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나 아나운서 결혼♥몸매

연예

2017. 9. 3. 12:53

차유나 아나운서 결혼 남편 루머 진품명품 몸매

언제나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자로잡는 아나운서 차유나가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나운서 차유나의 아름다운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된 적도 있는 차유나 아나운서

차유나 아나운서 프로필

출생1986년 3월 1일

차유나 아나운서 나이 만 31세

소속 MBN

가족 차유나 아나운서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차유나 결호 남편 이야기는 루머.

차유나 아나운서 학력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저널리즘 전공 외 1건

(현재 사람들이 헷갈려 하고 있는 훈장 오순남에서 열연하고 있는 서혜진 차쌤 차유나)

(mbn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차유나)

공개된 사진에는 MBN 뉴스를 진행하는 차유나의 모습이 담겼었고, 그는 흰색 블라우스와 핑크색 재킷을 입고 청순가련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단발머리로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도 과시했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차유나는 3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개그맨 김한국과 아나운서 차유나, 성악가 정경이 출연해 감정가를 추정했다.

'TV쇼 진품명품'에서 어해도 8폭 병풍을 다룬 가운데 차유나 아나운서와 성악가 정경의 퀴즈 대결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은 '어해도 8폭 병풍' 속 그림에 대한 의미를 퀴즈로 냈고 차유나 아나운서는 "숭어가 짝을 만났고 복어는 짝을 빼앗겨 슬퍼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라고 추정했다.

성악가 정경은 "물고기 암수에 대한 사랑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느껴진다"고 추측해 시선을 모았다.

차유나와 정경 두 사람의 추측에 진동만 심사 의원은 그림에 대해 "암수간의 사랑을 표현했다"며 "수컷이 암첫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을 표현한 것이다. 정경이 정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가격 퀴즈 대결에서 김한국은 1500만 원 차유경은 500만 원 정경은 2000만 원을 적은 가운데 최종 감정가는 2000만 원이 나와 시선을 모았다. 1800년대 중반에 화가가 50세가 넘어서 그린 것으로 추정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끈 차유나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를 수료해 완벽한 스펙을 자랑했다.

(차유나 아나운서 몸매 키가 평균보다 큰편이라 각선미가 상당히 뛰어나다. )

심지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성실상을 수상하며 미모도 인정 받았다. KBS 출신의 차유나 아나운서는 현재 MBN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성악가 정경은 '오페라마'를 주무대로 활동 중이다. '오페라마'는 오페라와 드라마의 합성어로 오페라로 대표되는 고전 예술의 철학과 드라마로 대표되는 현대 문화의 다양성이 함께하는 새로운 예술문화장르다.

차유나는 MBN 간판 뉴스 자리를 단지 수개월 밖에 안됐다. 당시 6월에 MBN 대표 종합뉴스 'MBN 뉴스8'의 새 앵커에 라호일 기자와 차유나 아나운서가 발탁된다.

라호일 기자는 "속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뉴스 해설을 강화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이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힌다.

라호일 기자에 대해 설명을 덧붙히자면 2000년 8월에 경력으로 입사한 라 기자는 현재 사회부장을 맡고 있는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라호일 기자와 함께 하면서 "쉽고 친절한 뉴스로 한층 가깝게 다가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2001년 공채로 입사해 '주말 MBN 뉴스8'과 '시사마이크' 등의 진행을 맡았었다. 차유나 아나운서가 얼른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다. 과연 차유나아나운서의 남편이 될 사람이 누구인지 매우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