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현재 온라인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힘찬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응원의 당사자는 바로 김이수 헌재 권한대행이다. 이러한 격려와 응원은 김이수 헌재 소장의 인성 즉 바른 품격에서 나오고 있고, 또 야당이 거만한 태도로 거친 언사는 물론이고, 무조건 적인 반대만 들먹였기 때문이다.
현재 헌법 재판소에서 국회의 헌법재판소장 인준 부결 규탄한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시민들은 김이수 헌법재판관님 힘내세요! 라며 장미꽃 한송이를 들고 서있다.
"'힘내세요 김이수'를 외친 이유"
'힘내세요 김이수'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궜다. '힘내세요 김이수'를 한 목소리로 외치는 까닭과 명분은 명확하다.
전날 국정감사에서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에 대헤 일부 야당 의원들의 거친 언사가 있었고 결국 파행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에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네티즌들은 자발적으로 '힘내세요 김이수'를 외치기 시작, 결국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오르는 결집력을 보여줬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1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 사무처 국감은 야당 의원들이 김이수헌재 소장 권한대행의 자격을 문제삼으면서 결국 파행됐다.
이렇게 앞서 서술한 것처럼 14일 포털 사이트에 “힘내세요 김이수”를 검색하며 김이수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응원에 나섰는데 조금 더 자세히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다.
때는 이날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힘내세요 김이수’라는 키워드가 올랐다. 일부 네티즌인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힘내세요 김이수’를 검색해줄 것을 요청했다.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김 권한대행을 응원하는 글을 남기는 네티즌도 있다. 이는 전날 김 권한대행의 자격논란으로 헌법재판소 국정감사가 파행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헌재 사무처 국정감사는 시작도 못한 채 1시간 30분 만에 끝났다. 국감 시작과 함께 김이수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려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곧바로 손을 들어 발언 신청을 했다. 이용주 의원은 “헌재의 김이수 권한대행 체제는 국회 동의를 받지 않은 위법적 체제”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며 “김이수 권한대행 체제에서 국감을 치르는 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또한 현재 힘내세요 김이수라며 응원받고 있는 김이수 헌재대행에 대해 “권한대행은커녕 헌법재판관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며 “개헌 논의가 이뤄질 때 헌법재판소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며 격한 표현을 썼다.
이후 국감을 진행할지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4당 간사가 협의했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일정을 취소했다.
야3당은 김이수 재판관 체제에서는 국정감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헌재 내부에선 야당의 국감 ‘보이콧’이 부당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회가 김이수 재판관의 임명동의안을 부결하고, 청와대가 새 소장 후보자를 지명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무작정 헌재를 비난하는 건 부당하다는 의견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19일 김이수 재판관을 헌재소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김이수 재판관은 지난 1월 박한철 전 헌재소장이 퇴임한 뒤 권한대행 직을 맡아왔다.
그러나 국회는 지난 9월 11일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김이수 권한대행은 입을 굳게 닫은 채 법사위원들의 논쟁을 지켜봤다.
김이수 헌재 대행권한자의 바른 인성은 어느정도 증명된 부분이다. 그런데도 야당 법사위원들은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직 유지에 대해 물음표를 달며 국감 진행을 거부한 건 참 아쉬워 보인다.
문재인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이 어렵게 검증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를 이토록 반대한 다는것은 통합정치를 하자는데 있어 본인들 스스로가 자멸하자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본다.
만약 김이수 헌재 재판관을 반대할 거라면 이런 무조건 적인 비판과 맹목적인 비난 외에도 야당 스스로가 더 나은 책임자를 알아보고 먼저 내세운 다음에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그들도 현재 김이수 헌법 재판관님 외에 더나은 마땅한 후보자가 없기에 이런 정치적인 반대입장만을 고수하는 것 아닐까? 지금 이시기야 말로 '힘내세요 김이수' 라는 응원으로 야당에게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얼마나 높은지 알려줘야 할 것이라고 보여진다. 힘내세요 김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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