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결혼 루머 어머니 이정숙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5개국어에 능통한 언어천재 조승연 작가는 준수한 외모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상한가를 치고 있다. 이런 조승연은 작가로서 능력뿐만 아니라 비범한 입담으로 라디오스타 비정상회담 등 예능까지 나오며 사랑받고 있는 중이다.

 

 

조승연 프로필


조승연 직업 작가


출생1981년 10월 27일

조승연 나이 만 35세 고향 출생지 강원 원주시

 

가족 집안 조승연 어머니 이정숙 아버지

조승연 학력 뉴욕 대학교 경영학 학사 졸업

경력 2007 UZEN 상임이사

 

사이트sns 조승연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조승연 어머니 아버지"

 

조승연은 평소 일하는 어머니 밥해주시는 아버지상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누누히 이야기해 왔다. 그만큼 조승연 어머니 이정숙 씨는 양육의 신이라 불리며 참된 자식 교육을 실천해 왔다.

 

조승연 어머니 이정숙 씨는 20년간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그리고  현재는 에듀테이너그룹과 유쾌한 대화연구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나처럼 살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조승연은  MBC ‘라디오스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이후 많은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베스트셀러 '공부비법'으로 먼저 유명세를 탄 조승연은 남다른 교육관만큼 독특한 인생관도 가지고 있었다. ‘공부기술’, ‘그물망 공부법’, ‘생각기술’ 등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깬 독특한 공부법들을 설파한 조승연은 언제나 자신만만할 것 같았다.

 

 

 

(조승연 작가는 운동도 열심히 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현재 근육질인 다부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작가인 자신이 TV예능프로그램에 나갈 기회를 갖게 된 데에 놀라움을 표하며 그에 뒤따른 엄청난 관심에는 '어안이 벙벙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했다.

 

 

 

조승연은 “사실 글 쓰는 사람들이 대중의 눈에 띄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젊은 층이 많이 보는 TV쇼에서 날 섭외했을 땐 정말 깜짝 놀랐다. 작가라는 직업이 젊은 층에 그다지 어필되는 직업은 아니니까 정말 의외였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며 조승연은 "그런 만큼 출연을 해야 할지 고민도 했던 것 같다. 오락적으로 포장된 느낌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거리감이 있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조승연 작가 답게 "막상 나가기로 결심한 뒤부터는 ‘재미있게 하자’는 생각으로 마음가짐을 가볍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때까지도 '왜 날 섭외했을까‘라는 의문은 지워지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즐거웠으니 만족한다.” 라고 이야기 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조승연은 거침없는 입담을 통해 그날 방송 출연자들 중 가장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실시간 포털을 뜨겁게 달궜다.

 

 

 

조승연이 화제가 된 이유는 화수분처럼 다양한 정보 그리고 추억을 공유했기 때문이다. 조승연의 전문 분야인 공부비법부터 장기간 유학시절 추억담까지 어느 것 하나 지루하지 않았다.

 

 

 

'라디오스타' 제작진 편집의 공이 컸더라도 조승연 만이 가진 값진 경험들이 그를 단연 돋보이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었다.

 

 

 

현재 조승연은 OtvN ‘비밀독서단’, MBN ‘황금알’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이미 입담을 검증받은 셈. 그런 조승연 앞에 ‘라디오스타’라는 멍석이 깔리게 되니 포텐이 터지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을 듯 싶다.

 

 

 

조승연은 “ ‘라디오스타’에서는 MC들과 케미가 잘 맞아떨어진 느낌이었다. 좋은 케미 덕분에 친한 사람들한테만 보여주던 모습이 나오더라. 그로인해 시청자분들에게도 진실 되고 포장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줘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라고 이야기 했다.

 

 

 

이런 조승연이 앞으로의 방송 및 집필 활동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털어놓은 바 있다. 조승연 작가는 "중심을 잃고 싶지 싶다. 요즘 여기저기서 방송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며 조승연 작가는 "하지만 딱히 지식인으로서 할 말이 없는 그냥 웃기기만 한 프로그램에는 나가고 싶지 않다.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싶다. 또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시간도 남겨둘 것이다."

 

 

 

조승연은 작가로서의 미래 계획에 대해서도 항상 진지하고 열띤 토론을 한다고 한다. 이런 조승연을 보면 아무리 턱없는 말을 늘어놔도 조승연이라면 꼭 이뤄낼 것 같은 아우라가 느껴진다.

 

 

 

조승연은 이미 17권 이상의 책을 쓴 배태랑 작가다. 그는 책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할 생각이라고 한다. 또 다른 계획 한 가지는 지금하고 있는 영어 공부법을 계속해서 연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승연 작가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베트남에 있는 학생들에게까지 올바른 영어 공부법을 전파하고 능률을 높이는 영어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종적인 꿈이라고 밝혔다. 조승연 작가는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것 같다. 그를 보고 있노라면 그의 열정에 감탄하며 삶을 나아가는 에너지에 추진력을 얻는 것 같다. 이런 조승연 작가의 최종적인 꿈을 응원하며 앞으로 전세계적인 작가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