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제주도 요요살 몸매

에일리 제주도 공연 요요살 몸매

 

 

에일리는 현재 아이돌 솔로가수중 가장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선 가수다. '2017 제주 뮤직 페스티벌'이 25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리조트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에일리 웃음 미소는 남녀 불문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 같다)

 

에일리 프로필

 

에일리 본명 이예진(李藝眞), 영문 Amy Lee
 

출생 1989년 5월 30일

출생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에일리 나이 29세
 

국적 한국, 미국
 

신체 에일리 키 164cm, 몸무게 체중 52kg, 혈액형 O형
 

에일리 출신 학력 페이스대학교 (휴학)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데뷔 2012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2'
 사이트 에일리 트위터, 인스타그램, 팬카페, 홈페이지
 

종교 개신교
수상 2017 케이블TV 방송대상 OST상  외 20건

 

에일리 결혼 관련검색어 이유는 잘못된 루머 때문.

 

 

 

에일리는 20대 가수들 가운데서 본좌급 가창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솔로 여가수이다. 재미교포 출신으로 2012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유튜버로 많은 팬을 거늘고 있었던 에일리다.

 

2011년 공식적인 데뷔는 아니였지만 휘성의 "놈들이 온다"에서 랩하고 노래하던 여자 목소리가 바로 에일리였다.

 

 

 

(에일리 데뷔진 미국집 셀카)

 

 

 

(에일리 휘성 마치 연인처럼 사이가 좋아보인다)

 

 

2012년 R&B노래인 'Heaven'으로 데뷔했으며 데뷔 초부터 1위 후보에 드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연말에 나온 '보여줄게'로, 힘이 빠진 강남스타일을 누르고 뮤직뱅크 1위를 했다.

 

 

 

(에일리 제주도 공연 사진에서 에일리 요요 에일리허벅지 살 등의 글이 올라오며 다소 살이 찐게 아니냐 하는 의견이 있지만, 실제 에일리제주도 공연을 본 후기들은 사진이 너무 후덕하게 나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에일리 제주도에서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며 노래를 하고 있다. 비를 맞으며 열정을 다해 무대를 소화하는 모습이 멋지다)

 

 

 

2013년 '보여줄게'의 후속곡 '저녁하늘'로 짧게 활동한 뒤 동년 여름에 'U&I'로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2013년에 그래미 시상식에 vip 자격으로 참석하기도 하였다.

 

 

 

(에일리 과거 사진)

 

그리고 이듬해인 2014년 디지털 싱글 '노래가 늘었어'로 호평받고 동년 가을 '손대지 마'로 1위를 또 차지한다.

 

 

 

(에일리 유튜버시절 사진)

 

 

2015년 콘서트 및 정규 앨범을 실행하였으며 먼저 디지털 싱글 'Johnny'로 비활동 선행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꽤 오래 순위를 유지했었다. 근데 용감한형제의 곡 답게 노래 평이 좋진 않았다.

 

 

(에일리 날씬했을 때 말랐을 때 몸매 사진과 비교해 보면 현재 몸무게가 증가한 걸로 보여지나, 다르게 말하면 과거 모습이 너무 말랐다 해도 될듯 싶다)

 

 

 

2015년 9월 30일에 첫번째 정규 앨범 <VIVID>를 발매하였으나, 타이틀곡이 에러라는 평이 많았다. 설상가상으로 에일리 본인은 다리 부상까지 당하였다.

 

 

 

일단 10월 1일에 방송된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에서 깁스를 한 채 의자에 앉아서 진행했던 무대는 에일리 패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다.

 

 

 

11개월만에 디지털싱글 'If you' 를 공개하였다. 세련됬다등 호평이 많고 무홍보인데도 불구하고 나온지 하루만에 멜론 실시간 1위에 오른다.

 

 

 

2016년 10월 5일 0시 정각, 미니 4집 <A New Empire>가 발매됬다! 타이틀곡 'Home'은 윤미래가 피쳐링했으며 수록곡에도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 배치기의 탁이 피쳐링 한곡이 포함되었다.

 

 

 

도깨비 OST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아이차트 퍼펙트 올킬(PK)을 달성하였다.  클라이막스 도입부 전까지는 평소의 에일리의 폭발적인 목소리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감성으로 불러서 에일리였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고.

 

 

 

다만 2절 고음 부분에서는 특유의 소울이 담긴 목소리로 본인 노래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단순히 파워풀한 R&B 스타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정통 발라드도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다고 입증하였다.

 

 

또한 드라마 도깨비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덕분에 이 노래가 더욱 잘 알려진 것에 한 몫을 했다.

 

 

 

에일리는 앞서 잠깐 서술했듯 데뷔하기 전부터 유튜브에 자신의 노래 영상을 올리며 '1000만 뷰의 소녀'로 불리는 등, 이미 데뷔 전부터 엄청난 미국 팬들이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후 YMC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되어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휘성에게 군대가기 전까지 코칭을 받았었는데 휘성은 “놔두면 본인이 다 알아서 한다. 노래를 가르칠 필요가 없더라. 천재인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2011년 추석 특집으로 편성된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 <가수와 연습생>에선 휘성의 연습생으로 출연했는데, 다른 연습생들을 가볍게 찍어누르며 우승했다.

 

 

 

이 때 에일리가 비욘세의 'Halo'를 부르는 장면이 유튜브에 퍼지면서 해외에서도 'Korean Beyoncé'라고 칭찬받는 등 데뷔 전부터 팬덤이 있었다. 요약하자면 처음부터 초대형 신인이라는 칭호를 부여받으며 본좌급 실력을 인정받았다.

 

노래 뿐만이 아니라 랩도 무리 없이 소화한다. 2012년 3월부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여 그 실력을 어필하면서 계속해서 승승장구 중이다.

 

명실상부한 동년배의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중에서 최상위권의 가창력 소유자 이며,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대한민국에 몇 안 되는 20대 여자 가수 에일리를 몸무게로 평가하기엔 너무 외모지향적 발언 아닐까 싶다. 자신의 외모에 연연하지 않고 당차게 노래부르는 에일리의 모습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