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수란 나이 몸매

가수 수란 나이 몸매 프로필

 

 

현재 온라인 실검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가수가 있다. 바로 그 가수는 수란이다. 27일 낮 12시 공개된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은 28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6개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것이다. 아이유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아이유마저 넘어섰다.

 

 

가수 수란은 프라이머리, 지코, 빈지노, 얀키 등과의 협업으로 힙합, 알앤비,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을 가진 ‘여자 자이언티’로 불리며 일정량의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다. 

 

 

 

또 신비스러운 엘르 화보의 초록머리의 이미지처럼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수란은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시청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다고 평가 받아왔다. 하지만 차트 1위와는 무관한 가수였다.

 

 

 

(수란의 신곡이 담긴 앨범 표지 모델 또한 굉장히 신비롭다)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은 팝 기반의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트렌디한 힙합 R&B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와인에 담긴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하니 많이들 들어보고 관심을 갖길 바란다.

 

 

 

수란 프로필

 

수란 본명 신수란

수란은 88년생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수란 나이 또한 현재 30세로 알려졌다.

 

수란키 160cm 초반

 

소속사 밀리언마켓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데뷔 2014년 싱글 앨범 I Feel

 

사이트 수란 공식사이트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너무나도 귀여운 국민가수 아이유는 아직도 '팔레트'는 엠넷, 몽키3에서 1위를 수성 중이다)

 

 

 

특히,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 은 슈가와 슬로우 래빗, 수란, 준(JUNE), 창모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듀싱은 공동으로 슈가와 슬로우 래빗(Slow Rabbit)이 했다.

 

 

 

가수 수란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힙합, 알앤비, 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이러한 수란의 매력 보이스와 래퍼 창모의 시너지가 아이유를 넘은 비결로 손꼽힌다.

 

 

 

(수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무한도전 가요제 일명 무도가요제에 나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고 있다.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둘다 너무 귀여운데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유재석 광팬이다)

 

 

 

가수 수란의 키는 크지 않지만 멋진 몸매를 보여준다. 뭔가 신비스러운 듯 감춘 블랙 드레스 사이에서도 수란의 멋진 S라인이 드러난다.

 

 

 

또 수란은 29~30 의 나이에 맞지 않은 동안의 외모를 간직하고 있어 도무지 이 나이대가 맞는지 의심케 한다. 수란의 허리 라인이 들어난 몸매에서는 도무지 군살을 찾아낼 수 없는 몸매다.

 

 

 

수란은 과거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출연, 싱글 ‘땡땡땡’의 무대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수란은 세계적인 팝 가수 아델Adele의 ‘헬로Hello’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해석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계속된 무대에서 수란은 중독성 있는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인 싱글 ‘땡땡땡’을 이어 가창하며, ‘음색깡패’의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무대를 본 유희열의 칭찬이 압권이었다. MC 유희열은 “지금까지 스케치북을 진행하면서 봤던 무대 중 BEST 3 안에 든다”며 수란의 끝을 알 수 없는 음악적 열정과 독특한 무대 매너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수란의 ‘땡땡땡’이란 곡 또한 단순함이 이끌어내는 끊을 수 없는 중독성과 걸크러쉬 대세 아이돌 마마무 화사(Hwa Sa)의 피처링 참여로 화제가 된 곡이다.  

 

 

 

(여자 자이언티가 별명인 수란은 선그라스를 끼니 더욱 그 별명이 어울리는 것 같아보인다)

 

당시 유희열스케치북에 나온 수란은 무대에서는 마마무 화사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랩 부분까지 홀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관객들의 큰 환호성과 박수를 받았다.

 

 

 

(감탄하게 되는 수란의 얼굴과 가슴라인. 그리고 정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다. 누가봐도 참 예쁜 얼굴.)

 

 

 

(수란은 복면가왕 용건만 간단히 여보세요 가면을 쓰고 출연하며 당시 온라인에서 화제였다)

 

 

 

수란은 유희열 스케치북 방송에 대해 “평소에 너무 무대에 서고 싶었던 스케치북에서 데뷔를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고 첫 공중파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으며, 지난해 발표한 빈지노와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콜링 인 러브(Calling in Love)’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수란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불러 계속해서 눈길 끌었다.

 

 

이렇게 수란은 당시에도 실검에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번처럼 많은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한 것은 처음 아닌가 싶다. 그녀의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