

화제가 되는 것 같다.

 

또 그만큼 일반인들의 시선에서 접하기

힘들고, 따라하긴 더욱 쉽지 않은 힙합과

랩이라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고등래퍼에서 예쁜 외모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문지효 학생이다. 문지효는 서울예술공연고

연극학과에 현재 재학중이다.

 

문지효 나이 17세 로,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다. 문지효는 원래 연기전공으로

 최근에 와서야 랩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많은 화제를 일으킨 문지효 고동래퍼 티저영상이다.

가사속 샤샤를 넣어 여고생의 발랄함과 귀여움을

보여주며 랩을 선보였다. 이 영상을 본 양홍원

역시 랩을 귀엽게 한다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옆선이 뭔가 가수 나나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확실히 미모만큼은 뛰어난 것 같다.

 

 

문지효를 보고 랩을 귀엽게 한다며

이야기하는 양홍원을 보면 랩을 할때의

카리스마와 다르게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갖고 있는 듯 하다. 학생이라 그런지

저 순수한 눈망울이 보기 좋아 보인다.

 

 

 

 

이날 고등래퍼에서는 티저영상으로 화제가 된

문지효가 무대에 올랐다. 문지효가 등장하자

주변에서는 예쁘다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문지효는 내가 샤샤하게

Let ma take it to my heart 라는 귀여운 가사와

안무를 함께 선보여 이미 화제가 됐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오른 문지효는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범하며 2차를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 되었다.

 

 

 

 

무대에 오를 때도 긴장한 모습이 엿보였는데, 비트가 나오자 고작 세마디 만에 가사 실수를 했고, 이후부터 박자를 놓친 문지효는 비트를 그냥 흘려보냈다. 문지효는 겨우 막판 후렴구에 가서야 박자를 따라잡았지만 같은 가사를 반복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이 확실히 부담스러웠을 나이라 생각한다. 이제 고등하교 1학년생이니 말이다. 이에 스윙스도 "같은 문씨라서 아쉽다" 면서 "다음에 더 많이 연습해서 같이 섰으면 좋겠다"라고 위로했다. 방청객들 역시 박수로 격려하며 위로했다. 이번에 탈락한 문지효 학생은 큰 이슈를 받은 만큼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본인이 원하는 래퍼로서 자리를 다잡을 소속사를 찾지 않을까 싶다. 문지효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예쁘다, 건강해 보인다. 예쁜 배구선수 같다는 등 그녀의 모델 같은 외모에 재미있게 칭찬하는 모습까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