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임성은 이혼이유 보라카이 대저택 재산.

 

 

불청 임성은은 이주노가 만든 영턱스클럽 비주얼간판 역을 톡톡히 했었다. 당시에도 동안인 귀여운 얼굴에 작은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매력에 많은 팬들이 임성은을 좋아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임성은 프로필

 

임성은 직업 가수 및 사업가

가족 집안 임성은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임성은 이혼한 전남편 송진우 나이 40세

 

가수 임성은 자녀 재혼 아들 딸 등은 루머

실제로 임성은은 자녀가 없다.


출생 1971년 9월 19일

임성은 나이 만 46세

그룹 영턱스클럽

소속 포세이돈 스파 대표

데뷔 1996년 영턱스클럽 1집 앨범 '정'

 

 

 

임성은은 1996년 8월 데뷔한 대한민국의 혼성 그룹 영턱스 클럽의 멤머였다. 지금은 여러 사기사건등으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이주노가 프로듀싱하였다.

 

 

 

실제로, 영턱스클럽의 멤버들은 모두 이주노가 발굴한 비보이 출신이었는데 그 당시 춤실력이 뛰어난 인기 그룹이었다.

 

 

 

임성은이 속한 영턱스클럽의 인기를 대충 짐작해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천계영의 만화 오디션에서 황보래용이 출 줄 아는 유일한 춤으로 말하는 것이 나이키춤인데, 이 춤이 데뷔곡인 "정"에서 등장했던 춤으로 비보잉의 일종인 프리즈 동작이다.

 

 

1집 멤버였던 임성은이 최근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45세47세의 나이에 이 나이키춤을 성공시켜 좌중을 경악케 했다. 아무리 비보잉 기초 기술이라지만 보통 40대는 물구나무도 버겁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임성은 댄스 실력은 아직도 대단하다.

 

 

 

(필리핀 보라카이 임성은 대저택 사진을 보면 위풍당당한 큰규모의 집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임성은 몸매는 40대중반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관리된 모습이다. 아직도 복근이 있다니 놀랍기 그지없다)

 

 

임성은이 속한 영턱스클럽은 1990년대 중반에 데뷔한 1세대 아이돌 전성시대의 포문을 연 아이돌 그룹 중 하나였다. 데뷔시절만 해도 H.O.T., 젝스키스, 쿨 등과 경쟁해서도 1위를 다투는 인기 그룹이었다.

 

 

특히 데뷔곡인 "정"은 당시 댄스곡에서 보기 힘들었던 트로트식 비트 사용, 멤버들의 화려한 브레이킹 댄스 등으로 주요 일간지에 오르내릴 정도로 관심을 받고 대히트했다. 후속곡인 "못난이 컴플렉스" 역시 길이남을 명곡.

 

 

1집 활동 종료 후에 메인보컬 임성은이 솔로 데뷔를 위해 탈퇴하고 박성현이 메인보컬로 합류하여 남성 3인, 여성 2인의 혼성그룹이 되었다. 2집 역시 "질투", "타인"등을 계속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인기를 이어갔다.

 

 

 

임성은이 탈퇴를 한 이유는 사실 솔로 데뷔 때문이 아니었다. 영턱스클럽 1집 후 탈퇴해 2002년까지 솔로로 활동했다. 하지만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중 갑자기 팀을 탈퇴했다.

 

 

 

(영턱스클럽 멤버 전원사진)

 

 

(임성은 남편과 결혼식 웨딩드레스 사진)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중 갑자기 팀을 탈퇴한 이유의 속사정은 이렇다. 임성은은 “당시 영턱스클럽멤버 승민이가 와서 소속사 실장님이 수익금 10%를 자꾸 다 안 준다고 하더라" 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며 임성은은 "진짜 용기를 내서 실장님한테 갔다. 돈을 다 안 주신다고 해서 왔다고 했다”면서 이후 “방송을 가면 친한 작가 언니들이 ‘성은아 도대체 사무실에서 어떻게 했기에 너희 식구들이 네 욕을 하고 다니니, 돈 밝히는 나쁜 애라고 소문났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임성은은 결국 비난을 받은 끝에 탈퇴 요구를 받았고 반강제적으로 영턱스클럽을 떠난 것이다. 이후 임성은은 남편 결혼 후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시작했고, 이혼 후 혼자서도 성공한 사업가로 우뚝 섰다.

 

 

 

"임성은 이혼이유"

 

임성은은 지난 2006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뒤 6살 연하의 남편 송진우 씨를 만나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신혼집을 차렸다.

 

 

 

임성은은 "처음 보라카이에 여동생들과 여행 갔다가 현지 매력에 빠졌고, 전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은 모두 한국에 있다. 현지에서 혼자 사업하느라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가족들은 모두 한국에 있다. 사업한지 8년째라 이제 안정화됐다"며 "현지에서 혼자 리조트사업을 하느라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이혼 사유를 털어놨다.

 

 

 

임성은은 이혼 이유에 대해 "지난 몇 년간 서로에게 소홀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삶에 대한 가치관 차이를 실감해 갈라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가 행복해지는 길은 각자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 어렵게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임성은의 보라카이 집 저택"

 

보라카이에 있는 임성은의 집은 호화로운 3층짜리 전원주택으로, 테라스에서는 보라카이 바다가 보인다. 집안 침실 근처에는 당구대도 설치돼있다.

 

지어진 지 9년이 된 임성은의 집은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멤버들은 "이렇게 넓은 집에 혼자 사냐. 대문도 정말 예쁘다"며 감탄했고 이연수는 "주방이 정말 내 스타일이다"라고 극찬했다.

 

 

 

"임성은 재산"

 

보라카이에서 리조트 사업가로 활동 중인 임성은은 보라카이에서 성공 비결을 밝히며 “결혼하고 2년 반 만에 스파를 오픈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공부를 위해 네일샵을 했는데 네일샵을 하고 붐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또한 임성은은 전 남편과 함께 보라카이에서 2000여 평 규모의 스파를 운영하기도 했다. 2008년 10월 문을 연 스파는 11동의 단층 건물로 이뤄져 있고, 동마다 개인 풀장이 있으며 80여 명이 넘는 직원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점에 미루어볼 때 임성은 재산과 재력은 엄청날 것 같다. 오랜만에 불청으로 다시 얼굴을 보여 반가운 임성은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