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타 시노자키 아이 근황 몸매 그리고 이홍기와의 관계

 

 

시노자키 아이는 귀엽고 상큼한 얼굴만 보면 아직도 고등학생 아닌가 할정도로 동안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얼굴만 놓고 봐도 일본 한국 어디서든지 좋아할 깜찍한 외모의 소유자 시노자키아이의 유명세는 사실 그녀의 몸매에 있다. 또 얼마전 이홍기와 시노자키아이의 열애설 그리고 한국에 내한하며 인기bj 대도서관이랑 함께 인터뷰를 하는 등 한국내 인지도가 급속히 올라가고 있는 시노자키 아이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일본에서 모델과 배우 활동을 겸하고 있는 시노자키 아이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성형전 후라고 할 것이 없는 것은, 시노자키 아이의 중학교 졸업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시노자키 아이의 졸업 사진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깜찍한 얼굴이 여전히 나타나 있다.

 

 

 

이날 시노자키 아이는 FT아일랜드 이홍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묻자 “이홍기와는 친구 사이다. 이번에는 연락하지 않았지만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고 답했다고 한다.

 

 

과거 당시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 사이에 일어난 열애설을 부인한 것이다. 시노자키 아이는 “요즘 한국 아이돌 트와이스가 좋다”며 “많이 사랑해달라”고 한국어로 말해 박수를 받았다. 요즘 트와이스가 정말 대세이긴 한 가 보다.

 

 

 

시노자키 아이 프로필

 

생년월일1992년 2월 26일
 시노자키 아이 나이 26세

시노자키 아이 고향 도쿄 

 

시노자키 아이 키 160cm,  혈액형 A형
 

시노자키 아이 가슴 허리 골반엉덩이 사이즈

B87 W60 H88(cm) / G cup
 신발사이즈 240mm
별자리 물고기자리
 십이지 원숭이띠
 

시노자키 아이 직업 그라비아, 가수, 배우
 

특기 노래부르기
 별명 아이짱(あいちゃん) 이라고 불리운다.
 

데뷔 2006년
 소속사 shining-will

 

사이트 시노자키 아이 인스타그램, 트위터, 블로그 운영

 

 

 

감탄이 나오게 하는 귀여운 시노자키 아이는 과거 한국내한 당시 찍었던 맥심화보에 대한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하며 요즘 한국 활동을 점점 활발하게 하고 있는 추세다. 

 

 

 

시노자키 아이는 앞서 서술한 것 처럼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이다. 귀엽고 수수한 얼굴의 시노자키 아이는 자연산 G컵 가슴 그리고 크고 발달된 골반을 특징으로 2006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

 

 

(시노자키 아이 수영복 맥심 화보)

 

 

 

(시노자키 아이 속옷 화보)

 

 

평소 한국을 좋아하기로 소문나 있다. 실제로 열성적인 한류 팬이며,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같은 K-POP 아이돌을 좋아하고 한국 음식도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소녀시대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노래를 외우고, 일상복까지 참고하며 따라할 만큼 열정적인 팬이라고 알려져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그라비아 아이돌 중에서도 매우 유명하다. 일본 내에서의 인지도도 현역 그라돌 중에서 상위권이며, 한국에 대중적으로 알려진 그라비아 모델은 시노자키 아이가 유일하지 않나 생각된다.

 

 

 

시노자키 아이는호불호 갈리지 않는 선하고 순둥순둥한 얼굴과 압도적인 몸매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이름을 알렸다.

 

 

직업이 그라돌인데다가 워낙 몸매가 엄청나니 당연히 시노자키 아이는 몸매 위주로 주목받는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시노자키 아이에게 꾸준히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시노자키 아이의 진짜 무기는 얼굴이다' 라고 말할 만큼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졌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반증하는 증거로 시노자키 아이는 몸매가 전혀 보이지 않는 웃을 입고 사진을 찍어도 얼굴이 정말 사랑스럽다.

 

 

 

(시노자키 아이 멋진 뒤태)

 

다른 그라돌이나 연예인 등과 찍어도 아이가 얼굴로 누를 정도라는 평들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매 뿐만 아니라 저 얼굴이니까 지금까지 높은 인기가 가능한거다.'라고 평가한다고 한다.

 

 

 

시노자키 아이는 음식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다. 개인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라오는 사진의 절반 이상은 음식과 연관이 되어있을 정도이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류로, 시노자키 아이의 셀카 중에서는 유난히 고기를 먹는 모습이 많다. 그리고 라면도 상당히 좋아해서 혼자 라면 가게에 가는 일도 많다.

 

 

인기 비제이 bj 대도서관 아내인 윰댕과의 합방에서 한국음식중에서는 간장게장을 진짜 좋아한다고 이야기 한 바 있고, 그외 딸기맛 포키, 튀김, 만두, 카레도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시노자키 아이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으며, 헬스, 요가 등 기타 체계적인 다이어트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정녕 타고난 몸매와 체질 아니나 생각된다.

 

 

시노자키 아이는 몇몇 분들은 아시다 시피 데뷔초에는 동안 거유 이미지로 활동했다. 이후 2011년이 지나 살짝 성숙해지고, 2015년에는 20대 중반이 되면서 얼굴 젖살이 빠지며 오히려 미모는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둥글 둥글 순했던 인상에서 살짝 날카로운 분위기도 생겼다. 과거에는 몸매와 귀여운 얼굴이 매치가 잘안됐는데, 20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몸매와 얼굴이 매치가 되고 그라비아 모델로 정점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시노자키 아이는 자국내에서 굉장히 많은 사랑만 받을 거라는 거와 달리 비난 받은 적도 있다. 게다가 일본의 혐한 감정이 아베 총리가 집권하면서 결코 적지 않기 때문이다.

 

 

 

 혐한 특징들은 자국 연예인이 한류 또는 한국을 좋아하면 좋지 않게 생각하는데 데뷔 초부터 시노자키 아이는 지금까지 대놓고 한국을 좋아한다고 표현했기 때문에 일본 우익들의 비난이 거센편이다.

 

 

 

하지만 시노자키아이는 2016년 2월 아프리카 TV 촬영분에서는 가능하면 꼭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한국에 대해 초난강 만큼 좋게 생각 하는 것 같다.

 

 

시노자키 아이 최근 화보들만 보더라도 워낙 여성미가 넘치는 몸이다 보니 실제로 보면 굉장히 둔해 보일 것 같다는 선입견이 많다.

 

 

 

하지만 시노자키 아이를 실제로 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굉장히 날씬하고 체구가 생각외로 작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봤던 모습에서는 분명 살짝 육덕? 혹은 풍만한 몸매로만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다르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노자키 아이 실물을 보면 날씬하고 아담한데 몸매가 엄청나서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뛰어난 몸매와 얼굴크기까지 비율이 엄청나다고 한다. 그리고 그라비아 아이돌 모델들에 대해 수입이 엄청날 거라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실상 그라비아 아이돌 상위권 빼고는 끼니연명하는 정도의 수익만 벌 수 있는게 현실이라고 한다. 실제로 시노자키 아이도 다방면으로 일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하는 만큼 한국을 매우 사랑하는 시노자키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고 한국에서 팬들이 많은 만큼 혹시라도 국내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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