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도지원♥나이 몸매 결혼 미우새

탤런트 도지원♥나이 몸매 결혼 발레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외모로 대중들을 놀라키는 연예인들이 있다. 그 안에 항상 빠지지 않는 여배우가 바로 도지원이다. 또한 도지원은 독서량도 풍부해 지성미 또한 넘친다고 한다.

 

(도지원 젊은시절 리즈시절 사진)

(도지원 영화 펀치레이디 속 한장면)

 

도지원 프로필

 

출생 생년월일 1966년 3월 5일

도지원 나이 만 51세 고향 서울특별시
 

도지원 본관 성주 도씨
 

신체 도지언 키 167.1cm, 몸무게 체중 48kg, 혈액형 B형
 

가족 집안 도지원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형제관계 2남 2녀 중 둘째 도지원 언니

도지원 결혼 이혼 남편 자녀 이야기는 루머
 

도지원 출신학교 리라초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도지원 학력 한양대학교 무용학 학사
 

종교 개신교
 소속사 나무엑터스
 
데뷔1989년 KBS 특채 탤런트

 

사이트sns공식사이트 도지원 인스타그램, 팬카페

 

 

 

도지원은 프로필 상에 언급됐듯 1966년 3월 5일, 4남매 중 차녀로 태어났다. 그 당시 직물 공장을 운영하던 도지원 부모님은 엄격했으나 본인은 남자 아이들을 데리고 놀 정도로 골목대장이었다고 한다.

 

 

(진짜 복싱선수 같은 모습의 도지원 모습을 보면 얼마나 많은 연습을 소화했는지 감이 온다)

(펀치레이디 에서는 손현주가 도지원 코치로 나와 뜨거운 연기를 펼쳤다)

 

이후 도지원은 숭의여자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발레는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실력을 알렸다. 고2 때 호두까기 인형에서 왕비 역으로 무대에 오른 후 객석에서 쏟아지는 찬사를 받은 게 아직도 생생하다고 한다.

 

 

(영화 현기증 송일국 도지원 부부로 나와 열연을 펼쳤다고 한다)

 

실제로 도지원은 연예인이 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하며, 한양대학교 무용과 졸업 후 1년 반 동안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하다, 화장품 드봉 회사의 모델로 선발된다.

 

 

 

무려 당시 경쟁률이 무려 1,400대 1 이었다고. 도지원은 이후 광고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발레를 그만둔 것 자체에 대해서 후회가 있지는 않지만, 그만둘 당시 지젤을 앞두고 있었는데 나중에 지젤공연을 하지 않고 끝낸 것이 아쉽다'며 소회를 전했다.

 

 

(도지원 키가 프로필 상에서 절대 크게 늘린 키가 아니라는 것 170cm 가까운 채시라와 함께 서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도지원 몸매 는 세월을 거스르듯 빼어남을 자랑한다. 실제로 자기관리에 굉장히 철저한 도지원이라 이런 각선미가 나오지 않나 싶다)

 

이후 KBS 드라마 ‘서울 뚝배기’로 데뷔한 이래 도지원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인기를 끌어 오다가, 만인들이 도지원하면 기억하는 ‘여인천하’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어린시절 신세경과 젊었을 때 도지원이 함께 찍은 사진)

 

당시 도지원은 표독스런 연기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긴 그녀는 '발레 교습소', '맨발의 기봉이'의 인상 깊은 조연을 거쳐 '신데렐라'로 첫 스크린 주역이 되었다.

 

 

(도지원 발레, 무용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도지원 납치사건"

 

1998년에 도지원 납치를 당한 사건이 있다. 도지원이 강남구 압구정동의 스포츠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나온 뒤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BMW 승용차에 타려는 순간 납치를 당했다. 엄청난 논란과 루머가 나온 사건이다.

 

 

 

이후 범인들은 도지원의 가족들을 몰살 시키겠다며 협박하며 1,400만원을 뜯어내고 그걸로도 모자라 5천만원을 더 요구했으나 돈을 받지못하자 도지원의 집인 서초구 잠원동의 아파트 앞에서 주차를 시키고 잠을 자다가 경찰에 잡히며 마무리됐다.

 

 

"미우새 도지원"

 

도지원 미모에 대한 극찬은 오늘어제 일만이 아니다 최근 방송된 미우새 나온 도지원을 보고 네명의 어머니들과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방송에 나온 박수홍은 어머니의 친구들을 모시고 방송국 나들이에 나섰다. 어머니들은 드라마 ‘브라보마이라프’의 팬이었고 촬영장 구경에 소녀처럼 즐거워했다.

 

 

 

이후 TV에서만 보던 도지원이 나타나자 환호했다. 어머니들은 도지원의 미모에 연신 감탄했고 “몇 년 전 TV에서 본 그대로다”라며 방부제 미모를 치켜세웠다고 한다.

 

 

이후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도지원은 어머니들을 차까지 대접하며 살뜰이 챙기는 모습을 보여 예쁨을 독차지 했다고 한다. 도지원 인성과 실제 성격이 좋다는 것을 이런 행동에서 보여주는 것 같다.

 

 

 

"도지원 김주혁"

 

아직도 슬픔이 가시지 않는 김주혁 사망 사건에 많은 배우들이 추모를 했었다. 또한 배우 도지원이 故 김주혁씨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도지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살아생전 김주혁과 함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나무액터스로 맺은 너와의 인연, 누나 하며 항상 밝게 웃어주던 너의 미소 잊지 않을게"라는 글이 첨부돼있다.

 

이어 도지원은 "믿기지 않았지만, 믿어야겠지. 슬프지만, 가슴 아프지만, 우리 모두 널 기억할게. 너의 이름, 김주혁, 배우 김주혁"라고 글을 맺으며 김주혁씨에 대한 애정과 추모의 뜻을 전했다.

 

특히 생생히 살아있는 미소에 더해 도지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속 김주혁 모습에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도지원과 김주혁은 같은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선배,후배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과거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를 함께 촬영했던 적이 있는 만큼 막역한 동료사이였다고 한다. 앞으로 도지원의 멋진 모습을 응원하며 더욱 사랑 받는 배우로 그가 롱런하길 진심으로 바란다.