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나이차 몸매

 

 

축구실력만 놓고 보면 현역 축구 선수들 중 메시 or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고 많은 이들이 평한다. 그리고 메시에 조금 더 좋은 점수를 주곤 한다. 하지만 전세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는 메시 or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 다소 호날두가 앞선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너무나도 많지만 그 중 한가지를 꼽자면 단연 호날두의 인성이다. 이런 호날두가 새로운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생겼다고 하니 대단한 화제 일 수 밖에 없는 것.

 

 

 수영복을 매력있게 소화하는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가 바로 조지나 로드리게스. 호날두 새 여친 되시겠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 수영장에서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이렇게 호날두가 공개 연애를 인정함과 동시에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현재 각종 명품 브랜드에서 활동 중인 모델이다.

 

조지나 로드리게스 간략 프로필

 

출생 1995년생

출생지 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우에스카 지방 하카 출신

조지나 로드리게스 나이 23살

직업 각종 명품 브랜드 모델 활동

호날두 나이33세 로드리게스 나이차 10살

 

 

 

(호날두 전 여친 콜롬비아 출신 모델의 파올라 수아레스 화보)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실내 소파에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를 남겼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교제 중인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이 호텔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5월 8일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호화 데이트를 즐겼다.

 

 

 

전용기를 타고 온 두 사람은 최고급 호텔에 묵으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전용기라니 정말 호날두의 능력이란.. 헛웃음 나오게 하는 상상초월 능력 아닌가 싶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미 쪽 사람들은 남자든 여자든 엉덩이를 굉장히 섹시함에 기준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성은 복근과 여성은 가슴에 치중하는 반면 남미는 남녀 할 것 없이 엉덩이가 매력으 최고 중요 포인트.)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다정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올리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SNS 계정에 모델이자 새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곧은 자세로 앉아 고개를 돌려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로드리게스의 앞에 펼쳐진 요트와 푸른 바다와 함께 그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한다. 남녀 모두 마찬가질 거라 본다.

 

 

 

이러한 멋진 몸매는 조지나 로드리게스 뿐만 아닐 것이다. 바로 호날두 또한 언제나 그렇듯이 몸매에 있어 화제가 되는 남성이다.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언제나 호날두는 탑 5안에 꼽히건 한다.

 

 

 

 

로드리게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예술이다”, “나도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호날두도 섹시한데 얘도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새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네티즌들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과거 이력까지 찾아내어 관심을 갖을 정도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몇 달 전 이탈리아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가 주최한 행사의 VIP 섹션 행사장에서 만난 인연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이후 두 사람은 앞서 사진에 나온 것 처럼 호날두의 가까운 지인과 함께 프랑스에 위치한 디즈니랜드에도 다녀왔고, 휴가지의 한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달달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 어릴 때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과거를 잠시 살펴보면 이전에 한 발레단에 소속돼 발레리나로 활약한 바 있다고 한다. 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우에스카 지방 하카 출신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다.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미 국제적인 관심이 집중된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아마 사진을 보시면 아 이 사람이 호날두 연인으로 소개됐던 조지나 로드리게스 였구나 하실듯 싶다.


 

 

바로 조지나 로드리게스 와 호날두는 1월 10일 국제축구연맹 연간시상식(The Best FIFA Football Awards)에 참석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것. 당시 호날두가 베스트 플레이어로 2016년 세계일인자로 인정받은 행사에서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6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공식계정에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동반 사진을 올리며 사실상 공개연애를 선언한 후 이제는 더욱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호날두는 당시 미스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 콜데로 페레르와 결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여서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만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날두 전 여친들의 공통점을 보면 언제나 볼륨감 있는 몸매와 군살 하나 없는 탄력 있는 모습으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호날두는 짧은 연애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러시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이리나 샤크와의 연애가 대표적이다. 지난 6월에는 지중해 호화 요트에서 흑갈색 머리의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 여성은 콜롬비아 출신 모델의 파올라 수아레스로 나중에 확인됐다.

 

 
(챔피언스 리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역대 여친중 한명인 알레시아 테데스키)

 

사진 속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터질듯한 가슴과 늘씬한 다리라인을 과시해 호날두의 여친다운 매혹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인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2014년~2015년 에 만나 호날두와 공식 연인으로 더욱 유명세를 받았다. 호날두와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아르마니 패션쇼에서 처음 만나 가까워졌고, 호날두가 VIP티켓을 알레시아 테데스키에게 전해준 뒤 제트기로 자신의 경기를 보러 오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호날두는 5년간 사귀던 이리나 샤크와 지난해 12월 헤어졌고, 5개월 만에 알레시아 테데스키와 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었다.

 

호날두 새 여친 소식에 이때도 마찬가지로 네티즌들은 "챔피언스리그 , 한국이랑 비교가 안된다", "챔피언스리그 , 호날두 짱 멋있다", "챔피언스리그 , 달리는게 틀려", "챔피언스리그 , 모두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었다.

 

 

 

 

호날두도 이제 한곳에 정착?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문화가 너무 달라 내가 편협한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다. 호날두의 능력이 워낙 엄청나고, 거기다 인성까지 좋으니 이런 여성들을 계속 만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이라나 샤크와 호날두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다. 이번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호날두의 만남 또한 이라나 샤크와 같이 오랜 연인으로 행복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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