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수현 이찬혁 현실남매 케미

 

 

악뮤 하면 케이팝스타2 우승자로 엄청난 재능을 펼쳤던 것이 생각난다. 당시 이런 남매가 한국에도 존재하다니 할 정도로 음악적 천재성을 여실히 보여준 그들이었다. 가장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것은 아무래도 MBC '마리텔' 예능에서 YG, JYP, SM 대형 3사 기획사의 댄스를 구분해서 추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ㅋㅋ찬혁이 머리만저주고 있는 수현이 둘다 진짜 귀엽다)

 

거기다가 대선배 빅뱅의 탑과, 태양의 춤까지 구분지어 보여줘 그 자리의 스태프들 까지 온통 웃음바다로 만들 악뮤였다. 이런 그들을 누가 미워할 수 있을까 현존하는 안티팬 가장 적으며 음악적으로 가장 많이 사랑받는 가수중 최고 아닐까 생각된다.

 

 

 

얼굴로 먹고 사는 남자 악뮤의 맏이 이찬혁이다.

 

이찬혁 나이 22세 1996년생

소속그룹은 당연히 악동뮤지션

소속사도 당현히 YG엔터테인먼트

2014년 악동뮤지션 1집 앨범 play 데뷔

이찬혁 키 168~170cm 추정.

 

 

 

남녀노소 불문 러블리 외모 수현이

 

이수현 나이 19세 1999년생

이수현 키 163cm~164cm 추정

 

 

 

찬혁이는 악뮤에서 주로 작사작곡을 맡아한다. 본인이 노래를 잘 하지 못하는 걸 아는 귀여운 면도 갖고 있지만 팬들은 그의 보이스 조차 좋아한다. 마성의 보이스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수현이 노래실력은 넘사벽이라 수현이 옆에서 잘 부른다고 느끼게 들리기란 쉽지 않을 거다.

 

 

악동뮤지션 음악 패션

 

 

최근 양희은 with 악동뮤지션이라고 양희은 솔로 프로젝트 8 로 콜라보한 음악을 냈다. 양희은이 먼저 연락이 올정도로 찬혁은 정말 그 음악적 재능을 타고났다고 할 수 있겠다.

 

양희은 하면 음악적으로 도무지 깎아 내릴 데가 없는 가수로는 정말 대단한 인물 아닌가.

 

 

악동뮤지션 200%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한다. 뭐 악뮤의 노래는 다 좋은 것 같다. 수현이의 음색은 정말 미쳤다고 생각할 정도로 진짜 천상의 목소리다. 어느 나이때가 들어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목소리라 생각된다. 물론 수현이 외모도 말이다.

 

 

 

물론 찬혁이도 귀엽다. 이제 곧 군대갈 나이가 된게 마냥 슬픈 한명이다. 늠름하게 잘 다녀올 것 같은 찬혁이다. '라디오스타'에서 수현이 때문에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그래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번에 양희은과 함께 콜라보한 '나무'는 이찬혁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이다. 찬혁이는 정말 천재가 맞다. '나무'는 위로 받은 대상에대한 오마주로, 이를 통해 다시 위로를 건네며, 작위 없는 시선으로 만들어 진 곡이라 한다.

 

노래를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린다. 정말 노래 너무 좋다.

 

 

 

(2014년 악뮤 이수현이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진짜 애기애기 한게 너무 귀엽다)

 

 

복면가왕 이수현

 

 

 

 

또 최근에 복면가왕 코끼리로 출연해 화제를 낳았던 수현이다. 정말 이 나이때 나올 수 없는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목소리 너무 좋은 듯 싶다.

 

 

수현이의 몸매

 

 

sns 올라온 사진 ㅋㅋ 본인은 주말이라 기분이 좋은 데도 왜 표정이 꿀꿀하냐며 올렸는데 수현이의 매력은 대체 어디까지 인가 궁금하다.

 

 

'눈가리고 아웅하기' 하는 수현이다. 수현이는 몸매도 참 좋다는 생각을 한다.

 

 

 

얼굴은 귀엽고 러블리하고, 몸매 또한 비율이 정말 괜찮고, 건강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다.

 

 

 

은근히 다리가 긴 수현이다. 정말 어디하나 깎아내릴 곳이 없어 보이는 수현이다.

 

아직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이렇게 영한 패션이 수현이에게 더 귀여운 것 같다. 찬혁이랑 수현이 둘다 음악 센스와 더불어 패션 센스도 진짜 굿이다.

 

 

악뮤 라디오스타에 나오다

 

 

15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악동뮤지션' 이찬역은 동생 이수현 때문에 '우울증'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동생 바보로 잘 알려진 찬혁이긴 했지만 이정도로 수현이를 아끼는 줄 몰랐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도 역시 찬혁이가 있어 든든한 수현인데, 군대가면 어찌하나 팬으로 수현이 걱정이 된다. ㅠㅠ 그래도 이제 곧 성인이니 알아서 잘 해나가겠지.

 

 

 

과거 이수현과 함께 학원을 다녔다는 찬혁은 귀가할 때마다 동생을 업고 집 앞의 높은 계단을 올랐었다고 밝혔다. 너무 사랑스러운 이야기 같다. 이에 라스 패너를과 양희은 양희경 모두 짠해 했다.

 

 

또 찬혁은 닮은 꼴 김태호 pd와 엘리베이터 만남을 이야기 했다. 이 이야기는 원래 유명한 이야기인 것 같다. 김태호 pd와 이찬혁 서로가 반사적 스캔 후 입을 가리는 등의 동일한 행동을 취한 이야기 그리고 서로 라이벌 의식이 있는 것 까지 말이다.

 

 

 

또 이날 라스에서는 수현이가 찬혁이 몰래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을 갔다고 MC규현이 이야기해 찬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진짜 둘 표정 완전 귀여운 듯. 남자 아이돌은 세븐틴 부승관이라고 한다.

 

 

 

진짜 YG에서 가장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가수를 뽑자면 악동뮤지션 아닌가 싶다. 이날 찬혁이 저작권료에 대해 상당할 것 같다는 김구라의 질문에 찬혁이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이를 놓칠세라 완전 귀여운 수현이가 바로 "제가 볼때는 상당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데 진짜 사랑스러운 남매라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찬혁아 우리 수현이 용돈좀줘~!

 

언제나 진짜 꽃길만 걷길 악뮤 찬혁 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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